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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달<아스타나> 카자흐스트 의 도시는 차크라다

거점(62.210) 2014.03.07 02:09:57
조회 749 추천 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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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sadusa/1222



신시(神市)와 아사달은 도읍지(都邑地)




신시(神市)와 아사달은 도읍지(都邑地) 우리말의 발견

2010/04/05 12:21

복사http://blog.naver.com/sukbongcho/10083950469

삼국유사(三國遺事)

환웅이 처음 인간계에 내려온 곳”을 신시(神市)라 했다.

 

'神人共食'(신인공식), 神人共住(신인공주),

은허(殷墟)에서 발굴된 유적들을 보면 신과 인간이 함께 먹고 잤다 한다.


그만큼 동이(東夷)의 은(殷)은 신탁(神託)과 제정일치 사회였다.

삼국유사의 신시는 아사달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


아사달

환웅이 내려온 인간사회 신시에서 웅녀를 만나 단군왕검을 낳고

'단군왕검'은 국호를 '조선', 도읍을 '아사달'로 정했기 때문이다.


아사달의 의미에 관해선 견해가 많다.

-신단수(神檀樹) '단'은 '박달'이고, 박달은 '밝다'이고,

 '밝음'은 아침 또는 처음/첫발을 뜻하는 '아스','아시'다.

 결국 아사달은 밝다의 단(檀)/박달에서 나왔다.


-원시알타이어(현재 알타이어가 아님) '아사달'은

 '아사 + 달' 또는 '아 + 사달'로 볼 수 있다.

 '아사'는 고대 알타이어 (아스) 'As'= 불붙는, 타오르는, 뜨거운 이다.

 

 이로부터 As는 점차 '빛나는', '신령한', '황홀한'의 뜻을 갖게 되었다.

 금(金)은 만주, 퉁구스어로 '아신'(acin)이다.

 이 '아신'역시 '아스'와 관련이 있다.

 

-'달'은 '탈라(tala)에서 왔다.

 '탈라'는 초원이되 유목민이 정착한 광장(square)을 의미하며,

 고요하고(calm) 평온하다(peaceful)는 의미도 함축한다.

 

 원래는 '드넓은 초원'을 부르던 원시 알타이 유목민의 말로서

 부리야트 몽고어로 tala,

 칼묵어로 탈러(tale),

 오르도스어로 탈라(tala),

 만주어로 '타르하', 퉁구스어로 '탈릭'이라 하였다 한다.


 

따라서 '아스탈라'(As-tala)는 '황홀한 평원, 신성한 도시'를 뜻한다.


신시 = 아스탈라(아사달) → 신성한 수도 서울

아람어 계통으로는 아스탄 또는 '아스타나'로 불려졌다. 

아스타나('astana)는 어디인가? 

카자흐스탄이 알마타에서 새로 옮긴 수도 이름이 아스타나다.

아스타나, 아스타라는 그냥 '수도' 즉, 서울이라는 뜻으로 불린다.


우리 알타이어는 모음조화로 아스탈라는 아사탈라로 발음되기 쉽고

유음 ㄹ 끝에 '라'는 흔히 약화된다.

▲ 아사(Asa)는 아사달을 떠난 수메르 언어로 '두려운, 신성한'의 뜻을 지닌다.


아스탈라(아사달)는

'고요히 타오르는 초원'이라는 뜻에서 '거룩한 곳'을 의미하고

환웅천황이 내려온  '神市'의 의미와도 연결된다.


http://blog.naver.com/sukbongcho?Redirect=Log&logNo=10083950469




아스타나/투루판/백악산아사달/연燕


카자흐스탄에 사는 인종들은 황인종의 골격을 많이 닮고 있다는 것도 하나의 증거이다. 카자흐스탄은 약 120개의 민족이 거주하며, 카자흐인(39.7%)은 북쪽으로 서시베리아에서 남쪽으로 우즈베키스탄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 분포하는 터키계 민족이지만, 몽골계의 체질을 갖고 있어 안면의 폭이 넓지만 황색의 피부와 검은 수염을 하고 있다.

