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나티가 인간의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는게 사실이다. 질병을 유포하거나, 조작된 테러들을 통해 국가간 대립구조를 유도하거나, 기후를 변형시켜 참사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러나 위의 방법들은 기존에 있는 개체를 줄이는 것일뿐 새 생명이 태어나는 일까지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인간의 번식률을 줄이기 위해 동성애의 타당성을 부추기며 그것이 인간이 가진 합당한 권리인것 마냥 분위기를 조장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행위이다. 사람이 이성을 만나 자손을 번성케 하는것은 신이 주신 선물이자 의무이다. 어찌 동성끼리의 사랑이 합당하다고 주장할 수 있겠는가?

자신이 태어난 배경을 뒤돌아보아라. 서로 다른 이성인 당신의 부모들이 있기에 가능했다. 그런데 동성을 사랑하고 같이 산다? 자식문제는 당장 입양을 통해 기를 순 있다지만 그 아이가 자라면 당연히 성정체성이 흔들릴 수 밖에 없다. 같은 성별의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가 보통 아이들과 어울리기 쉽겠는가?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행동을 해선 안된다. 이는 인간 스스로의 파멸을 이끄는 어리석은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