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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의 증상 위장염 포함되있네 불안하면 근처내과로ㅎㅎ모바일에서 작성

ㅈㄷᆞ(115.137) 2014.03.04 14: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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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

chills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정의

오한이란 고열을 동반하여 일어나는 인체의 불수의적인 근육 수축을 말한다. 오한은 단순한 추운 느낌과 반드시 구분해야 한다. 오한은 여러 원인에 의해 일어나는 생리적 반사 반응의 하나며 때때로 중요하고 심각한 인체의 감염을 뜻하므로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 오한은 주로 소아에서 관찰되며 노인들에서는 덜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오한은 보통 세균 감염과 연관되어 있으며 바이러스성 인플루엔자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인 바이러스나 클라미디아, 곰팡이 감염과는 연관성이 적다. 오한을 일으키는 질환으로는 균혈증, 뇌수막염, 담관염, 농양, 바이러스성 인플루엔자 감염, 급성 신우신염, 세균성 폐렴, 말라리아 감염, 티푸스가 있다. 특히 폐렴구균 폐렴, 렙토스피라 병, 혈전정맥염, 브루셀라 증에 오한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비감염성 질환이면서 오한과 열을 동반하는 질환에는 신장암, 임파종, 과도한 해열제 사용 등이 있다.

오한은 감염 등의 상태에서 인체가 근육 운동을 통해 신체 내부 심부 온도를 올리기 위한 생리적 반응으로 볼 수 있다. 감염과 염증성 열원(사이토카인과 프로스타글란딘)은 체온을 담당하는 뇌의 체온 중추에서 체온을 평소보다 높게 재설정한다. 이에 따라 우리 몸은 추위를 느끼게 되고 이에 대한 생리적 반사 반응으로 근육을 수축시켜 체온을 새로 높아진 목표 체온까지 올리는데, 이것이 바로 오한이다. 오한과 함께 피부에 소름이 돋는 듯한 느낌이 생기며 말초혈관이 수축한다. 말초혈관 수축은 사지의 체온 저하와 창백을 일으킨다. 오한으로 유발된 인체 내부 심부 체온의 상승은 감염원을 제거하기 위해서 인체 내 여러 면역세포를 감염 부위로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또 심부 체온 상승은 이들 면역세포가 감염원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기전을 활성화한다. 즉 오한은 인체가 세균 등의 감염원에 감염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경고 현상일 뿐만 아니라, 이들 감염원을 제거하기 위한 인체 방어 기전으로 볼 수 있다.

치료

병력 청취, 이학적 검사, 임상병리 검사, 혈액화학 검사, 미생물 검사, 방사선 검사 등이 기본 검사이다. 기본 검사와 함께 환자의 병력, 임상양상을 고려하여 진단을 하고 치료 방침을 이에 따라 정한다.

1) 감염성 심내막염, 심막염: 경식도 심초음파 검사 등을 하고 혈액배양 검사를 하여 원인균을 찾는다. 원인균이 감수성이 있는 항생제를 찾는다. 항생제로 치료하는 것이 치료의 원칙이다
- 주로 쓰이는 항생제: 페니실린, 3세대 세팔로스포린, 나프실린, 겐타마이신, 반코마이신, 리팜핀

2) 폐렴, 호흡곤란 증후군: 비침습적 방법인 영상 검사(진단 방사선 사진), 가래 검사, 혈액 검사를 실시하여 진단을 하거나 침습적 방법인 경기관지 흡인, 경피적 경흉 폐천자, 굴곡기관지내시경 검사 등을 실시하여 진단을 한다. 치료는 원인균을 찾아 항생제 치료를 하는 것이다.
- 주로 쓰이는 항생제: 페니실린, 아목시실린, 2, 3, 4세대 세팔로스포린, 독시사이클린, 에리스로마이신, 시프로플록사신, 플루오로퀴놀론제제

