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4일 빌더버그 회의가 개최되었다.

그 곳에서 새로운 시대의 지평을 열 획기적인 기획안이 보고 되었다.

제 3의 산업혁명

모든 것들을 송두리째 뽑아 버린 후에 생성 시킬 위대한 계획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전쟁이 무엇인가 아는가?

만약 국가와 국민의 무궁한 발전을 위한 충성심, 애국심으로 인하여 행한 전쟁은

어느 시점에서 `왜`라는 물음으로 사람들에게 다가온다.

그로 하여금 허무의 공허함만이 마음 한켠에 휑하니 남아 모든 것들이 무의미해져 버려

칼날이 되돌아 올 수 있다.

그러나 죽음마저도 그 것을 이뤄주실 수 있는 전지전능의 신

그가 원하는 것이라면 적어도 죽어서도 보장 받을 수 있는 무엇이 있다면

목표가 생긴 인간은 가장 잔인해질 수 있다.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전쟁으로 치달은 `종교전쟁` 또 다른 이름으로 `십자군 전쟁`이다.

지금의 세계는 빈곤의 시대다. 양심의 빈곤, 여성의 빈곤, 노인의 빈곤

그 무엇보다 사람이 너무 많다.

신이 어느 순간에 그것을 원하셨다.

세계 유일무이의 신에게 선택된 가문

`로스차일드` 세상을 움직이는 막강한 권력, 드러내지 않은 속내

로스차일드라는 `황제`는 록펠러라는 `왕`을 두고 거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