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美 보수파 "테슬라가 밉다"…잇따라 판매 규제모바일에서 작성

닉넴고정(118.41) 2014.03.12 14:17:10
조회 532 추천 1 댓글 2




자우림 - EV1

기묘한 얘기 하나가 있었어.
EV1이라 불리던 차의 얘기.
이제쯤 너도 아마 알고 있겠지만
이 세상은 이상한 얘기로 가득하지.

아직은 달릴 수가 있었는데
사막 한가운데로 버려진
빨간색 초록색 EV1,
거짓말이라고 해줘.
EV1
EV1
EV1의 이야기.

인간은 때로 신의 이름을 외치면서
증오와 몰이해로 살인을 저지르고
타인의 불행, 아직 오지 않은 고통은
내 것이 아니니까 아랑곳하지 않지.
마치 당연한 것처럼.

아직은 달릴 수가 있었는데
사막 한 가운데로 버려진
빨간색 초록색 EV1
거짓말이라고 해 줘.

모순과 부조리와 눈물,
아무리 외면해도
세상은 처음부터 그런 곳이었어.
진짜 이유를 말해 줘요,
아무리 비참해도.
내가 생각하는 그런 이유는 아니라고 말해 줘.

EV1
EV1
EV1
EV1
EV1의 이야기.





자동차들이 일반적으로 내연기관 엔진을 가지고 있어서 자동차의 시초도 그러하리라 생각하실 진 모르겠지만 자동차의 시초는 사실 전기차입니다.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먼저 나온 것은 전기차입니다. 1920년대 원유 가격이 떨어져 보급화되면서 전기차는 충전의 불편함과 낮은 속도, 힘 때문에 사실상 사장되었습니다. 그러다 20세기 말에 이르러 메이저급 자동차 메이커에서 첫 대량생산 전기차로 내놓은 것이 EV1입니다. EV1은 GM이 350만달러를 투자하여 1996~1999년간 1,117대가 생산된 전기차입니다.

EV1은 중량을 줄이기 위해 132kg에 불과한 가벼운 알루미늄 섀시를 사용한 2도어 2인승 소형 쿠페 바디를 가졌습니다. AC전기모터와 납축전지의 조합은 1999년의 2세대 모델부터 가볍고 성능이 좋은 니켈수소 전지로 교체되었습니다. 장난감같아보이는 허술한 모양새지만 마그네슘 구조의 시트, 경량 강화플라스틱 바디 등, 고가의 경량 소재를 아낌없이 사용했고, 0.19Cd의 뛰어난 공기역학적 설계는 효율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0-100km/h 가속 10초 미만, 최고속 130km/h까지 가능하여 승차인원을 빼고는 일반 휘발유 소형차에 크게 뒤지지 않았습니다. 실제 구입 대신 장기 리스만 가능하게 했지만, 33,995달러에 맞춘 가격은 2인승밖에 안되는 소형 바디를 차치하더라도 당시 최첨단을 달리던 EV1의 성격을 감안하면 마냥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도 아니었습니다.

1990년대에 캘리포니아 대기자원국에서 무공해(zero-emission)차 판매를 의무하하는 법을 통과시킨 것이 탄생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EV1의 판매는 제한된 숫자만큼만 로스엔젤로스, 피닉스, 투싼, 아리조나 등의 지역 거주자에게만 리스 형식으로 이뤄지다가 대상 지역이 점차 확대되었습니다. 월 399~549달러를 3년간 내는 리스 형식의 판매였는데다가 당시 150군데가 넘는 전기충전소 덕분에 충전이 불편하지만도 않아서, EV1의 소비자 반응은 생각보다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고작 800대의 EV1 리스 판매로 인해 소모하게 되는 4년간 생산비는 백만 달러가 넘어 GM에게 있어서 도무지 채산성이 맞지 않았습니다. 무공해차 정부지원이 나오고 있었지만, 전기차 등장으로 장기적으로 손해를 보게 될 정유업체들이 앞장서서 전기차 충전소를 명목으로 세금을 걷는 것에 대규모 반대 운동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더군다나 자동차 메이커 연합은 캘리포니아 대기자원국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리하여 무공해차 판매 시기를 늦추고 '저공해차' 판매 조약을 대신 이끌어냈습니다. 돈이 많이 드는 순수 전기차에 비해 천연가스차, 하이브리드카를 생산하는, 상대적으로 만만한 대안을 얻어낸 셈입니다.

