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괴롭힘좀 당했엇는데..

중학교때 괴롭힘좀 당했엇는데..모바일에서 작성

ㄱ232(121.171) 2014.03.19 03:14:44

조회 204 추천 2 댓글 5

대충 매주 5천원씩 뜯기고
어쩌다 한번은 일에 휘말려서 억울하게 한번에
돈 2~3만원 뜯기고
괴롭히는거 하지말라고 승질내면 가해자가 나한테
귀싸대기 때렷던걸로 기억난다 그것도 연속으로 3~4대 정도
이런 생활이 거의 일년 지속됬다 당하는 내내 소심해서
제대로 저항도 못하고 담임한테 털어놓긴 해봤지만
그양반 말로는 내 잘못도 있다는 식으로 추긍하더라
여튼 중학교 생활이 이랬엇다 2학년때 괴롭힘 받고 3학년땐 다른반 되서 복도에서 걔만날까 일부로 피해다녔엇고..
지금은 원래 고등학교 멀쩡히 다녀야할 나이인데 중퇴하고
집에서 박혀서 정상적으로 사회생활을 못하고 있네
어렷을때는 아빠한테 억울하게 쳐맞고 엄마도 아빠한테
맞는꼴 봐가면서 자라왔는데 정말 그때부터
폭력에 시달리면서도 아무 저항도 하지못한 나를 싫어하게
된것 같다.. 그냥 환경때문에 이렇게 된거라 위안 삼으며
남은 인생을 꾸역 꾸역 살아야될까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700885	출근 않했더니.... [1]	옴마니반베흠	14.02.26	207	0
700884	온통 뿌옇네..	옴마니반베흠	14.02.26	204	0
700883	똑똑한 미갤사람들이니 이거 좀 풀어주세요ㅠㅠ [2]	뉴비(118.41)	14.02.26	219	0
700882	다들 열심히 일하는군	하이에나,	14.02.26	40	0
700879	초현실주의 미술 작품이 미스테리	헐랭이	14.02.26	283	0
700877	김(연비) 흥국/ 호랑나비(rain)/ 상호	떠돌이	14.02.26	116	1
700876	난 솔직히 니들말 안믿어 믿고싶지도 않고 [2]	ㅇㄹ(61.75)	14.02.26	103	0
700875	티벳버섯이 뉴스에 올라왔네 이거슨~ 핵버섯구름 티벳에 핵폭발이 일어난다는	最終鬼畜滅殺抹殺	14.02.26	240	3
700870	아리찡이 좋아할만한 노래 [9]	간달프(116.41)	14.02.26	180	1
700868	잠자기 전에 모은 동물짤 방출 [2]	모리(211.246)	14.02.26	181	5
700867	영혼이 깃든 사진이 미스테리	헐랭이	14.02.26	752	0
700866	미세먼지 음모론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2]	바보(175.116)	14.02.26	1132	0
700865	http://blog.naver.com/crazynsk 블로그 누구냐 [1]	누구냐(115.137)	14.02.26	916	3
700863	이거 에드가 케이시 침몰 지도라고 하는데 진짜냐? [4]	希望(1.244)	14.02.26	468	1
700862	아이스 웨어 (go= 간다, 높은쪽 高)	떠돌이	14.02.26	109	0
700861	내가 한국을 떠나도 [3]	낙화유수	14.02.26	137	1
700860	우리집에 누군가 있다	보이스플(223.62)	14.02.26	264	0
700859	저 친정사진 찍어왔어요	레알근혜(223.62)	14.02.26	261	0
700858	어제 강남에서 촬영함 (모자이크 있음) [1]	이빨요정(223.62)	14.02.26	390	0
700857	자다가 깼다..너무나 기분나쁜 꿈이다.	다트만들다(223.62)	14.02.26	139	0
700856	역대 생리대 cf 퀸	레기온113(223.62)	14.02.26	322	0
700855	미국인들부터 받는다 이것이 순서이다	gameover(223.62)	14.02.26	214	0
700854	니네 이런 일 당해봤냐?	천사틀223(223.62)	14.02.26	115	0
700853	이건 모르고 있는게 정상이지	로핀데안트로스(223.62)	14.02.26	700	0
700852	2보) 우크라이나 티셴코 대통령 2월 26일 안으로..	조낸식겁(223.62)	14.02.26	288	0
700851	모리모리모리이이잉....!	날개란식초(223.62)	14.02.26	96	1
700850	검부검부검부이이잉....	밖갤한딸초(223.62)	14.02.26	99	0
700849	우리는 창조당했다 [1]	뮴뮴	14.02.26	278	0
700846	이거누구냐 피커투에 있었는데 이런 짤을 봤다. [4]	우째이런일이	14.02.26	242	2
700845	왜 신은 나를 데려가려고 하는가.	옴마니반베흠	14.02.26	226	0
700844	어제 첫월급 받고 술 먹고.... [3]	옴마니반베흠	14.02.26	262	0
700843	젠장.... 죽음의 사신과 씸름.	옴마니반베흠	14.02.26	160	0
700842	홍렬이 근황.	옴마니반베흠	14.02.26	206	0
700841	5년전만해도 미갤은 영양가있엇자나 ㅠㅠ [2]	ㅋ(210.223)	14.02.26	139	4
700840	이상한꿈 [2]	평창(121.132)	14.02.26	239	3
700839	근데.. 옛날 역사를 보면.. 군대가 애워싸고있을때 도망치라고했는데 지금 [16]	안티가문아들(112.146)	14.02.26	1065	4
700838	러시아 폭격기 무시무시하네	소치(117.111)	14.02.26	275	1
700837	내가 말햇던 꿈이야기 만화로그렸던거 [3]	평창(121.132)	14.02.26	227	0
700835	지금 생각해도 기분나쁜꿈이야기 [1]	평창(121.132)	14.02.26	864	0
700834	사람의 욕심은 좋은욕심과 그릇된 욕심 두가지로 나뉘는것같아. [4]	안티가문아들(112.146)	14.02.26	656	1
700833	벌써 세시인데 [3]	볶음밥(175.223)	14.02.26	186	2
700828	친구가 은행에 취업성공해서 카카오톡 프로필에 대서특필해놨는데 [9]	안티가문아들(112.146)	14.02.26	1269	1
700827	군시절 섬찟했던적 있냐 [1]	스모킹드레곤	14.02.26	796	0
700826	역대 라면 CF 레전드 [3]	개셉션(1.244)	14.02.26	367	0
700821	어제부터 음료수 먹고싶어했는데 어떻게 알고 오늘 손님께서 음료수를 그만 [2]	안티가문아들(112.146)	14.02.26	139	0
700815	실화 군대괴담	스모킹드레곤	14.02.26	161	0
700806	집에무사히왓다근데 아직도환청들리는 기분ㅋㅋ [2]	..(211.36)	14.02.26	127	0
700804	i,pet goat2 이장면 곧 실행될것같다 [2]	HearthStone	14.02.26	466	6
700803	ㅅㅂ 지금 우리집앞 도로에서 뺑소니 사고낫엇는데 [1]	..(211.36)	14.02.26	114	1
700802	그런데 제가 예수님을 믿지않지만 [3]	카라쨩~☆	14.02.26	23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