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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녹두1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3.14 22:47:10
조회 221 추천 2 댓글 4

병명치료를 하거나 증상치료, 통계치료, 국소치료를 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은 암 발생의 원인을 아직도 잘 모른다고 말합니다.

 

속담에 '진리는 코밑에 있다'라는 말이 있듯이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암의 원인을 모르는 것입니다.

 

인간은 각종 세포를 만드는 능력이 있습니다. 피세포, 골세포, 뇌세포, 근육세포 등 인체에 필요한 세포를 만들어내는 능력은 원래

 

있는 것이고, 그러한 능력의 근원은 육장육부입니다. 따라서 육장육부가 건강하고 균형이 잘 이루어져 생명현상의 신진대사가

 

순조로우면 건강하고 튼튼한 세포들이 생성될 것이고, 육장육부가 허약하고 균형이 이루어지지 않아 생명현상의 신진대사가 비정상적

 

이면 생성되는 세포도 비정상적일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비정상적으로 생성되는 세포가 많으면 사람은 죽음에 이르고, 그 비정상적인

 

세포 중 일부 특이하고 독성이 강한 것 등을 암세포라고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세상을 보는 눈을 크게 떠서 쉽고 간단한 이치와 사리에 맞추어 보아야 합니다. 자기 꾀에 자기가 속아 망상에 빠져서 과학적

 

혹은 생화학적. 생명 공학적. 철학적이라는, 학문을 위한 학문속에 갇혀 버렸기 때문에 보통 상식에 속하는 진리도 보이지 않게 된 것입니다.

 

간장과 담낭, 비장과 위장, 폐장과 대장, 신장과 방광, 심포장과 삼초부 등 오장오부에는 암이 있다는 말을 들었으나 심장과 소장에 암이

 

있다는 말은 듣지 못하였습니다. 그것은 화(火)에 속하는 심장과 소장에는 암이 없다는 것입니다. 심장. 소장은 인체 중에서 열을 내는

 

근본이 숨겨져 있는 장부로서 화(火)에 속하므로 다른 장부보다 더운 곳입니다. 따라서 '더운 곳에는 암이 없다' 또는 '암은 열에 약하다'

 

라는 결론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각종 암의 치료 방법은 아주 간단한 것입니다.

 

간암이나 쓸개암에는 신 것을 생식하고, 비장 위장에 암이 있으면 단 것을 생식하고, 폐장 대장에 암이 있으면 매운 것을 생식하고,

 

신장 방광에 암이 있으면 짠 것을 생식하고, 심포장 삼초부에 암이 있으면 떫은 것을 생식하면 되고, 심장 소장에는 암이 없습니다.

 

생식을 하면 몸이 더워지므로 별도로 몸을 덥게 하는 방법은 필요치 않습니다.

 

다시 말해 육장육부를 체질과 병에 따라 나누고 허약한 장부는 영양을 많이 공급하고 강한 장부는 적게 공급하여 균형을 이루도록

 

합니다. 생명현상의 신진대사가 순조로워지면 노쇠하고 병든 세포나 암 등의 세포는 생성되지 않고 건강하고 젊은 세포가 생성되므로

 

암은 치료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맥'이 나타날 때에는 암의 경우뿐만 아니라 어떤 대수롭지 않게 느껴지는 병이라도, 혹은 현재 통증

 

이 없다고 해도 절대 불치인 것입니다

 

출처: 오행생식요법

 

 

............

 

 

사맥(死)이 떴는데도 엄청 초인적인 노력을 해서 살아난 분을 딱 한분 알고있다.

 

심장과 소장에는 암이 거의 없는 편이지만 아주아주 가끔 생기기도 한다.

 

이런 경우는 심장 소장에 직접 암이 생겼다기 보다 다른 곳에서 생긴 암이 전이된 것 같다.

 

아주아주 희귀하게 심 소장에 암이 생겼을 경우에는 쓴맛의 음식을 아주 강력하게 먹어줘야 하는데...

 

커피 같은 걸로는 약하고 생 수수가루를 밥대신 드셔야 한다. 또 생식을 먹는 것과 동시에 몸을 반드시

 

따뜻하게 해 줘야한다. (효소찜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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