3) 요로 감염, 신우신염, 전립선염: 소변 검사, 소변 배양 검사를 통해 원인균을 찾아 항생제 치료를 하는 것이 치료의 원칙이다.
- 요로계 감염 치료의 원칙: 항생제 치료 전 소변 배양 등을 통해 세균 감염을 확진해야 한다. 폐색, 결석과 같은 기질적 원인이 있으면 가능한 교정해야 한다. 요로계 증상이 사라진 것이 완전한 세균의 제거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치료가 끝난 후 치료 실패와 완치를 확인한다. 하부 요로계 치료는 적은 용량의 항생제로 단기간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지만 신우신염을 포함한 상부 감염은 장기간의 항생제 치료를 필요로 한다. 대개의 초회 감염은 항생제에 감수성 있는 균들이 많다. 요로계 감염이 반복되거나 요로 검사 등을 위해 처치를 받은 후 발생한 요로 감염인 경우에는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균에 의한 감염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4) 감염성 관절염: 영상 검사, 혈액 검사, 관절액천자 배양 검사 등을 통해 원인균을 찾아 항생제 치료를 하고 화농성 관절액이 있는 경우 배농을 한다. 괴사된 조직을 제거하는 변연절제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 주로 쓰이는 항생제: 페니실린, 3세대 세팔로스포린, 반코마이신

5) 류마티스 열: 진단을 확정할 수 있는 특별한 검사실 검사가 있지 않고 임상 증상, 혈액 배양을 통한 미생물학적 검사의 면역학적 결과로 판단한다.
- 주 진단 기준: 심염, 유주 다발성 관절염, 무도증, 피하결절, 유연성 홍반 
- 부 진단 기준: 열, 관절통, 급성기 염증 반응 물질 상승, 심전도 상PR 간격 연장 
최근 A군 연쇄구균 감염을 암시하는 증거(인후배양 양성, 연쇄구균 항체검사시 역가 증가) 치료는 원인균인 A군 연쇄구균에 듣는 항생제로 한다.
- 주로 쓰이는 항생제: 페니실린 V, 에리스로마이신, 벤자신페니실린 G 
- 보조 치료: 살리실레이트, 프레드니손

6) 뇌수막구균혈증 : 임상 증상, 혈액 검사, 혈액 배양 검사, 뇌척수액 검사, 뇌척수액 배양 검사로 원인균을 확인 후 항생제 치료를 한다. 
- 주로 쓰이는 항생제: 페니실린G, 암피실린, 세프트리악손, 세포탁심, 클로람페니콜

말라리아: 말초혈액도말 검사를 통해 확진한다. 
- 말라리아 예방약: 메프로퀸, 독시사이클린, 클로로퀸, 프로구아닐, 프리마퀸, 아토바퀸-프로구아닐
- 말라리아 치료약: 클로로퀸, 설파독신/피리메사민, 메프로퀸, 퀴닌, 퀴니딘 글루콘산 염, 아르테수네이트, 아르테메서, 아토바퀸-프로구아닐, 아르테메서-루메판트린

사상충: 정확한 진단은 기생충을 직접 발견하는 것이다. 이는 어렵기 때문에 여러 혈액 검사, 효소결합면역흡착 검사, 중합효소연쇄반응, 방사핵림프섬광조영술, 음낭 또는 유방 초음파 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다. 
- 치료: 알벤다졸, 디에칠카바마진(DEC)

브루셀라증: 브루셀라에 감염된 동물에 노출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 혈액 검사, 혈청 검사를 통한 브루셀라 응집소의 의미 있는 상승, 디엔에이(DNA) 특성검사, 대사 프로필을 통해 확진한다.
- 주로 쓰이는 항생제: 독시사이클린, 겐타마이신, 스트렙토마이신, 네틸마이신

결핵: 흉부방사선검사, 객담, 조직검사, 배양검사, 핵산증폭, 피피디 피부반응 검사 등을 통해 진단한다.
- 주로 쓰이는 항결핵제: 이소니아지드, 리팜핀, 피라지나마이드, 에탐부톨, 스트렙토마이신

티푸스: 혈액 배양검사, 대변, 소변, 골수, 위장관 분비물 배양검사 
주로 쓰이는 항생제: 엠피실린, 트리메토프림-매톡사졸, 퀴놀론계 항생제, 3세대 세팔로스포린

