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천기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

녹두1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3.08 21:09:07
조회 372 추천 3 댓글 1

천기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부분적으로나마 설명해 보겠습니다.

 

토태과의 해는 10년을 주기로 계속 반복되므로 1974년, 1984년, 1994년, 2004년, 2014년 등은 모두 토태과의 해입니다.

 

토태과의 해는 자연의원리에 따라 단맛이 있는 식품이 잘 생육되고 토에 속하는 소가 임신을 많이 하여 번성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다음해에는 송아지가 급격히 증가하여 과잉 생산되므로 소값이 하락하게 되는데 그 영향은 약 2~3년간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자연의 원리를 깨달은 사람은 미리 적절한 대책을 세워 준비할 수 있겠으나, 농 축산 전문인이나 농 축산 행정

 

관계자는 모두 서양의 학문만 숭상하여 천기에 의한 대책은 고사하고 오히려 외국에서 수입하거나 생산 장려운동 등을 하여 수요와

 

공급에 심한 자질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1984년이나 다음해인 1985년에 소값이 하락하여 일대 혼란이 일어났던 일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황제내경>에 이르기를

 

이와 같은 천기를 완전히 깨달은 성인이 나오면 하늘은 반드시 임금을 시킨다 하였습니다.

 

수(水)태과의 해도 역시 10년을 주기로 반복되어 1976년, 1986년, 1996년, 2006년 등은 수태과의 해입니다. 이와 같은 수태과의 해는

 

자연의 원리에 따라 짠맛이 있는 것의 생육이 잘 되게 하며 수(水)에 속하는 돼지가 임신을 많이 하여 돼지는 생산과잉이 됩니다. 여러분

 

은 1977년경에 돼지값이 하락하여 사회문제가 되었던 일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또 수태과의 해에 짠 것의 생육이 잘 되는 것은 수태과의

 

해에 짠 것을 많이 먹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금(金)태과의 해는 매운 것의 생육이 잘 되도록 하여 인간이 매운것은 많이 먹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자연은 차질없이 시행합니다.

 

1980년, 1990년, 2000년, 2010년 등은 모두 금태과의 해입니다. 따라서 고추, 마늘, 파, 양파 등 매운 것이 과잉 생산되어 값은 하락하고,

 

생물은 매운 것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생명현상에 균형을 유지 하는 것입니다.

 

화(火)태과의 해, 즉 1978년, 1988년, 1998년, 2008년 등은 화기가 온 누리를 지배하는 해이므로 쓴 것의 생육은 잘되는 반면 극이 되는

 

매운 것은 생육이 잘 되지 않아 매운 것이 부족하므로 그 값은 상승합니다. 인간이 매운 것을 많이 먹으면 해로우므로 매운 것의 생육을 억

 

제하여 생명현상의 균형을 이루려고 하는 것이 천기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78년에 고추를 대량 수입하여 부산항에서 불태우는 어리석음을 저질렀던 것입니다.

 

농산물은 자연이 성장시켜 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품종이 적게 생산되는 해는 인체가 그것을 원하지 않으므로 적게 먹는 것이고

 

또 적게 먹어야 하므로 자연은 그 품종을 적게 생육시키는 것입니다. 또 어떤 품종이 많이 생산되는 해는 인체가 그것을 많이 먹고 싶어

 

하므로 많이 먹게 되는 것이고 또 많이 먹어야 하므로 자연은 그 품종을 많이 생육시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농 축산의 정책은 10년을 주기로 수립되어야 하고 그 맛에 따라 많이 소비되는 해와 적게 소비되는 해를 계산하여 생산의 목표를

 

설정해야 할 것입니다. 매점매석으로 값을 조절한다든가 돈벌이를 위해 농 축산업을 한다든가 하는 정책은 지양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해에 무엇이 많이 생산되면 그 다음해에는 반드시 부족하게 생산되고 그 입맛도 이에 따라 변하는 것이 자연의원리임을 모르는

 

사람은 농 축산업의 입안자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출처: 오행생식요법

 

 

 

 

 

참고:목(木) 태과의 해: 1982, 1992, 2002, 2012 등

 

목태과의 해는 간 담에 병이 있는 사람은 더욱 심해지고

 

화태과의 해는 심 소장에 병이 있는 사람은 더욱 심해지고

 

토태과의 해는 비 위장의 병이 심해지고

 

금태과, 수태과의 해는 각각 폐 대장과 신 방광의 병이 심해지는 것이지요

 

