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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훙쯔대사의 수련기모바일에서 작성

텐이(211.36) 2014.03.15 20:56:11
조회 207 추천 3 댓글 0




파룬궁(法輪功)은 파룬따파(法輪大法)로도 불린다. 1999년 7월 20일 중공이 탄압하기 전까지 중국대륙에서만 1억명이 파룬궁을 수련했으며 이 중 상당수가 지금까지 수련을 견지하고 있다. 현재 파룬궁은 전 세계 114개 국가와 지역에 전해져 다양한 민족, 사회적 배경을 가진 이들이 배우고 있으며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에서 파룬궁에 수여한 상장만도 수천개에 달한다.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李洪志) 대사(大師)는 2007년 ‘세계100대 천재’ 중 12위에 올랐고 현재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화인(華人)이다. 2009년에 ‘정신적인 지도자상’을 수상했으며 4차례에 걸쳐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올랐다.

 

2002년 이후 미 의회는 제188호, 304호, 605호 결의안을 통과시켜 중국정부에 즉시 파룬궁 박해를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 본보는 중공의 탄압에 묻혀 알려지지 않았던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 대사의 이야기를 특집 보도한다.

 



1999년 7월 20일 이후 뉴욕을 떠난 리훙쯔 대사가 산속에서 조용히 생각에 잠긴 모습. 2000년 1월 19일 밍후이왕(明慧網)에 공개된 사진.

 

중국 지도를 멀리서 바라보면 한 마리 금으로 만든 닭(金鷄)처럼 보이는데 이 금계의 눈에 해당하는 곳이 바로 지린성 창춘(長春)이다. 이곳에는 중국 10대 명산의 하나인 장백산(長白山 백두산)이 있다. 리훙쯔 대사는 바로 이곳 장백산과 가까운 궁주링(公主嶺)의 한 지식인 집안에서 1951년 5월 13일 태어났다.

 

1994년 출판된 중국어판 ‘전법륜(轉法輪)’에는 당시 파룬궁연구회에서 정리한 창시인 리훙쯔 선생의 소전(小傳)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이 자료에 따르면 리훙쯔 대사는 아주 어릴 적부터 수련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의 첫 번째 사부는 불가(佛家) 독전대법(獨傳大法)의 제10대 전인(傳人)인 전각법사(全覺法師)였다. 이 사부는 어린 리훙쯔에게 오직 심성(心性)수련만을 가르쳤으며 다른 동작은 가르치지 않았다. 물론 비밀리에 도제(徒弟)에게 전수하는 다른 공법(功法)과 유사하게 일반인들은 전각법사를 볼 수 없었다. 때문에 주변 사람들은 그가 수련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눈치채지 못했다.

 

소년 리훙쯔는 친구들과 다툴 경우 아무런 이유도 없이 넘어지곤 했으며 제대로 서 있을 수조차 없었다. 때로는 손에서 피가 나기도 했다. 또 그가 마음속으로 이런 상황에 불복할 때면 갑자기 큰 아이들이 몰려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때까지 때리곤 했다. 사부는 이런 식으로 어린 그에게 심성수련을 가르쳤으며 스스로 잘못을 인정한 후에야 미소를 보였다.

 

그가 12세 되던 해 전각법사는 그에게 앞으로 다른 사부들이 찾아와 각 문파의 정수(精髓)를 전수해 줄 거라고 알려주었다. 가장 먼저 온 사부는 팔극진인(八極眞人)인데 그는 리훙쯔를 인적 없는 곳으로 데려가 도가의 내외겸수(內外兼修)공법을 전수했다. 또 마보참장(馬步站?) 등을 연마하게 했는데 한번 연마하기만 하면 몇 시간을 서 있어야 했다. 참장을 할 때마다 늘 땀이 비오듯 흘러내렸지만 몸은 오히려 더욱 유연하고 단단해졌다. 그는 매일 밤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꾸준히 연마해 나갔다.