라임병: 임상양상, 혈청학적 검사 
치료: 독시사이클린, 아목시실린, 세푸록심, 에리스로마이신, 3세대 세팔로스포린

렙토스피라: 렙토스피라균의 분리, 혈청 항체 양전, 현미경적응집반응(MAT)의 항체가 상승 
주로 쓰이는 항생제: 독시사이클린, 암피실린, 아목시실린, 페니실린 G, 에리스로마이신

7) 위장염: 진단은 임상 증상으로 하고 대변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다. 
–치료: 설사 등에 의해 소실된 체액과 전해질을 보충한다. 정맥주사도 효과가 있고 경구용 수분공급제도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궤양성 대장염: 대장내시경 검사와 병리 검사로 진단한다. 
- 치료: 아미노살리실레이트, 코티코스테로이드

급성 담관염: 임상 증상, 혈액 검사, 영상 검사(컴퓨터 단층촬영(CT), 초음파 검사, 자기공명영상(MRI))로 진단한다.
- 치료: 2, 3세대 세팔로스포린, 아미노글리코사이드, 피페라실린/타조박탐, 카바페넴, 플루오로퀴놀론, 메트로니다졸, 내시경적 배농술이 필요할 수 있다.

간농양 : 임상증상, 혈액검사, 영상검사(컴퓨터 단층촬영(CT), 초음파검사, 자기공명영상(MRI))로 진단한다.
- 치료: 메트로니다졸, 2,3세대 세팔로스포린, 아미노글리코사이드, 피페라실린/타조박탐, 카바페넴, 플루오로퀴놀론, 치료적 배농술이 필요할 수 있다.

8) 겐타마이신, 반코마이신, 암포테리신 B : 이들 약물에 의한 오한은 주사용 제제를 충분한 시간을 두고 천천히 주입하면 완화시킬 수 있다. 반코마이신은 항히스타민제를, 암포테리신 B는 메페리딘을 사용하여 오한을 완화시킬 수 있다. 이들 약물의 계속 투여여부는 환자의 임상상태를 보면서 결정한다.

9) 전혈 수혈, 혈액 성분 수혈: 수혈 시 오한 등의 부작용이 의심되면 수혈을 즉각 중단한다. 혈액성분을 필터로 거르거나, 세척, 방사선조사를 통해 혈액 성분을 수정하면 일부 부작용을 감소시키거나 예방할 수 있다. 치료제로 에피네프린, 당질코르티코이드 등이 필요할 수 있다.

10) 신장암: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흉부 X선 촬영, 소변 검사, 요세포학적 검사로 진단한다. 
- 치료: 병기에 따라 항암제, 수술, 방사선 치료를 한다.

임파종: 조직 검사로 진단을 한다. 
- 치료: 방사선 치료, 항암제

11) 혈전정맥염: 초음파 검사 등 영상 검사를 통해 진단을 한다. 
- 치료: 저분자 헤파린, 쿠마딘 투여

12) 인플루엔자 감염: 급성기 동안 인후 면봉도말, 비인두세척액, 객담에서 바이러스를 분리하여 진단한다.
- 치료: 아세타아미노펜, 아만타딘, 리만타딘

13) 균혈증: 병력, 임상 증상, 혈액 검사, 혈액배양, 가래, 요배양 검사, 영상 검사 등을 통해 진단한다. - 치료: 호흡, 혈압을 안정화시키고 항생제 투여를 투여하고 균혈증의 원인을 파악하여 교정한다.

관련질병

질병 종류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 심장: 감염성 심내막염, 심막염 
- 호흡기: 폐렴, 호흡곤란 증후군 
- 비뇨기계: 요로감염, 신우신염, 전립선염, 전립선암 
- 류마티스성: 감염성 관절염, 류마티스 열 
- 감염질환: 뇌수막구균 균혈증, 말라리아, 사상충, 브루셀라증, 결핵, 라임병
- 소화기계: 위장염, 급성 담관염, 궤양성 대장염
- 약물 반응(주로 정맥주사): 겐타마이신, 반코마이신, 암포테리신 B
- 수혈 반응: 전혈 수혈, 혈액 성분 수혈 
- 치료 후: 수술 후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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