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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피림과 르바임

(27.119) 2014.03.05 07:23:45
조회 1249 추천 6 댓글 2

Fossil evidencesof the existenceof ancient Giants

먼저 전세계적으로 발견되는 많은 거인화석들과 유골들의 자료사진을 present하겠습니다.
(비록 주류과학이론에서는 같은 호모 사피엔스 종 내의 환경에 따른 개체변이로 평가절하
하거나 아니면거인종이 있었다 하더라도 전세계적인 분포가 아니라 지리적 격리에 따른 
거인유전자의 국소적,지역적인 분포로만 이해하기 때문에 애써 외면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거인들의 유골이 발견될 때 마다 인류학자들이나 과학계, 그리고 종교계와 정부 관계당국 
은진지한 탐사와 적극적인 연구를 하여 결과를 공표하기 보다는 사실 자체를 은폐하거나 
가짜 모조품이라고 외면한 경우가 많다.

여러 고문헌과 세계 각지에서 발굴된 거인 유해로부터 보면 3m, 5m, 심지어 7m이상 12m대
에 달하는 거인들도 존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홍수 이후의 거인으로서 구약에 기록된 최후의 르바임족속(신3:11)인 바산(현 골란고원
지대)왕 옥(Og)은 15ft(약4.5m)정도로 홍수이전의 거인들인 네피림들의  유해(36ft)12m
보다는 절반이하 밖에는 되지 않아 홍수 전에 비해 다소 왜소해진것 같으나 6ft의 일반인에
비하면 여전히극히 장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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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에 보면 서구 일반인의 키인 6ft(180cm)에 비교해서 홍수 이후의 르바임족은 
15ft(4.5m)정도이고 홍수 이전의 네피림들은 36ft(12m대)에 육박했다.그러나,아래그림을 
보면 신3:11에 기록된 최후의 르바임인(Rephaim)인 바산(현재의 골란고원지대)왕 옥이
홍수이전에 비해 왜소해졌지만 여전히 얼마나 기가 질리는 공포스러운 거인전사(giant 
warrior)였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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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큰(같은 유전자 pool내의 개체변이로 정규분포내 상단에 속함)일반인 전사와 비교한
바산왕 옥(일반인의 유전자 pool과는 유의적으로다른 거인 유전자 pool 내에 속함)의전장




<아메리카에서의 거인 발굴 목록>

1850년 미국 중서부: 미국의 한 고고학자는 흙속에서 신장이 2m가 넘고 두줄의 치열이 있는
유해를대량 발견했다. 그 중에는 6개의 손가락 혹은 6개의 발가락이 있는 것도 있었다.

1880년 미국 북동부: 나이아가라지역의Cayuga에서 9ft 대의 거인들의 무덤이 발견됨. 
그들은 자신들의 도끼와 함께 묻혀 있었고 매우 거친전투 중에 죽어서 묻힌 것으로 보인다.
근처인 이리호(Lake Erie)의 한 섬에서는 그곳이 과거에 거인들의 전쟁터였음을 암시하듯이
다량의 훼손된 골격들이 아무렇게나 버려져있어 쉽게 출토되었고 Smithsonian박물관측에
선추후 조사에서 그것들과 함께 조개껍질세공품과 세공된 마노구슬등이 함께 발견하였다
한다.단지 그들의 진화론적 연대기에 위배되는 이런 자료들이 거북하여서 아직까지도 적극
적인 조사는 꺼리고 있다 한다.

1911년 미국 네바다주: 네바다주 러브락(Lovelock) 동굴에서 신장이 2.2m인 붉은 머리카락 
거인 미이라를 발견했다. 이 동굴은 인디언 전설 중의 붉은머리 거인의 거주지로 알려져 있다.
캘리포니아주 버클리 대학과 네바다 역사학회는 즉시 조사인원을 파견해 그곳에서 인디언유
물을 추가로 발굴했다. 그후 광석채집 기술자 등이 발굴된 골격을 측량해 이들이 생존시 신장
이 2-3미터에 달했으며 붉은색 머리카락을 가졌음을 확인했다.

1947년 미국 네바다주: Nevada - California - Arizona주 경계부위에서180 평방mile 내의 
32개의 동굴에서처음 보는짐승의 가죽을 입은 8 - 9 ft의 거인 유해들이 발견되었다. 