 

1974년 이후에는 대도(大道)의 사부가 왔다. 나중에는 불가(佛家)의 여(女)사부가 와서 주로 불가의 공리(功理)와 공법(功法)을 전수했다. 이때 리훙쯔는 불과 23~24세의 나이였지만 공력은 이미 아주 높은 수준에 도달해 있었다. 1982년 리훙쯔는 근무하던 군부대에서 나와 창춘시로 직장을 옮겼지만 연공은 그치지 않고 계속했다.

 

그 후 10여년간 거의 매 한 층차(層次)에 도달할 때마다 사부가 바뀌었고 아울러 늘 한 차례 큰 시련을 겪곤 했다. 그가 당시에 겪은 많은 시련들은 일반인으로서는 상상조차 하기 힘든 것들이었다. 몇 십 년에 걸친 간고한 수련을 거쳐 리훙쯔 대사는 절세의 공력을 닦아냈다. 전기에서는 리 대사가 이 시기에 이미 공력이 극히 높은 층차에 도달했을 뿐만 아니라 우주의 진리를 보았고 우주 중에 이미 존재했던 많고도 많은 아름다운 것들을 보았으며 인류의 기원과 발전, 인류의 미래를 보았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외부인의 눈에 리훙쯔 대사는 낯을 가리고 내향적인 성격을 지닌 평범한 인물이었다. 그는 한 번도 남과 다툰 적이 없었고 그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가 어리석어 마땅히 얻어야 할 것을 얻지 못하고 요구해야 할 것도 요구하지 않는다고 여겼다. 그는 확실히 이런 경지에 도달했으며 속인의 각종 욕망이나 개인의 이익 따위는 모두 잊고 일체를 자연스러움에 따라 담담하게 보았다. 억울함이나 비난에 직면해 다른 사람들이 모두 그를 대신해 불평할 때조차 그는 웃어 넘겼다.

 

수련계(修煉界)에는 활불(活佛)이 세상에 전생한다는 말이 있다. 다시 말해 노(老)활불이 생전에 자신의 공력을 다른 수련인에게 전해주고 다시 인간세상에서 소(小)활불로 전생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과거 노활불의 전수를 받은 수련인들이 다시 소활불을 찾아내 노활불의 원래 법을 그에게 되돌려준다. 이처럼 한 세대 한 세대 전해 내려가기 때문에 외부인들은 누가 그 법(法)의 진정한 주인인지 알기 어렵다.

 

리훙쯔 대사는 1996년 5월 27일 발표한 ‘급히 깨어나라’는 문장에서 이 부분에 대해 밝히고 있다.

 

“사실 나의 금세(今世)의 몇 사부가 나에게 전수해 준 것 역시 몇 세기 이전에 내가 의식적으로 그들더러 얻게 한 것이며 연분이 닿기를 기다려 그들이 다시 나에게 되돌아 전수하도록 하였고, 그리하여 나의 법의 전부를 계발하고 깨닫도록 배치하였다.”

 

현대인에게 적합한 수련

 

법(法)을 전하기 전에 리훙쯔 대사는 이미 장래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배울 것임을 알았다. 현대인이 일상생활에서 받는 교란을 감소시키기 위해 리훙쯔 대사는 처음부터 자신의 생활을 일반 대중들 속에서 시작했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의 제자들이 다양한 방면에서 자신을 모방해 배울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다른 기공사들과 차이가 있다면 그가 채식을 강요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는 일반 대중들이 먹는 음식을 모두 먹었으며 가리는 것이 없었다. 결혼하고 아이도 낳았다.

 



(좌) 리훙쯔 대사가 초기에 파룬궁을 설명할 때 손으로 직접 그린 파룬궁 제5장공법 시연도. (우) 1992년 5월 13일 제1기 파룬궁전법면수반 수강증. 중국기공과학연구회에서 주최했음을 알 수 있다. 리훙쯔 대사는 처음부터 바른 길을 걸었다. 사진=밍후이왕(明慧網)

 

그는 1984년부터 역대로 단독 전수되고 제자를 골라 비밀리에 수련했던 공법을 현대인들의 바쁜 생활에 적합하고 널리 보급할 수 있는 공법으로 개편하기 시작했다. 1989년 공법의 틀을 완성한 후 혹시 있을지도 모를 문제점을 확인하기 위해 리훙쯔 대사는 작은 범위에서 몇몇 제자들을 직접 지도했다. 2년이 넘는 관찰기간을 거쳐 이 제자들은 모두 아주 높은 층차에 도달했다.

