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은 죽어서 하나님이 있을수 있고 없을수 있는데 

있을 경우가 있으니 믿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윤회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으니 있다고 생각하는게 나을것이다 란 전제와 대립,모순이 되는것이다

자신이 죽은뒤 어찌 된다는것을 전부 결론 내고 있다는 오류가 있는것이다

배팅을 다걸고 찬양을 하다 죽은뒤 없으면 개거지꼴이 되는것이다

죽은뒤 하나님이 없고 예수를 못만나고 천국에 못가면 영혼이 자살할지도 모른다(윤회후 적응 못함)

그러니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는거라면 윤회를 대비하는게 덜 억울하고 100% 안전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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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이 십일조를 잘내다 교통사고를 당해 자기가족이 돌연사했다고 치자

이 경우 잘믿던 하나님을 계속 믿을 사람이 몇있을까?

하나도 없을것이다

오히려 천국에 갈수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게 개독인것이다 (아프간 피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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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현실에서 하나님을 욕을 하든 찬양을 하든 1:1 배틀을 시전한다고 하자

하나님이 안타나는데

이때도 역시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다고 하며 계속해서 구라를 창조하는 하나님인것이다

하나님 사업=범죄가 안들키고 잘되는것 역시 하나님이 돕고 있다고 생각하며 (이슴만, 김활란,뉴트리아 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