1986년 멕시코: 한 매체가 멕시코시티 동부에서 높이 50cm, 너비 25cm인 완벽한 거인 두개골
화석을 발견했다. 이 두개골의 송곳니는 현대인보다 2.5배 크고 신장은 3.5m에서 5m 사이로 
추정된다

2005년 페루: 미국과 페루 고고학자들이 북부 해안의 거대한 피라미드에서 대량의 신비한 유물
들로 가득찬 고분 3개를 발견했다. 고분 안에는 신장이 2.8m 이상인 거인 골격 3구가 안치돼 있
었다.

미국의여러 곳에서 거인의 발자국을 발견: 길이가 약 36cm에 달하는 완벽한 발자국이 버지니
아주 파카스버그 근교에서 발견됐다. 또다른 90cm의 거인 발자국이 캔사스주 한 광산에서 발
견됐다. 


<아시아에서의 거인 발굴 목록>
19세기말 말레이반도: 한 탐험가가 말레이반도 거인족 출몰지에서 현대인이 들 수 없는 정도의 
길이 2.5m에서 9m에 달하는 나무몽둥이를 발견했다.

2004년말 태국 피피섬: 3.1m에 달하는 원시시기 거인 사체 한 구가 태국 피피섬에서 발견됐다. 
이 거인의 사체는그 유명한 2004년 12월 26일의 인도네시아 쓰나미(30만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됨)
로 인해 바다 밑에서 밀려나온 것이라고 한다.

1950년 터키: 터키 동남방 유프라테스 계곡(Euphrates Valley)에서 많은 거인들의 골격화석을 
발견했다. 그 중 한 화석의 대퇴골은 1.2m에 달해 인체 비례로 계산하면 이 ‘사람’의 신장은 5미
터에 달한다.

2005년 상반년 시리아: 러시아 저명한 고고학자 몰다스프와 그의 고고팀은 시리아의 한 마을에
서 전설 중의 고대거인의 묘지 두 곳을 발견했다. 한 곳은 산등성이에 위치했고 다른하나는 정
상에 있었다. 길이는 거의 10m에 달했으며 현지인들은 이것을 신장이 7.5m에 달하는 고대 거인
의 무덤이라고 말했다.




전세계 여러 족속들의신화를 비교연구한 학자들에 따르면 구대륙,신대륙 모두 거의

모든 신화에 항상 거인의 전설(그리스 로마신화의 타이탄족과 반인반신들,북미인디안
의 빨간머리 거인족, 남미의 마야,잉카,아즈텍족의 하얀거인족,수메르신화의 강력하고
엄청 수명이 긴거인왕족들
 등)이 나오는데

이는 노아 홍수 이전의 거인족에 대한 다음 구약의 기록과 아주 잘 일치한다.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mighty men)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강력한 자(mighty men)라는 뜻은 전제왕권을 가지고 권력을 행사하는 자
란뜻이므로 수메르신화에 나오는 홍수 이전의 거인왕들 기사내용과 일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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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메소포타미아 대홍수 이전의 수메르영웅인 길가메쉬의 돋을
새김으로 <길가메쉬 서사시>에 의하면 키가 5m가 훨씬 넘었다 합니다.안고 있는 사
자가 홍수 이전의대형 사자임에도 상대적으로 무척 작게표현된 것에 유의하세요.

<어떤 바보같은 학자는 이 길가메쉬를니므롯이라고 무작정 주장하고 있는데 
니므롯은 홍수이후 세상의 첫 강력한 자(Mighty man:창 10:8 한글개역에선 이를 처
음 영걸로 요상하게 번역했으나 창6:4과 비교하면 하나님을 대항하는 거인왕일 것으
로 추론됨
)로 홍수이전의 강력한 자(창6:4/한글개역엔 용사로 번역됐으나 KJV에선 
mighty men으로 나옴
)들인 네피림거인왕들 중의 한 명인 길가메쉬와는완전히 구별
된다.>