 

1992년 5월 13일, 리 대사가 41세가 된 생일을 기해 창춘 제5중학교에서 첫 파룬궁 학습반이 열렸다. 중국기공과학연구회(中國氣功科學?究會)는 파룬궁의 공리와 공법 및 그 효과를 인정하고 파룬궁을 직속공파(直屬功派)로 받아들였다. 1992년 5월 13일부터 1994년 12월 30일까지 리훙쯔 대사는 대륙 각지에서 56차례의 파룬궁 학습반을 개최했다. 참가한 사람은 연인원 6만여명에 달했다. 학습반은 모두 현지 기공협회에서 주최했으며 기공협회 책임자가 장소를 구하고 표를 팔며 세금을 내는 등 모든 사항을 책임졌다. 기공협회는 그 대가로 학습반 수입의 40%를 가져갔고 리훙쯔 대사는 나머지 60%로 교통비와 숙박비, 자료비, 함께 일한 사람들의 생활비 등을 충당했다.

 

당시 중국에서는 기공보고회가 크게 유행했다. 기공사가 자신의 몸에서 강대한 공을 내보내어 다른 사람의 병을 치료하자면 체력과 공력의 소모가 아주 심했다. 일반 기공사는 하루 한 차례 보고회에서 1인당 100위안의 비용을 받았으며 가장 싼 것도 50위안을 받았다. 하지만 리훙쯔 대사는 매 학습반마다 9~10일을 강의하면서도 9차례 강의 전부를 듣는데 겨우 40위안을 받았다. 이미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 수련생은 여기서 다시 50% 할인해 20위안만을 받았다. 그러자 일부 지역에서는 기공협회 측에서 비용이 너무 싸다며 리 대사에게 항의한 일도 있었다. 이렇게 10여일간의 여행과 생활에 드는 비용을 제하고 나면 그의 수중에 남는 돈은 거의 없었다.

 

리훙쯔 대사는 창춘, 베이징, 타이위안(太原) 등 23개 도시에서 직접 파룬궁을 전수했다. 베이징에서는 13회를 개최해 가장 많은 학습반이 열렸다. 그 외 창춘에서 7회, 광저우에서 5회의 학습반이 열렸다. 이 때 학습반에 참가한 6만여명의 수련생이 씨앗이 되어 파룬궁은 중국 전역에 급속히 전파되기에 이른다.

 

1993년 4월 리훙쯔 대사의 ‘중국법륜공(中國法輪功)’이 군사의문(軍事誼文)출판사에서 발행됐고 1994년 9월에는 리훙쯔 대사가 직접 파룬궁 공법을 가르친 비디오테이프가 베이징TV예술센터(北京電視藝術中心)에서 발행됐다. 1994년 12월에는 리훙쯔 대사의 주 저서인 ‘전법륜’이 국무원 라디오텔레비전부(廣播電視部) 산하의 중국광파전시출판사(中國廣播電視出版社)에서 발행됐다. 수련효과도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마치 비온 뒤에 죽순이 자라듯 각지에서 빠르게 발전해 나갔다.

 



(上) 1994년 3월 리훙쯔 대사가 스자좡(石家莊)의 일부 ‘파룬궁학습반’학생들과 찍은 사진. (中) 1994년 7월 리훙쯔 대사가 중국파룬궁 다롄 제2기 전수반에서 파룬궁을 전수하는 모습. (下) 리훙쯔 대사가 1995년 4월 스웨덴 예테보리 학습반 기간에 직접 연공동작을 가르치는 모습. 사진=밍후이왕(明慧網) 

 

1995년 3월 13일,리훙쯔 대사는 프랑스 주재 중국대사관의 요청으로 파리중국대사관 문화처에서 설법보고회를 가졌다. 이는 해외에서 최초로 열린 파룬궁 학습반이었다. 같은 해 4월 14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제2회 해외 파룬궁 학습반이 열렸다. 이후부터 리훙쯔 대사는 법(法)을 전할 뿐 더 이상 공법(功法)을 전수하지는 않았다.