홀로 남은 전기차 EV1 프로그램은 2002년에 GM 본사 측에서 중단시켰고, 임차인이 EV1을 인수를 할 수 있는 선택의 여지 없이 전량 회수해버렸습니다. 회수한 은색, 진초록색, 빨간색의 EV1들은 일부 박물관이나 교육 시설에 (공도에서 절대 주행하지 않고, 시험용으로라도 전기구동계를 키지 않는다는 조건을 달고) 기증한 것을 제외하고 전량 폐차되었습니다.






美 보수파 "테슬라가 밉다"…잇따라 판매 규제

연합뉴스 2014-03-12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혁신 기업인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보수파 정치인들로부터 미움을 받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공화당 소속 주지사들이 잇따라 테슬라의 소비자 상대 직접 판매를 금지하는 각종 규제를 신설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화당 소속 크리스 크리스티가 주지사로 있는 미국 뉴저지주는 주 내에서 이뤄지는 모든 새 자동차 판매가 반드시 딜러를 거쳐 이뤄지도록 의무화하는 규제를 11일(현지시간) 신설했다.

미국에서 새 자동차 판매는 대부분 딜러를 통해 이뤄지지만, 테슬라는 자체 직영 매장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사업 모델을 견지해 왔다.

테슬라는 이에 대해 크리스티 지사의 주 행정부가 '식언했다'(gone back on its word)고 주장했다.

테슬라가 작년부터 이 문제를 뉴저지 주 행정부와 논의하면서 '그런 규제를 만든다면 주 의회를 거치겠다'는 다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주 행정부가 의회도 거치지 않고 규제를 신설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주정부 관계자는 "입법 없이 뉴저지에서 자동차가 팔리는 방식을 일방적으로 변경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본다"며 "테슬라가 직접 판매를 하려면 주의회에서 이를 명시적으로 허용하는 법을 새로 만들도록 하라고 그간 확실히 말해 왔다"고 주장했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테슬라를 겨냥해 규제를 만들고 사실상 판매를 금지한 곳은 텍사스와 애리조나다.

이 두 주 역시 주지사가 공화당 출신일 뿐만 아니라 각종 선거에서 확고한 공화당 우세 지역으로 꼽힌다.

실제 통과는 무산됐지만, 노스캐롤라이나주 의회를 장악하고 있는 공화당 의원들이 전화와 인터넷을 통한 테슬라 제품 판매를 불법으로 규정하는 규제를 만들려고 작년에 시도한 적도 있다.

이처럼 테슬라가 규제의 과녁이 된 데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다.

일단 가장 큰 점은 지역에서 큰 영향력을 지닌 자동차 딜러들의 압력이다.

만약 소비자를 상대로 직접 판매를 하는 테슬라의 모델이 널리 퍼진다면 중간 딜러들이 설 자리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기술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왔고, 테슬라가 이런 지원으로 대성공을 거둔 대표적 사례이기 때문에 공화당이 정략 차원에서 대응하는 면도 크다. 공화당 내에는 지구 온난화가 진보 인사들의 거짓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꽤 많다.

테슬라로 대표되는 실리콘밸리 혁신 기업들의 정치적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민주당 쪽으로 치우쳐 있는데 대한 보수 인사들의 반감이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난 2012년 10월 미국 대통령선거 토론에서 밋 롬니 당시 공화당 대통령 후보는 테슬라가 오바마 정부로부터 융자 지원을 받은 점을 지적하면서 실패자(loser)라는 모욕적인 용어로 이 회사를 비난했다.