따라서 해당 장과 부에 병이 있는 사람은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718481 땡중 교황 기도할수록 더 악화되지 좋아지는게아니잖냐 뭐가 되냐고 사기꾼 더심해지고있다ㅡㅡ(115.137) 14.04.19 102 2
718479 하늘의 계시다.보라는거지.기독교 불교 기도아무리해도 못막는다고.더심해지잖 [3] 메시아의등장(115.137) 14.04.19 202 1
718477 하늘의뜻 날씨 기독교 불교 기도가 하나도 안통하고 더심해지는거지 [1] 교황땡중기도안먹힘(115.137) 14.04.19 56 1
718476 56. 검은파편 살라먹기 [4]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19 441 2
718475 한국이 개인주의화되니 훨씬 나은거 같다.. [5] 인간중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19 293 1
718474 땡중 종아무리흔들고 교황 두손모아도 안된다 된다면 다른존재의 능력이라는거 구원자의 등장?(115.137) 14.04.19 57 0
718473 지금 방송에서 부모들 비통한 울음소리 들린다 [2] 진사에성인출(175.120) 14.04.19 414 10
718472 여기서 모든종교가 다 기도하지만 안된다는걸 주목하자^^땡중 교황 ^^ ㅇㅇ(115.137) 14.04.19 38 1
718470 땡중이 기도를 해도 안되고 이상황을 해결해줄 존재는 다른데 있다는건가 혜성같은존재는...(115.137) 14.04.19 113 0
718469 김양을 사례로 이야기 하면서 베리칩 흘리더라 [1] 진사에성인출(175.120) 14.04.19 321 2
718468 원인도 못밝힘 확정도아니고 용오름같은거면 차라리 허무한거보단 낳다고 ㅇㅇ(115.137) 14.04.19 54 1
718467 저런경우 자기가 왜죽은건지도 모르고 한이너무많은거아니냐 진짜 억울할듯 ㅇㅇ(115.137) 14.04.19 61 0
718465 "美지상군, 폴란드에 파견…내주 발표"-WP ..(112.170) 14.04.19 228 2
718464 죽어서도 편치않네 안산갓다가 다시 빠구 되고 김양도 아니고 목포로 백 [1] 원인도미정이고...(115.137) 14.04.19 160 0
718463 미갤러형들이 방송국에서 세월호 조작 근거로 14.8 프로잭트 거론하면., [2] 이티(119.207) 14.04.19 459 0
718462 서태지와 아이들 데뷔때부터 프리메이슨...jpg [4] ㄴㅁㄹ(112.117) 14.04.19 3053 29
718461 세월호 많이살아브ㅡㅏ야 한두명인데 그것마저 시간이자꾸지체되네 [1] ㅇㅇ(115.137) 14.04.19 155 1
718458 중국인이 한국인 비하하는 말이 까우리방즈잖아.. 인간중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19 282 0
718457 비트코인이 망했다고 함 [4] ㅁㄴㅇㄹ(122.128) 14.04.19 424 0
718455 비상 무전 채널만 썼어도... [5] 닉넴고정(118.41) 14.04.19 387 8
718454 다른 나라에 살아 보고 싶다는 생각 안드냐 몽스테르(125.183) 14.04.19 218 0
718453 근데 진짜 올해는 사건사고 많이 일어나는것같다. 서릿발(118.43) 14.04.19 157 0
718452 지원 나온 잠수 협회회원분의 카톡내용 [5] 뮴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19 1081 20
718450 프리메이슨 들어가 보고 싶긴하다. [3] 몽스테르(125.183) 14.04.19 205 0
718449 내가 YTN허위보도 한거냐고 말한건. [1] 손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19 716 2
718446 장비의 특성...상식적으로 산소통매고 들어가는거보다. [2] 손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19 226 0
718441 이게 자기암시?맞나? [1] ㅇㅇ(223.33) 14.04.19 146 1
718440 아진짜왜케답답하지? 내가가서해도 이것보단빠른처리할수잇을거같아 [20] ㅇㅇ(223.131) 14.04.19 239 2
718439 어떻게 세월호 침몰한날 레디가가 내한발표.. 아주 짜고치네.. [1] ㅁㅂ(175.223) 14.04.19 636 10
718438 선장은 7시 18분에 구조요청, 우리는 지금 핵전쟁의 한가운데 있다. [1] 진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19 1409 11
718437 YTN허위 보도한거있냐? [1] 손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19 552 4
718436 암튼 내일 기대?해라 ㅁㅂ(175.223) 14.04.19 186 2
718435 최근 지진이 너무 자주 나지 않냐? 좀 이상해.. 미래(223.62) 14.04.19 161 1
718433 생각보다 눈치 빠른 사람들이 많네. [39] 바람의남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19 13845 22
718432 2023년 세월호 감성팔이 영화 예상.JPG [4] 세어러(218.147) 14.04.19 1285 10
718430 레이디가가가 8월 16일 yg ㅅㄲ들이랑 콘서트한댄다 교황뒤에 일루미축제 [5] ㅁㅂ(175.223) 14.04.19 863 13
718426 뉴스 앵커도 말이안된다고하네.. [1] ㅁㅂ(175.223) 14.04.19 353 4
718425 크레인 최초 도착했을때 바로 끄집어내는게 차라리 [1] 안타깝다(175.202) 14.04.19 363 6
718422 14.8 카드 지금없는카드들이 주황색이 많은것같다 ㅁㄴㅇ(39.114) 14.04.19 369 1
718421 가족끼린 진짜 뭔가 있는건가? [7] ㅎㅎ(223.62) 14.04.19 773 0
718420 난 내가 선동당하기 쉬운 사람이란걸 깨달았다 (118.43) 14.04.19 108 0
718418 14.8 주황색 끼리 모아봤아 3 [7] ㅁㄴㅇ(39.114) 14.04.19 1683 5
718417 14.8 주황색끼리 모아봤아 2 [1] ㅁㄴㅇ(39.114) 14.04.19 1128 4
718416 14.8 주황색 끼리 모아봤아 1 [1] ㅁㄴㅇ(39.114) 14.04.19 653 4
718415 뉴스 못믿겠다. 좌표좀 선장 신고시간에 태연하게 무전요청하는데.. [3] 손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19 224 3
718413 예언글에 대해서 말할께.. [1] ㅇ만(223.62) 14.04.19 397 6
718412 긴급)옐로스톤 인근 크게 부풀고 갈라져.. [4] dsdasd(121.172) 14.04.19 577 4
718411 야 아무래도 세월호 사건은 프메에 의해 계획된것 같다 지금 뉴스봤냐? [5] ㅇㅇ(119.65) 14.04.19 1219 27
718408 세월호 사건은 하나님의 경고다 [1] ㅇㅇ(119.65) 14.04.19 1010 13
718407 만약 14.8이 맞다면 [8] 서릿발(118.43) 14.04.19 69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