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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운반선 피난항 못 구해 두달째 표류모바일에서 작성

닉넴고정(118.41) 2014.03.25 03: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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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운반선 피난항 못 구해 두달째 표류

한국일보 | 2014.02.26

부산 앞바다에서 화물선과 충돌한 뒤 공해상에서 표류 중인 홍콩 선적 화학물질 운반선이 피난항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 선박에는 상당량의 화학물질이 남은 상태여서 사고 수습이 시급한 실정이다.

26일 부산지방해양항만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 부산 태종대 남동쪽 14㎞ 해상에서 시험 운항 중이던 화물선 그래비티하이웨이호(5만 8,700톤)와 충돌한 마리타임 메이지호(2만 9,211톤)가 일본 대마도 남서쪽 공해상에서 떠다니고 있다. 사고 당시 선박 탱크 안에 실려 있던 화학물질에 불이 붙어 침몰 위기에 몰리기도 했지만 다행히 진화됐다. 그러나 여전히 선박 안에 상당량의 화학물질이 남아있다.

선사 측은 이 배를 일본측 예인선을 동원, 지탱하고 있지만 바다 날씨가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화학물질이 바다로 유출되는 2차 사고를 막으려면 배에 남아 있는 유독성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옮기는 것이 급선무다.

선사 측은 지난달 중순께부터 한국과 일본에 긴급 피난항을 제공해달라고 요청했지만 한일 양국 모두 거부 의사를 보이고 있다. 사고 선박이 입항하거나 화학물질을 옮겨 싣는 과정에서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 같은 상태가 지속된다면 국제해사기구(IMO)의 중재에 따라 사고 선박의 처리 여부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피난항을 구하지 못한 선사 측은 애만 태우고 있다. 사고 선박을 지탱하는 비용만 하루 2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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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영해 넘어간 화학물질 운반선 불, 19일만에 진화

뉴시스 | 2014.01.17

지난달 29일 부산 앞바다에서 화물선과 충돌한 뒤 불이 난 상태로 일본 영해로 떠내려 간 화학물질 운반선 M호(2만9211t)의 화재가 사고발생 19일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17일 부산해경과 선사 측에 따르면 지난 16일 낮 12시 40분께 일본 대마도 남서쪽 30마일 해상에 떠있는 M호에 네델란드 전문 소방요원 4명이 승선한 뒤 특수소화작업을 벌여 잔불을 완전히 껐다.

선사 측은 "M호의 화재는 진압됐지만 선박에 남아 있는 화학물질 2만9000t을 안전하게 이송할 수 있는 피난항을 찾는 것이 시급하고 중요하다"면서 "M호가 여전히 조난된 상황이고 급변하는 해상상태에 노출돼 있기 때문에 한국이나 일본 당국에 남은 화학물질을 옮길 수 있는 피난항을 제공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사 측은 M호가 일본 영해로 진입한 직후 현지 해난구조전문회사의 도움으로 7대의 예인선을 동원해 진화와 예인에 나섰다.

하지만 3m 이상의 높은 파도 등으로 화재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선사 측은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소방.해양.화학 전문가들도 해난구조작업에 동원했다. 이들은 선박에 보관 중인 화학물질 유출과 선체의 두동강 날 것에 대비한 안전조치를 하고 본격적인 화재 진화작업을 펼쳐 사고 발생 19일만에 완전 진압에 성공했다.

선사 측은 피난항이 정해지는대로 M호를 예인한 뒤 화물물질 이송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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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화학무기 1차 폐기분 공해로

세계일보 | 2014.01.08

원료 실은 덴마크 배 국외로 출발, 伊로 이송후 美 해군 화물선 옮겨

독성물질 중화시켜 지중해에 폐기

美·中·러 등 국제사회 긴밀 협력

시리아 화학무기 폐기의 실질적 절차가 본격화됐다.

유엔과 화학무기금지기구(OPCW)는 7일(현지시간) 시리아 화학무기 1차 폐기분을 실은 화물선이 서북부 항구도시 라타키아를 출발했다고 밝혔다.

시흐리트 카흐 시리아화학무기폐기 조정관은 이날 “덴마크 선박이 독성이 강한 화학무기 원료물질을 싣고 공해상으로 출발했다”면서 “라타키아항에 추가로 화학무기 원료가 반입될 때까지 공해상에 머물 것”이라고 말했다.

화학무기 원료물질은 이탈리아로 옮겨진 뒤 미 해군 화물선 케이프레이호에 실리게 된다. 케이프레이호는 독성 화학물질을 가수분해할 수 있는 티타늄 원자로 설비를 갖추고 있다. 화학물질은 지중해 공해상에서 가수분해된 뒤 최종 폐기된다.

시리아 화학무기 폐기 절차는 유엔과 OPCW의 지휘 아래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된다. 시리아 정부는 화학무기 원료물질을 국내 두 곳에서 라타키아로 운반한다. 미국과 러시아는 화학물질을 담을 컨테이너와 안전하게 운반할 대용량 탱크로리 등을 시리아에 제공했다. 라타키아로 운반된 화학물질을 화물선에 싣는 과정은 미·러가 함께 진행하고 감독한다. 중국 정부는 감시카메라를 제공했으며 핀란드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 응급구조팀을 파견했다.