또 미국 보수세력의 상징이 된 세라 페일린 전 공화당 부통령 후보는 작년에 페이스북 담벼락 글을 통해 "오바마 보조금을 받는 테슬라는 돈을 까먹고 있고, 배터리가 완전 방전되면 벽돌이 되며, 고치려면 4만 달러가 든다"고 테슬라를 맹렬히 비난하기도 했다.

테슬라는 초기에 정부에서 4억6천500만 달러의 융자 지원을 받았지만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면서 지난해에 융자금을 조기 상환했다.


////////////////////////////////////////////


테슬라, 50억달러 규모 배터리 공장 추진

연합뉴스 2014-03-03

미국의 전기 자동차 업체인 테슬라가 50억 달러 규모의 배터리 공장을 세운다.

2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테슬라는 6천500명의 직원을 고용할 수 있는 신규 배터리 공장인 '기가 팩토리(Gigafactory)를 건설할 예정이다.

테슬라는 공장 건설 예정지로 네바다, 뉴멕시코, 애리조나, 텍사스를 검토하고 있다.

테슬라는 기가 팩토리에서 전기 자동차인 모델S와 앞으로 나올 전기차에 들어갈 리튬이온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이고 이 공장이 가동되면 연간 50만대의 전기차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기가 팩토리는 2017년께 가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업체는 16억 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과 자체 자금 20억 달러 등을 통해 공장 건설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JP모건체이스, 도이치뱅크가 테슬라의 채권 발행을 주관한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엘론 머스크는 "공개되지 않은 파트너들과 기가 팩토리를 세울 생각"이라고 밝혔다.

테슬라와 협력 관계인 일본의 파나소닉은 "테슬라와 관계를 공고하게 하려고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테슬라의 모델S 배터리 공급업체인 파나소닉이 다른 일본 기업과 기가 팩토리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


"애플, 테슬라 인수 한때 검토…임원들 만나"

연합뉴스 2014-02-17

애플, 심장질환 발견하는 기술도 개발중

전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애플이 작년에 전기자동차업체 테슬라 인수를 검토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SFC)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신문인 SFC는 이날 '애플이 새 열매를 맺기 위해 통 큰 생각을 하다'라는 제목의 1면 톱 기사에 이런 내용을 실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작년 4월께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 본사로 찾아가 애플의 인수합병(M&A) 업무 책임자인 에이드리언 페리카를 만났다.

SFC는 또 익명 취재원의 말을 인용해 머스크가 당시 팀 쿡 애플 CEO도 만났을 개연성이 크다고 전하면서, 애플이 테슬라 인수에 관심이 매우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취재 내용에 관해 테슬라 측은 논평을 거절했으며, 애플 측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SFC는 전했다.

SFC는 아울러 애플이 차세대 사업을 위해 혈관 내 피 흐름을 탐지해 심혈관계 질환을 발견하는 기술을 개발중이라고 전했다.

혈관 속을 흐르는 피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피가 통과할 때 어떤 소리를 내는지 파악해 동맥경화를 미리 탐지하고 심장마비의 위험을 줄인다는 것이다.

이 기술 개발을 이끄는 인물은 THX 사운드 시스템과 10.2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를 발명한 오디오 엔지니어 톰린슨 홀먼이다. 홀먼은 지난 2011년 애플에 입사했다.

애플은 아울러 심장의 전기 신호를 탐지해 심장질환을 알아내고 예방하는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지난 12월 애플의 제프 윌리엄스 운영담당 선임부사장 등 고위 임원들이 마거릿 햄버그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장과 의료기기 승인 책임자인 제프리 슈렌을 만나기도 했다.

다만 SFC의 보도 내용 중 애플의 테슬라 인수가 성사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높지 않아 보인다.

고급 전기차인 모델 S가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는 상황에서 테슬라가 당장 얻을 것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사업이 자리잡기 전에 현금 유동성 위기를 몇 차례 겪은 적이 있는 테슬라의 입장에서는 항상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야 한다는 판단을 할 수도 있으나, 그렇다고 해서 애플과의 합병을 당장 추진할 개연성은 매우 낮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러나 애플과 테슬라가 제휴함으로써 양사의 기술이 결합된 첨단 전기자동차나 정보통신 기기가 나올 가능성은 열려 있다.