또한 이곳으로부터 건너간 터키 등지의 사람들이 모두 동양인들의 골격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기록을 증명해 주고 있다.

이들이 나중에 터키와 핀란드 등지로 이동하였고, 일부는 바이칼호수로 이동하였다. 또 일부는 베링해협을 건너서 아메리카인디언과 남미원주민의 조상이 되었다.

맥 시코 아즈텍족들은 자신들이 아스틀란Asatlan이라는 곳에서 왔다고 말한다. ‘Astran’은 ‘Astra’가 별을 뜻하므로 별에서 온 존재를 뜻하기도 한다. 《플레이야데스 사명》에는 마야문명이 ‘아틀란티스’문명과 관련 있으며 플레이야데스 별에서 온 우주인이 세운 문명이라고 적고 있다.

학자들은 아스틀란Asatlan이 ‘아틀란티스’에서 온 말이라고 생각한다. 아사달(초승달)인 환웅은 원래 서쪽인 아틀란티스에서 왔다고 하는 설이 유력하다. ‘아틀란티스’는 제국을 세운 왕 ‘아틀란트’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한다. 실제로 이집트신화에 등장하는 오시리스와 이시스 세트와 네프티스는 아틀란트 대왕의 아들딸이다. 아틀란트 대왕은 엔키/복희이다.

윤치원님은 ‘아사달’이라는 말에서 아사탈란이 생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효신님은 아사탈란은 아사달에서 나온 말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필자도 ‘아사달’이 바로 ‘아사탈란’이었다고 생각한다. 즉, 한반도의 남부해안, 사천성 구채구 근처의 모든 땅, 발카시 호수의 위쪽, 우루무치 등의 옛 이름은 모두가 ‘아사달’이었다.

복희와 마고님은 두 분 모두 초승달의 신이었고, 당시에 도시의 이름은 도시를 세운 신의 이름을 따서 짓는 것이 보통이었다. 초승달이 바로 ‘아사달’이다. 그래서 사는 지역을 옮길 때마다 동일한 ‘아사달’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였다. ‘아사탈란’이란 ‘아사달’이다.

‘아사탈란’은 ‘아사타나阿斯陀那’가 변해서 된 이름으로 보인다. 그 뜻은 ‘아이시타阿耳斯陀’와 동일하다.

이스탄불(해뜨는 동방) 역시 아스타나와 비슷한 의미이다.

아사타나 고분에는 오래된 8폭 병풍이 있었는데 매 그림마다 제비들이 그려져 있었고, 강남에서 장사를 하고 돌아오는 상인들의 조상무덤이라고 한다.

즉 강남은 양자강의 남쪽인 운남성 곤명을 이른다. 즉 연나라민족은 운남성에서 살던 민족이며, 장강은 원래는 우루무치에서 발원하여 연결된 강이므로 완벽한 수로교통로였다.

우 리민족의 설화에서 흥부와 놀부 이야기는 매우 유명하다. 이들의 성씨는 바로 연燕씨이다. 제비는 남쪽과 북쪽을 오가는 철새이다. 즉, 이들 종족들이 옛날에는 북쪽에서 살았다가 장강의 아래 쪽 따뜻한 지방에서 살다가 다시 북쪽으로 이동하여 지금의 연燕 땅에 살고 있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또 제비들은 흥부에게 박씨를 물어다가 주었다. 박씨는 매우 중요한 전설의 소재이다. 노아방주나, 복희와 여와의 전설 역시 박씨를 심어서 박을 타고 난리를 피하게 된다. 복희는 박속에서 나왔다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복희와 이곳 우루무치는 박씨로서 연결되어 있다.

연지방에 모여서 추수감사제를 지내고 잔치하여 모든 물자를 구제하는 의식을 행했다.61) 이로써 연지방이 매우 중대한 지방이었음을 알 수가 있다. 예와 양이 교차하는 지역이므로 남연에 해당되고 무한 근처의 땅이었다.

 [출처] 마고문명연구소

http://www.siddham.kr/7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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