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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성서 '성스러운 영감의 책'이 기록했던 내용들과 창조주 나라야나

진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3.05 12:09:20
조회 258 추천 0 댓글 0
														

제임스 처치워드는  The Lost Continent of Mu(뮤대륙의 비밀) 에서

무대륙의 나칼들이 전한 점토판(성스러운 영감의 책)의

기록을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

점토판의 내용을 시리즈별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천지 창조와 인류의 탄생

2. '지하의 불'(가스)에 의한 산들의 융기와 남은 가스의 처리를 위한 대비

3. 우주 전체에 존재하는 위대한 힘의 근원과 그 작용

4. 지구가 가지고 있는 위대한 원동력의 근원과 그 작용을 두 종류로 나누어 구분한 내용

5. 지구가 가지고 있는 위대한 원자력의 근원과 그 작용을 두 종류로 크게 나눈 다음

   각각 다시 세분화시킨 내용

6. 생명을 창조하고 유지시켜 주는 힘의 근원과 그 작용을 두 종류로 크게 나눈 다음

  각각 다시 세분화시킨 내용

7. 생명의 근원과 그 본질, 지구의 역사에 수반되는 생명 형태의 변화

8. 인간의 창조와 인간의 본질, 다른 모든 생물과의 차이점

9. 인류의 지상 출현, 그 최초의 장소인 '인류의 모국'에 관한 내용

 

=====================================================================================

 

 

13,000년전 태평양에 침몰한 무대륙으로부터 전해졌다는 점토판의 제1장은

<천지 창조와 인류의 탄생> 으로 모세가 전하는 창세기와

그 내용이 대동소이합니다.

 

"우주는 원래 영(靈) 혹은 정신 그 자체만으로 이루어진 것이었다.

 모든 것이 생명도 없고 소리도 없이 그저 고요한 상태에 머물러 있었다.

 공허와 어둠이 우주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그 암흑의 심연속을 지고한 영(靈), 위대한 힘

 그 자체이자 창조주인 일곱 머리의 뱀만이 움직여 다녔다."

 

 "창조주가 세계를 창조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되어 세계를 창조했다.

 지구를 창조하고 그 위에 생명체들을 만들고자 하여 지구를 창조했고

 그 위에 온갖 생명체들을 만들었다."

 

 

그런데 영 혹은 정신 그 자체인 창조주를 일곱 머리의 뱀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viewimage.php?id=20a4c332e0c021&no=29bcc427b18a77a16fb3dab004c86b6f01720db71ff8b166cb2677c33efaad9e95e2623b688a06426b314e84ace06a716f7b2a589861a58527

 

            (일곱 개의 머리를 가진 뱀, 나라야나.  창조주와 창조의 표상.

             나라(Nara)는 신성함, 야나(Yana)는 만물의 창조주를 뜻한다.

             나칼 기록에는 '일곱 명의 현자',

             베단타에는 '정신의 일곱 단계'로 해석되어 있다.)

 

 

 

그리고 그 다음을 보게 되면 나머지 내용들은 우리가 현재

과학이라 부르거나 또는 생물학이라 부르거나 또는 역사라고 부르는 내용들입니다.

 

그러나

생명을 창조하고 유지시켜 주는 힘의 근원 또는

생명의 근원과 그 본질에 대하여 시리즈로 나누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보면은

흙으로 인간의 형상을 빚어 영혼을 불어넣어 주었다. 와 같은 개소리는

필시 아닌 것 같지요.

 

다섯번째 명령은 다음과 같다.

" '물 속에 생명을 태어나게 하라.'

 그러자 태양의 방사선이 물 속에 있는 진흙 속에서

 지구의 방사선과 만나

 진흙의 입자로 우주란(생명의 배아)를 만들었다.

 이 우주란으로부터 명령대로 생명이 태어났다."

 

 

"흙으로 인간의 형상을 만들어 영혼을 불어넣어 주었다." 와 비슷한 듯 하면서도

비슷하지 않은 내용입니다.

 

13,000년 그 이전부터 전해 내려왔다는

"성스러운 영감의 책"

원문은 분명히 물과 태양의 방사선과 지구의 방사선이라는

우리가 알고 있는 지극히 과학적인 내용으로 채워져 있던 책이었던 것입니다.

 

그런 책의 아주 일부만을 베껴서

자신을 아브라함의 직계자손이라 주장하며

신께서 자신과 히브리(하바리)들에게

유브라데강과 그 땅을 주시기로 약속하셨다고 개주장를 하고 있는 것이 구약성서인 것입니다.

 

심지어 성서 원문에는 창조주의 표상으로 소개되고 있는

"일곱머리의 뱀"을 사탄이라 부르며 저주를 퍼붓고 있는 것이 기독교의 실상이지요.

 

한마디로 표상이 뭔지도 모르는 무지한 족속들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아래 블로그에는 1945년?엔가 발견된 낙하마디문서에 대한 내용이 잠시 소개되어 있는데요,

 

http://blog.daum.net/youlogeo/256

 

낙하마디에서 발견된 문헌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 영지주의 문헌이나 『헤르메띠까』 문헌이나 모두 종교 혼합주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다.

둘째로, 플라톤의 『국가론』도 인간 영혼에 대한 지식을 말하고 있고,

많은 영지주의 본문들과 『헤르메띠까』 본문들 모두 신비한 지혜, 영적인 지식, 깨달음 등을 강조하고 있다.

셋째로, 이 모든 문서들이 이집트 나일 강 상류에 위치한 낙하마디에서 발견되었다는 사실이다. 

 

 

낙하마디문서는 왜?

기독교와는 상관없는 플라톤의 『국가론』(Republic)이나

이집트 신비적 지혜의 글인 『헤르메띠까』(Hermetica)까지

기록해서 보관하고 있었던 것일까요?

그 내용들은 왜?

무조건적인 믿음, 맹신, 구원이 아니라

신비한 지혜, 영적인 지식, 깨달음 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일까요?

 

이유는 너무나 간단해 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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