이에 앞서 작년 10월 독일의 투자 분석가인 아드난 아흐마드가 팀 쿡 애플 CEO와 애플 이사인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앞으로 공개서한을 보내 "애플이 테슬라를 인수해야 한다"고 제안해 화제가 된 적도 있다.

만약 SFC의 보도가 맞는다면, 애플은 아흐마드보다 반년 전에 이미 그런 생각을 하고 테슬라와 상당히 깊은 이야기까지 나눴다는 얘기가 되는 셈이다.


////////////////////////////////////////////


테슬라, 애플 부사장 영입해 신차 개발 맡겨

연합뉴스 2013-10-25

(www.teslamotors.com)는 24일(현지시간) 애플 부사장이었던 더그 필드를 영입해 신차 개발을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더그 필드는 테슬라에서 '자동차 프로그램' 담당 부사장을 맡으면서 내년 말에 시판될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모델 X와 2017년 말께 나올 보급형 전기자동차 등 신차의 개발을 책임질 것으로 예상된다.

퍼듀대 학부와 매사추세츠공과대(MIT) 대학원을 졸업한 후 포드 자동차에서 엔지니어 경력을 시작한 그는 애플에서 맥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최근 발표된 맥북 에어, 맥북 프로, 아이맥 신제품의 개발을 이끌었다.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필드 부사장이 소비자 가전제품과 전통적인 자동차 산업에서 경험을 쌓은 인재라며 "테슬라의 미래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기술적으로 앞선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엔지니어들에게 달려 있다"고 그를 영입한 이유를 설명했다.

