모든 생명은 죽으면 별로 돌아간다.

생명이란 건 더욱 고차원으로 진입 할 수록 빛의 형태를 띈다고 한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은 4차원이라 물체의 형태라는 것이 뚜렷하고 딱 정해져있다

우리 눈엔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활동하는 입자

지구에서 생명이 죽으면 거기서 흘러나오는 무한한 입자가 끝 없이 우주 바깥으로 빠져나가 우주먼지가 되고

별이 폭발하여 생긴 우주 먼지는

또 다른 별에 형태 지형을 만들어주는 DNA 역할을 한다면 생명입자는 

또 다른 생명체를 탄생시킬 DNA 역할의 재료로 쓰인다고 본다

지구가 이렇게 탄생된 것도 인간의 손가락과 발가락이 10개라는 것도 결국은 DNA에 의한 것이고

지구상 모든 만물은 이미 정해진 룰대로 이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세상에 완벽한 우연이란 없다고들 한다.그러기엔 지구와 인간은 너무 완벽하다?

지금 우리 삶을보면 우린 완벽하지도 완전하지도 않은 생명체다 즉, 불완전한 삶을 살고 있다

태생하자마자 우리몸의 세포는 외부 바이러스와 힘든 싸움을 시작하고 살기 위해 독약과 같은 산소를 끊임 없이 호홉해야하며

자신의 몸이 썩어가고있는 것도 모른체

결국은 죽게되는 허망한 삶을보면 그렇듯이 말이다

꽃가루가 널리 퍼지고 자리를 잡아 안착하면 그곳에 나무가 자라고 꽃이피는 자연의 섭리를 보듯

우주에 생명입자 DNA 들이 모이면 새로운 우연이 만들어지고 이것이 우주를 떠돌다가 어느 행성에 시착하면

그곳에는 새로운  생명체들이 탄생하여 번영될 되겠지..

그냥 횡성수설로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