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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여 죽음을 해결해 주세요 (Solve Death)..

ㅇㅇㅇ(121.153) 2014.03.04 09: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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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daily.co.kr/client/news/newsView.asp?nBcate=F1002&nMcate=M1003&nScate=&nIdx=21588&cpage=1&nType=1


"구글이여 죽음을 해결해 주세요(Solve Death)."라는 모토로 이제 트랜스휴머니스트들이 거리행진과 일반대중에게 동참을 호소하는 행동

박영숙 기자



세계트랜스휴먼협회는 이제 말로만 영생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트랜스휴먼으로 가기위한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구하기 시작하였다. 그들의 요구는 일반인들의 트랜스휴먼운동에의 동참을 원하면서, 특히 구글에게 죽음 해결(Solve Death)라는 집단 요구를 하게된 것이다.

퓨처데이 3월1일 토요일 피에몬테 캘리포니아에서 "이스트 베이- TRANSHUMAN 비전 2.0" 이라는 제목의 급진적인 트랜스휴먼협회의 행사가 개최되었다. 사망없애기 운동인데, 이제 죽음에 대한 대안을 내자는 이야기다.

"깊은 미래(Deep Future)" 심포지엄을 최초로 개최하면서 나타샤 비타-모어, 맥스 모어 등 저명한 트랜스휴머니스트(transhumanists)들이 모여서 기조연설을 하고 수많은 연사들이 인간의 죽음을 해결하기위해 어떤 기술연구가 최우선인지를 논의한다. 이 심포지움은 12시간 (오후 9시-오전 9시)간 동안 지속되며 세계 각국에서 인간의 죽음을 해결하자는 논의를 했다.

이 이벤트 프로듀서 행크 Pellissier는 KurzweilAI 기자에게 참석자들을 알려주었다. NaturalStacks기업이 재정지원하는 이 행사는 450명에게 스마트 드럭이라는 CILTEP “smart drug”의 주사를 놓아준다. 연사로는 Turchin Alexei (Moscovite Immortalist), Gennady and Wendy Stlyarov (co-authors of the children’s book Death is Wrong), Kevin Russell (techno-optimist), Monica Anderson (artificial intelligence revolutionary), Zoltan Istvan (The Transhumanist Wager), Brian Wang (Next Big Future) — who will be discussing the “genius babies” of BGI laboratories in China (세계최대 제놈지도센터), Egil Asprem (Norwegian esotericist), Andre Watson (on nanotechnology), Linda M. Glenn (on bioethics), Brad Carmack (Mormon transfigurist), blogger Michael Anissimov, the award-winning Terra Nova Robotics Club of Pacifica, Hank Pellissier, and John Smart 비영리재단 브레인보존재단대표 등이다.

주최측은 "오늘 이 방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300살까지 살 것이다. "라고 언급하면서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된 첫 번째 'Transhuman 비전 컨퍼런스'에서 선포를 하자 참가자들은 모두 환호를 했다. NYC 미래학자 그레이 스콧은 Transhumanists들이 영생을 위한 노력과 첨단기술개발에 대해 "불멸의 음악"을 만들자라고 말했다.

수요일은 미국에서 transhumanism에 대한 최초의 거리 시위를 한다. '행동하는(Proactionary) 트랜스휴머니스트 (Transhumanist)' 블로그 보고서에 따르면 또 2월 26일에는 활동가 Turchin 알렉세이, 제이슨 슈, 마이클 Anissimov등이 이제는 사망을 소멸하고 불멸이 다가온다고 말하면서 구글에다 '인간의 죽음을 해결해 주세요'라는 표지판을 들고 구글 플렉스에서 녹색 안드로이드 로봇을 점유하는 시위를 하였다고 전한다. 이들은 동시에 뉴욕의 유니온스퀘어 (Union Square)에서 transhumanist 운동가 사라 요르단 Amechazurra가 연설하는 것을 올렸다.

"구글이여 죽음을 해결해 주세요(Solve Death)."라는 모토로 이제 트랜스휴머니스트들이 거리행진과 일반대중에게 동참을 호소하는 행동을 시작한 것이다.



Piedmont, California near Oakland will be the traditional setting for a radical “deep-future” symposium titled “TRANSHUMAN VISIONS 2.0 — East Bay” on Saturday March 1. Inside the 50′s-era Veteran’s Memorial Auditorium perched above the town’s Police Department, there will be 12 hours (9 am — 9 pm) of serious brain-boosting ideas, keynoted by eminent transhumanists Natasha Vita-More and Max More.

Here’s how event producer Hank Pellissier described it to KurzweilAI:
To kick it off, NaturalStacks, the conference sponsors, will be providing 450 free doses of their CILTEP “smart drug.” Speakers will include Turchin Alexei* (Moscovite Immortalist), Gennady and Wendy Stoyarov (co-authors of the children’s book Death is Wrong), Kevin Russell (techno-optimist), Monica Anderson (artificial intelligence revolutionary), Zoltan Istvan (The Transhumanist Wager), Brian Wang (Next Big Future) — who will be discussing the “genius babies” of BGI laboratories in China (known as the world’s largest genomic sequencing center), Egil Asprem (Norwegian esotericist), Andre Watson (on nanotechnology), Linda M. Glenn (on bioethics), Brad Carmack (Mormon transfigurist), blogger Michael Anissimov*, the award-winning Terra Nova Robotics Club of Pacifica, Hank Pellissier, and John Smart — who heads non-profit Brain Preservation Foundation and stunned the audience at the first Transhuman Visions conference when he assuredly stated that “everybody in this room will live to be 300 years old, if they want to,” and “Psychotropics & Transhumanists” about the psychedelic drug Ayahuasca by NYC futurist Gray Scott. We will conclude with “Immortal Music” — pop songs about living forever. Tickets ($35 and lower) can be purchased via EventBrite.

*According to a report on the The Proactionary Transhumanist blog on the “first ever street action for transhumanism in the United States,” on Wed. Feb. 26, activists Turchin Alexei, Jason Xu, and Michael Anissimov “occupied the large green Android bot [at the Googleplex], holding up signs saying, ‘Immortality now,’ ‘Viva Calico,’ and ‘Google, please, solve Death.’” (They politely left after a campus police request.) Simultaneously, in Union Square in New York, transhumanist activist Sarah Jordan Amechazurra was holding a sign saying “Google, please, solve Death.”

* 출처 : http://www.kurzweilai.net/transhuman-visions-2-0-2



http://www.indaily.co.kr/client/news/newsView.asp?nBcate=F1002&nMcate=M1003&nScate=&nIdx=21588&cpage=1&n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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