 

그 후로는 많은 이들이 비디오테이프나 서적, 각지의 파룬궁 연공장을 통해 파룬궁을 배웠다. 파룬궁은 처음부터 완전히 자발적인 수련을 강조했으며 관리하는 사람이나 조직, 기구 혹은 사무실이 없고 명부가 없다. 수련을 강요하지 않고 수련을 통해 아무런 보수나 명예, 이익을 기대할 수도 없다.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만이 있을 뿐이다.

 

中 언론서도 긍정적 보도 잇따라

 

중국공안부 내부 조사에 따르면 1992년 5월부터 1999년 7월까지 7년 동안 중국대륙에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의 수는 약 7000만~1억명으로 늘었다. 이 기간 동안 대륙 매체들도 많은 긍정적인 보도를 내보냈다. 1996년 1월, 베이징청년보(北京?年報)는 파룬궁 수련서인 ‘전법륜’을 베이징 10대 베스트셀러로 선정했다.

 

1997년 3월 17일 다롄일보(大連日報)는 ‘무명노인의 묵묵한 헌신’이라는 제목으로 파룬궁을 수련하는 한 노인이 마을 주민들을 위해 1100여m의 길을 수리한 이야기를 실었다. 1998년 7월 19일 중국경제시보(中國經濟時報)는 ‘나는 일어났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허베이성 한단(邯鄲)의 가정주부 셰슈펀(謝秀芬)이 16년간 하반신마비로 지내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 보행 능력을 회복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1998년 11월 24일 상하이 TV는 파룬궁이 이미 유럽, 미주, 호주, 아시아 등 4개 대륙에 널리 전파되었으며 상하이와 세계 다른 나라에서 광범위한 환영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얼빈 공안국은 1999년 3월 4일 하얼빈시 파룬궁 총보도소를 거리에서 물건을 주워도 자기 것으로 삼지 않는 ‘선진단위’로 평가했다.

 




                        1998년 11월 10일 파룬궁 수련생들의 대형단체연공과 마비로

                        걷지 못하던 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한 후 보행능력을 회복한

                        사실을 보도한 <양청만보(羊城晩報)>. 사진=밍후이왕(明慧網)

 

1999년부터 독단적인 탄압

 

이런 긍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1999년 7월, 당시 중공 주석 장쩌민은 파룬궁 수련자 수가 중공 당원수를 초과했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모든 정치국 상무위원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독단적으로 파룬궁 탄압을 결정했다. 1998년 초 리훙쯔 대사가 ‘걸출한 인재’ 자격으로 미국으로 이주해 온가족이 뉴욕에 정착한 후의 일이다.

 

1999년 7월 20일, 새벽을 기해 탄압이 시작됐다. 많은 파룬궁 자원봉사자들이 중국 공안에 의해 체포됐다. 이날 리훙쯔 대사는 미국에서 ‘나의 한 가지 성명’을 발표해 “나는 수련하는 사람으로 본래 정치권력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으며 단지 수련을 가르칠 뿐이다. 한 사람이 연공을 잘 하려면 반드시 도덕이 고상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실상 나는 이 한 점을 해냈으며 1억여명이 좋은 사람이 되고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했다”라고 밝혔다. 탄압은 계속됐고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16세기 프랑스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는 ‘제세기’에서 “1999년 7월 공포의 대왕이 하늘에서 내려오리라”는 말로 파룬궁 탄압을 예언했다. 사람들은 이를 지구 종말에 대한 예언으로 오해했다. ‘예언의 달’이 지나가자 사람들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빗나갔다고만 생각했다. 그들은 지구의 종말이 오지 않은 것을 기뻐하면서 그 해 7월, 지구상에서 가장 크고 오랜 역사를 가진 나라에서 세계를 경악케 한 사건이 일어난 사실에 대해서는 까맣게 잊어버렸다. 1999년 중국은 예언 성취와 동시에 그 불가해성도 함께 드러낸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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