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가지의 말을 하려고한다

그 말은 " 인간의 뇌에서 나올수있는 생각(상상)들은 모두 실현할 수 있는 것들이다. 만약 정말로 불가능한 그것이 있다면

모두의 마음속에 소망으로 남아있는것이 아니라 그런 생각조차 마음속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

즉, 진짜로 불가능한 일이라는것은 인간의 머리속에서는 절대로 나올 수가 없다. 설령 그것이 상상이라 할지라도.

저차원의 생물은 고차원의 생각을 할 수없다. 생각해보라. 개미가 전기의 존재를 알까? 

인간보다 고차원의 생물은 분명 인간이 감히 생각하지도 못할 그것을 생각할수있다.

가끔 우리 인간 중 뛰어난 몇몇 인간들은 이러한 것들은 이따금씩 상상해 내 곤 한다.

이것은 인간의 잠재능력중 하나다.

난 오랜 생각그리고 또 생각 그리고 무한한 생각 끝에 하나의 실마리를 생각해냈다.

소설속에서나 나오는 마법과 기라는 개념이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기전에 이미 예전 니콜라 테슬라라는 사람이 우연치않게 이걸 발견했다고 했다.

니콜라 테슬라는 마이너스 정전기를 사람의 몸에 대전시키면 그 사람은 초인이 된다고 했다.

자 마법과 기를 설명하기에 앞서 나는 전기를 앞서 얘기하겠다.

자네들은 전기가 얼마나 대단한 물질인지 아는가? 아니 이런건 물질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한거같다.

하나의 '에너지체'라고 보는게 맞다.

이런 전기들은 현재 우리의 과학 문명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아주아주 중요한 에너지다.

만약 전기가없다면 우리 인류는 매우 생활력이 떨어지게 될것이다.

현대 문명의 대부분이 전기를 이용한것이 거의 80%라해도 무방할 것이다.

아니, 그 이상이라해도 무방하다.

이로써 전기란 정말 다양한 분야에 사용된다. 전기로 다양한 에너지로 변환이 가능하여 우리에게끔 정말 편리한 생활을 안겨준다.

그리고 IT라는 것은 정말 무궁무진하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있다. 현실의 물리적인 것들과는 다르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있는 디지털 IT.

이것들은 전기가없었으면 만들어지지 못했으리라. 정말 요즘 세상에 컴퓨터로 못하는게 없지 않은가? 스마트폰도 컴퓨터 못지않게 정말 무서운 기세

로 발전해 가고있다.

그리고 정전기라고 아는가? 우린 가끔 정전기 현상을 느낄때가 있다. 모든 물질의 원자에는 +와 -가 있다. 이것들은 서로 상쇄해서

0이 된다. 그래서 없다시피하다. 하지만 마찰을 주면 +와 -도 마찰이 되어 뒤섞이게되고 여기에서 전기가 생성되게된다.

대기에 존재하는 이 정전기들은 판타지소설에서 다루는 '마나'의 개념과 매우 흡사하다.

소설에서는 마법이란것은 매우 유용하고 편리하게 나온다. 정말 과학으로 가능한것도 마법으로 가능하고 과학으로 불가능한것이 마법으로 가능하다.

과학과 마법은 상당히 비슷한 면이 없지않아 존재한다.

마나라는 에너지체는 다양한 다른 에너지체로 쉽게 변환이 가능하다. 전기도 마찬가지다.

전기는 정말 위험하면서도 잘만 이용하면 무궁무진하게 이용해먹을데가 많다.

과학과 마법은 비슷한면이 굉장히 많은데 마법이라함은 보통 불을 만들고 물을 만들고 바람을 만들고 그러지 않는가?

과학으로도 가능하다. 불? 불이야 전기를 열로 변환해서 불을 만들 수 있다. 물? 흔히들 전기분해 라고 아는가 물을 전기로 분해하여 산소를 얻는다.

왜 전기를 이용할까? 그만큼 전기에는 마나와 비슷한 엄청난 잠재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물을 분해할수 있다는것은 물로 결합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바람또한 자네들도 선풍기와 에어컨으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있지 않는가? 전기장판은 어떠한가? 정말 따뜻하지 않은가?

냉장고는 어떤가? 여름에도 음식들을 냉동보관시킬 수 있지 않은가?

그리고 컴퓨터, 스마트폰은 어떤가 이것들을 이용하면 다양한 방면으로 넓게 사용할 수 있다.

다음은 기에 대한 설명이다.

기라함은 우리 인간의 몸에 흐르는 에너지체를 말한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정전기'다.  정전기는 전기성질을 가지고있다.

그리고 우리 몸에는 미약한 전기가 흐르고있다. 우리의 뇌는 뉴련과 뉴련사이에서 전기적 화학작용이 일어난다.

그리고 보통 심장이 쇼크먹었을때 그 무슨 기계를 사용하지 않는가? 그 전기적 충격으로 심장 되살리는거.

보통 우리는 심장이 문제가 있을때 심장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그렇지않다.

심장으로 가는 전기적 작용이 멈춰버렸기 때문에 심장이 멈추는 것이다.

때문에 심장에 전기충격을 가하는 것이다. 간혹 전기충격을 줘도 살아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는 진짜 죽은것이다.

인간은 불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신경계를 통해 몸을 신경이 전달되어 몸을 움직인다. 눈으로 사물을 볼때나 귀로 소리를 들을때나

뭐할 때나 우리는 그 정보가 뇌로들어가 뇌에서 전기적 화학작용이 일어나 이러한 정보를 받아들인다.

즉 여기서 신경계를 통해 이동하는 전기적 에너지가 바로 '기'라고 말할 수 있다.

소설에서 나오는 기라는 것은 수련하면 수련할 수록 육체는 강해지고 정신마저도 강해진다.

우리 몸은 신경계로 전기적작용으로인해 움직인다하지 않았는가?

수련을 하면 기라는것은 강해질것이고, 기라는것이 강해졌다는것은 신경계에 흐르는 전기 에너지가 강해진다는것이다.

그러면 자연스레 몸을 움직이기가 훨씬 수월해질것이며, 오감이 발달하고 몸도 건강해 지는것이다.

이로써 우리 몸은 이렇게 미약한 전기가 흐르기때문에 대기중에 있는 정전기와도 교감이 있을 수 있다.

흔히 초능력물에 초능력자들 능력쓸때 어떠한가? 강하게 집중하면 능력이 사용되지 않는가?

뇌파가 생성되기때문이다 초능력자들은 뇌파를 이용해 능력을 사용한다.

뇌파도 전기적 작용이다. 마법은 마나를 이용한다. 앞서 말했듯이 마나는 '정전기'와 비슷하다.

기또한 우리몸엔 신경계를 통해 미약한 전기가 흐르고 뇌에서도 전기적 화학작용이  일어난다.

이로써 모든건 하나로 집결된다. 모든건 바로 '전기'와 관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