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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http://heartbrea.kr/4350137
글이 삭제되어 다시올림 ㅇㅅㅇ
세상엔 많은 종교가있고 그 종교들이 약속하는 사후세계의 영원한 행복 그리고 지옥이라는 개념을 배워 사람에겐 영혼이 있고 현생의 삶이 사후의 세계를 결정짓는것처럼 가르치고 많은 사람들이 믿고있다.
그런 시스템을 믿는 자들은 거북함을 느낄수 있으므로 여기까지만 보고 다른글을 보는게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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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글에선 결과만을 이야기 했고
이제부턴 진실을 이야기해주겠다.
오래전 인간이 부족생활을 시작하고 그들의 무리에겐 지도자가 필요했다
추장 족장 그리고 그들이 모여 왕이 필요했고 그들의 무리의 리더는 천문을 읽을줄 알거나
계절의 변화를 알아차리는 사람이 필요했다
그들의 사회는 윤리라는 개념이 없었고 법이라는것도 없었다.
그 그룹의 리더는 그들의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법이 필요했고 그것은 절대적이어야 했다
그들의 리더는 신의 이름을 빌리기 시작하였으며 처음의 대상은 동물 하늘 태양 산 나무등 정령적인것이 대부분이었고 오늘날엔 토템신앙 고대신앙등으로 불리고 있다
우리나라의 단군을 생각하면 편할것이다 (단군은 나라의 왕이면서 제사장이었다)
하지만 세대가 내려올수록 문제점이 생겨났는데 그것은 신의 신성력이나 기적등을 원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게 되었고(병의 치료나 무병장수 임신출산)
왕의 권위를 위협할수도 있는 문제점이 생겨나 그들은 샤먼 즉 지금의 종교의 지도자를 따로 구분하여야 했다
모든 것은 권력의 유지를 위한 방안이 이 모든것의 시작이었다.
여기서부터 영혼의 개념은 시작되었으며 그것은 사회유지와 왕권의 유지등을 위해 필요한것이었다.
그럼 인간의 삶은 다른 동물들과 많이 다른지를 살펴보자
인간과 다른 동물들의 생명유지의 방식이 많이 틀린가?
모든 생명체는 먹고 마시고 싸고 자고하면서 생명을 유지해 간다
인간이 윈도우7이라는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다면
동물은 도스라는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다면
이것이 영혼의 유무를 가르는것인가?
현인류도 문명을 이루고 계몽되어 많은 발전을 이루었지만 아직 동물의 하나라는것에는 변함이 없다
단지 먹고 마시고 싸고 자고를 말하는것이 아니다.
조금 더 깊이 들어가 보도록하자
인간인 남자가 여자를 보고 성욕을 느끼고 매력을 느끼는 이유를 설명한다
그것은 임신의 가능성을 동물의 본능으로써 알게되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가슴이 큰 여자를 선호하는 자들이 있는것도 자신의 자식에게 모유수유를 쉽게 할수 있는가를 알아차라기 때문이다.
물론 이것은 사랑이 아니다. 단지 동물로써의 본능이다.
인간인 여자가 남자를 보고 마음을 허락하고 결혼을 결심 또는 사귀기로 하는것도 동물의 본능으로써 설명이 가능하다
지금도 아프리카와 아마존의 원시부족의 사회에선 그 남자가 사냥을 잘 할수 있는지
아니면 결혼 지참금으로 몇마리의 양 몇마리의닭을 제공할수 있는지로 결혼을 승락하거나 자신의 자식의 결혼을 허가한다
이것은 여자가 아이를 나았을때 자신의 후손을 얼마나 잘먹이고 잘키울수 있는지를 판단하게 되는데
컴퓨터 언어로 설명하자면 기계언어인 것이다
인간이 윈도우7이고 동물이 도스라도 이 기계언어로써 각인된 프로그램은 벗어날수가 없는것이다.
바로 인간의 삶의 근원적인 목적은 종의번영과 생존이다
이것은 다른 동물의 근원적 목적과 일치한다
물론 인간의 개개인의 가치관에 따른 삶의 목적의 다름을 부정하는것은 아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영혼이 없는 생물체로서의 본능을 이야기 하는것이다.
나는 인간의 감정인 사랑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다만 내가 말하는것은 인간의 동물로서의 본능을 이야기 하는것이며 인간 이성에 대해서는 다음에 글을 쓰도록 하겠다.
자 여기까지 글을 본 당신은 물론 글머리의 조건에 해당이 되지 않는 사람이라 생각하지만
그렇기에 여기까지 본것이라 생각하지만 질문을 하겠다.
그렇다면 인간은 동물과 무엇이 다른가?
인간과 동물의 생명의 무게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모든 생명의 존엄성은 높거나 낮지 않다
인간이 생명의 존엄성과 존재의 위엄 존재의 가치를 결정하는것은 그사람의 행동이 남긴 흔적과 기록이다.
인간은 진화하기만 하지 않는다.
인간은 기록의 방법을 알아내었고 배울줄 알고 익힐줄 안다.
그것은 생명의 삶의 경험이며 한세대가 늙어 사라져가도 다음세대에 이어가는 역사가 수천년이 되었다
그것이야 말로 다른 동물과 인간의 차이점이다
삶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보라
그대들의 삶이 얼마나 큰것인지를 그대들이 삶으로하여 다음세대가 있고 그들은 세상과 삶을 영위할수 있다
종을 위하여
이 모든것을 믿고 안믿고는 그대들의 선택에 달려있다. 그대들은 종을 위한 위대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것은 100년도 안되는 한 인간의 삶이 아니며 현재 60억인간의 생명의 초석과 인간이 이룬 문명을 이룬 종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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