필드 부사장은 '최초의 하이테크 자동차 회사'인 테슬라가 아니었다면 애플을 떠난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혁신적인 회사 중 하나에서 일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좋은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꿈을 좇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705358 야시발.왜.니들마저도 일루미나티는 쉬쉬하냐?? [14] 엘산나나(223.62) 14.03.12 564 2
705357 프란치스코 한국와서 방탄차 안타고 아예 오픈카 타고 다닐거랜다 [2] (211.234) 14.03.12 355 4
705356 또 달리냐? ㅉㅉ [3]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12 171 4
705354 하 무슨ㅅㅂ 말한마디하는것도해도될까벌벌거림 [4] 보라돌이(110.70) 14.03.12 118 0
705353 여기서성별 넷에보이는데로믿지마 순진해서는 넷카마득실득실 어..남자? ㅇㅇ(115.137) 14.03.12 61 0
705352 자뻑뇌제로 내글에 나없을때 욕짓거리달지마라 수원역와서보톡하라는데못하는건너 ㅇㅇ(115.137) 14.03.12 52 0
705350 아쓰바진짜 울학교애들왜케착하냐조용하고 [10] 보라돌이(110.70) 14.03.12 653 0
705347 공구리병신도봣는데 지가뭐가무섭다고 차단은 니가햇다자뻑뇌제로 나차단아니니와 ㅇㅇ(115.137) 14.03.12 53 0
705346 난차단아니고 자뻑뇌제로 니님이차단하셧으니 니가수원와서보톡해나간다 ㅇㅇ(115.137) 14.03.12 38 0
705345 보톡이잇는데 존내싀원역도못오고 먼번호가내이름이라믿는다고 디씨에서 ㅇㅇ(115.137) 14.03.12 70 0
705341 자뻑차단은 지가먼저하고 내가안볼때댓글에달고 글이지워졌네 어이쿠알바가삭제 ㅇㅇ(115.137) 14.03.12 54 0
705339 3 차 세계대전 완전 임박 장자크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12 277 0
705338 통일은 국가를 가지고 문명 놀이 하는 놈에게는 대박 ㅋㅁㅋㅊㄱ(125.184) 14.03.12 60 0
705337 ♥임신싫어ㅠ군대싫어ㅠ책임싫어ㅠ애믜랑 성형하며화장하고 평생생릐레즈나 할래ㅎ 홀린년들대표(121.55) 14.03.12 82 1
705336 삼치를 인간이 먹을 자격이 있는가? [16] 탈갤한안초(211.196) 14.03.12 411 0
705335 외계인 , UFO 에게 납치된 말레이시아 여객기 장자크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12 397 1
705333 형= 음주머니 (백도) / 벌금(옷한벌 + line/ gold) 떠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12 92 0
705331 이중에 최고는? [2] ffff(175.205) 14.03.12 120 0
705327 동일본지진이후 한국지진횟수늘다 기사 [4] ㅇㅇ(115.137) 14.03.12 562 0
705326 드라코같은 애들이 나보고 추배도래 [1] 추배도(125.130) 14.03.12 82 0
705325 이전까지ᆞ와는 다른 나사의태도 새로운기사 [2] ㅇㅇ(115.137) 14.03.12 925 0
705324 팔까 갈아먹을까 [4] [어디](59.14) 14.03.12 295 0
705322 식인시체 칼퇴근을 못하고 있다 ㅇㅅㅇ [3] ♡하악하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12 229 3
705319 국정원내의 졸북좌빨의 실체 [2] tike(211.36) 14.03.12 374 0
705318 내옆에앉은애 머리냄새오진다 [2] 보라돌이(125.152) 14.03.12 153 0
705317 주웠다. [2] [어디](59.14) 14.03.12 220 0
705316 인제 좀 조용해지는거냐? [5]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12 140 0
705314 책사풍후님 진지하게 제 글좀 봐주세요.. ㅠㅠ dd(119.193) 14.03.12 603 0
705312 새로운 특거허리를 찾았다.. Must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12 78 0
705311 북한 유조선, 리비아로 압송 중 탈출" 빨리 폭격해라 [1] 最終鬼畜滅殺抹殺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12 186 1
705310 난 미국 가도 죽을 걱정 없어. [4] 노다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12 147 0
705309 비오냐? 여긴 좀씩오네 ㅇㅅㅇ ♡하악하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12 87 0
705308 내가 우리동네에서 한따까리했었다사실 [1] 안티가문아들(223.62) 14.03.12 99 0
705307 이번에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장진남과 아이들 막짤 안티(223.62) 14.03.12 93 0
705306 와 진짜까마득하다 십년전쯤에찍은 사진 프로게이머 기욤페트리 [1] 안티가문아들(223.62) 14.03.12 279 0
705304 가기전에 정리하다가 이런걸발견했다 [6] 안티가문아들(223.62) 14.03.12 377 0
705282 수요일의 배경용 짤....2 무지개색큐브(203.128) 14.03.12 129 0
705279 수요일의 배경용 짤....1 무지개색큐브(203.128) 14.03.12 117 0
705277 이제 미갤은 좀 조용할겁니다~ [2] 던전파이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12 214 5
705273 여긴 미스터리갤러리다 일루미나티개새(59.24) 14.03.12 79 0
705257 일루미나티는 실제한다 일루미나티개새(59.24) 14.03.12 416 3
705255 돈 모으는 방법 좀 ... [1] ㅋㅅ(114.141) 14.03.12 121 0
705244 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편안한 생활하십시요 [2] 안티가문아들(112.146) 14.03.12 189 0
705237 1딸라를 획득하는 방법 zz(58.140) 14.03.12 121 0
705228 차단풀엇다.ㅋㅋ 자뻑뇌제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12 62 0
705225 이것은 당신의 신이다 obey(94.242) 14.03.12 176 0
705223 내 카턱 플필 사진이다 ㅋㅋ [5] 자뻑뇌제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12 245 1
705214 참치마요네즈 스팸 주먹밥먹음. [3] 탈갤한안초(211.196) 14.03.12 531 0
705202 자뻑 ㅂㅅ아그으래 혀ᆞ현피뜨자고 ㅇㅇ(117.111) 14.03.12 51 0
705198 자뻑아 니가밀하는 순환 오류가 이거냐? [74] 손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3.12 12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