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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꾼 리얼한 꿈모바일에서 작성

연결고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3.16 06:54:53
조회 262 추천 3 댓글 5

이번에도  특정시간대에 꿈을 꾸었다

00~10분사이

이번화질은  1080이나 750 회질중 둘중한개


잠시점  생각점 가다듬고...
넘리얼해서 중간에 꿈끈고 나올지경

식은 땀은 상당히 났고


일딴  꿈속에서  내가?  어느 한  음료집으로  들어갔다.
어떤  외국분이  있으셧고   내가  그중  달달한  프랑스?  코코아?를  손으로  골랐다 .

그사람은  알겠다는듯이  건내줫고  

나는 손으로  두개를 표시하고  주머니에서  두개의  금액을  드렸었다   그사람은  고개를  저었으며  돈을  다시 돌려주 었다  
나도  고개를 저으면서   돈을 다시  드릴려하고있을때
그분이  내가마시고있던  코코아에   다시 타주면서  커피수저로  분말을  풀어주면서   (코코아나 커피둘중한개)
갑자기 한국말로  하고있었고   나는 반가운듯이  대화를 나누고있었다

그사람눈빛은  내가  누군지 알고있었다.

마지막담소를 하고  나갔었다.


이제부터 본론  

나?는  어느도심에서   새벽 창문을 바라보고있었다.
하늘  대기는 이상해지고
지면은 이리저리  좌우로  요동치는것만 같았다

창문밖을  바라보는데  도심이  일시적으로  뒤틀렸다가  
원래자리로 돌아왔었다.

그여파로  인해서인지   지면이  일부  금이 가졌었고
나는  다음  새벽을 기다리고 있었다.  

다음 새벽대도  비슷한 상황이었고  
이번엔 호우가 심상치 않았다.
오늘은 어찌  버스한대가  창밖에 있었고
(버스가 한국식이 아님 다른나라인가봄 배경도 그렇고)

나는 낌세가  이상하여   버스 창문으로 들어가서  한번 확인해보았다.

사람들은  모두잠들어 있었고  나는  흔들어 깨우기 시작 했다.

하나둘씩  깨어나기 시작했고  주변을 둘러보고있었다.
그리고 나를 보면서 왜깨우냐고  툴툴거리는듯하며

나는  빨리 사람들에게  버스밖 고지대로  도망가라 하였고  
그러나 사람들은  피식웃으며  왜 라는듯  가만이 있었으며

나는 버스밖으로  시선을  둘러보았다  
이미  물은  버스 반까지 잠겨온  상태이고

나는  다급히 주변상황말해주면서  도망가하였고

사람들은 주변을  둘러보더니 몇시간  지났냐고  비아냥거리면서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나는 3시간 이라했고  

사람들은 지금  상황 파악을 못하고 귀찮다는듯이 서서히 빠져나가기 기작하였다.

그리고 일부지면에는  금이  더욱더 많은  곳에 가있었고  
일부벽들은  무너진상태인데도

사람들은  별관심없다는 듯이 행동하기 시작했다.

또다른날   이번엔  새벽시간대가 아닌 점심뜸?

나는 외국 사람들이랑  가차선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가차선로가 앞부분이  갑자기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뒤에따라오던  기차들은 지면에 추락하기 시작하였다 2대만

다시한번  지면이  요동치면서  지면이 갈라지고 있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일딴  여기까지  정리하면서 쓴다해도  40분은 쓴듯함

꿈도중에 깨버렸고.

모두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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