돋을새김에 표현된 수메르인들의 거인왕(Giant king).신하들과 체구를 비교해
보면 왕들이 진짜 거인들이었음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권력을 의미하는
상징적인 크기를 단순히 의미하는 것이아님을 여러 유물을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 합니다.창세기6장의 '네피림(거인)이 고대에 강력한 자(왕)'이라고 하신
말씀과 딱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러시아의 고고학자 몰다스프는각국 전설 중의 거인에 관한 기록을 종합한 후
지구상에 거인집단이 확실히 존재한 적이 있다고판단했다 합니다.
동유럽, 북유럽, 중앙아시아, 동아시아, 북아시아 및 전 아메리카 대륙에서 모두
거인들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이는 그들의 활동범위가 아주 광범위했음을
말합니다. 실제로세계 각지에서 발견된 고고학적 증거는 위의 2.화석 증거에서 
보여드렸듯이 수없이 많고 아직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


네피림,르바임의 원어적 의미(성경구절과 같이 보는)

영문 KJV에서 단순히 Giants(거인들)로 똑같이 번역한 서로 다른 히브리어 두 단어에
네피림(Nephilim)과 르바임(Rephaim)이 있는데 한글개역에서는 이 두 단어 모두 어떤 특정족속을 의미하는 고유명사처럼도 번역하기도 하고 아니면 그냥 거인을 의미하는 일반명사처럼도 번역하기도 하는 혼란상을 보였다.
사실은 영문KJV조차 여호수아서,사무엘하,역대상을 보면 이러한 잘못이 보인다.

 (1) <u>네피림</u>은 나팔,네필(어원적의미로는 떨어지다,벗어나다는 뜻임)의 복수형으로서  
 떨어진 또는 벗어난 자들이라는 뜻이다.
 cf)호세아 2:13~17을 보면 비슷한 히브리어 복수형의 예로서 두로의 신 <u>바알(북왕국방언으론 바알리)</u>의 복수형 <u>바알림</u>을 들 수 있다.
히브리인의 전통적 관점으로는 이 네피림을 거인으로 보았는데 후대에 기독교로 넘어
오면서 여러 종파에 따라 그냥 강력한 독재자,타락한(하늘에서 떨어진) 천사,반인반신,
아담이전 인류, 심지어 외계인 등 여러 가지로 달리 주장하여 큰 혼란상을 보이고 있다. 

(2) <u>르바임</u>은 라파(어원적의미로는 힘을 북돋다, 사기를 돋구다는 뜻임)의 복수형으로서
 아마도 전쟁때 싸움을 거는 호전적인 전사들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 성경에 의하면 요단강 동부 지역에 살던 일단의 거인족속을 지칭하므로  이 르바임이라는 단어를 그 시대의 이 지역의 거인족들의 고유명사로 봐도 큰 무리는 없겠다.
그리고 최후의 르바임족은 요단 동부 중 북쪽인 바산 땅의 왕 옥(Og)이라고 성경에서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
<u>르바임 족속의 남은 자는 바산 왕 뿐</u>이었으며 그의 침상은 철 침상이라 지금 오히려 암몬 족속의 랍바에 있지 아니하냐 그것을 사람의 보통규빗으로 재면 그 장이 9 규빗이요 광이 4 규빗이니라"따라서,사무엘하 21:15~22에 나오는 <u>라파의 후손(개역성경에선 장대한 자의 후손, KJV에선 그냥 거인족이라 함)</u>인 이스비브놉,  ,  라흐미와 무명의 6 손가락, 6 발가락 가진 거인(polydactyly)등 블레셋지역인 가드의 4명의 거인족들과  "이 4 사람 가드의 장대한 자의 소생(라파의 후손)이 다윗의 손과 그 신복의 손에 다 죽었더라"(삼하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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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전에 다윗이 죽인 골리앗(3m)은, 이 비교적 순혈 거인인 르바임족속들(4.5m)(다윗 왕때보다 훨씬이전인 노아홍수이후인 족장시대의 아브라함시대 전후에서 여호수아 시대의 바산왕 옥까지의 거인족속)보다 많이 왜소해진 혼혈 거인들(르바임족속은 여호수아때 멸절되었지만 그들의 유전자가 모계로 내려와, 즉, 블레셋여인들의 유전자에 잠재되어 있다가 블레셋지역의 가드에서 많이 발현된 것으로서 일반인들과 피가 많이 섞인 후대의 거인족속)로 보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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