뱃길을 통해 화학물질을 시리아 외부로 수송하는 역할은 덴마크와 노르웨이 화물선 2대가 맡는다. 러시아, 중국 군함이 덴마크, 노르웨이 군함과 함께 화물선을 호위한다. 이탈리아는 시리아에서 수송한 화학물질을 케이프레이호에 옮겨싣는 항구를 제공하기로 했다. 보안상 위치는 밝히지 않는다.

OPCW의 아흐메트 위쥠쥐 사무총장은 “이번 조치는 시리아 화학물질 폐기를 위한 첫 걸음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모든 화학무기를 적시에 안전하게 폐기할 수 있도록 시리아 정부가 꾸준히 노력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당초 시리아 화학무기 1차 폐기분은 지난해 12월31일 시리아 밖으로 반출될 예정이었으나 안전 문제와 기상 악화로 미뤄졌다. 독성이 덜한 나머지 화학물질은 2월5일까지 국외로 이송될 예정이다. 유엔과 OPCW는 중추신경을 손상시키는 사린가스와 사린가스 독성의 100배에 달하는 VX등 맹독성 화학물질을 3월 말까지 폐기하고 나머지를 6월 말까지 완전히 폐기한다는 계획이다.

시리아 화학무기 폐기는 지난해 8월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화학무기 공격이 발생한 뒤 미국과 러시아의 주도로 채택된 유엔 결의안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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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화학무기 1차 폐기분 공해 이송(종합)

연합뉴스 | 2014.01.08

시리아 화학무기 1차 폐기분이 7일(현지시간) 시리아 라타키아항에서 공해상으로 이송됐다고 유엔과 화학무기금지기구(OPCW)가 밝혔다.

시그리드 카그 시리아 화학무기폐기 조정관은 "화학무기 원료물질을 실은 선박이 공해상으로 출발했다. 이 선박은 라타키아항에 추가로 화학무기 물질이 반입될 때까지 공해상에 머물러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엔과 OPCW의 시리아 화학무기 폐기 공동임무를 조율하는 카그 조정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시리아의 두 지역으로부터 이송된 화학무기 물질은 덴마크 선박에 실려 공해상으로 옮겨졌다고 전했다.

시리아 화학무기는 이탈리아로 옮겨진 뒤 미군 컨테이너함에 실려 공해상에서 최종 폐기된다.

시리아 화학무기의 공해상 폐기 과정의 해상 보안은 러시아, 중국, 덴마크, 노르웨이 군함이 책임질 예정이다.

당초 시리아 화학무기 1차 폐기분은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시리아 바깥으로 옮겨질 예정이었으나 안전 문제와 기상 악화 등으로 시한을 넘겼다.

유엔은 2013년 9월 '시리아 화학무기 폐기 결의안'을 채택, 시리아 핵심 화학무기(1차 폐기분)는 2013년 12월31일까지, 나머지 화학무기는 2014년 2월5일까지 국외로 이송하기로 결정했다.

카그 조정관은 약간의 지연이 있었지만 결의안 내용을 이행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헤이그에 본부를 둔 OPCW의 아흐메트 우줌쿠 사무총장은 시리아 화학무기의 첫 번째 이송은 시리아 화학무기의 전면 폐기를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고 말했다.

우줌쿠 사무총장은 "시리아 정부는 화학무기를 시리아 밖에서 적시에, 안전하게 폐기할 수 있도록 이 같은 추동력을 잘 유지할 것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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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3]부산 앞바다 대형 선박끼리 충돌 화재…91명 무사

뉴시스 | 2013.12.29

부산 앞바다에서 대형 화물선과 케미컬운반선이 충돌, 화학물질을 실은 케미컬운반선에 큰 불이 났지만 두 선박의 승선원 91명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29일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15분께 부산 영도구 태종대 남동쪽 9.2마일 해상에서 시운전 중이던 바하마 선적 화물선 G호(5만5000t급, 승선원 64명)와 홍콩 선적 케미컬운반선 M호(2만9200t급, 승선원 27명)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파라자일렌 등 3종의 화학물질 2만9000여t을 싣고 있던 M호 왼쪽 중앙 3,4번 탱크에 8m 크기의 구멍이 나면서 큰 불이 났다.

부산해경은 3001함 등 경비정 15척과 소방정 2척, 헬기 1대, 해군 함정 3척 등을 출동시켜 1시간여 만에 케미컬 운반선 선원 27명(인도 11명, 필리핀 14명, 중국 2명)을 모두 무사히 구조한 뒤 화재진화에 나섰다.

M호에는 인화성이 강한 화학물질이 실려 있어 폭발 위험성 때문에 화재진압에 애를 먹었지만 해경은 큰 불길을 잡은 뒤 오후 늦게까지 마무리 진화작업을 펼쳤다.

화재선박에는 파라자일렌 2만221t, 아크릴로니트릴 4004t, 스틸렌모토 5152t 등 3종의 화학물질 2만9000여t이 실려 있지만 다행히 현재 화학물질이나 기름 유출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화학물질은 살충제, 접착제, 합성고무 등을 제작하는 데 사용되는 물질로, 인화성이 강해 폭발 위험이 높았지만 부산해경 등은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하지만 화재 선박의 선체가 좌현으로 20도 정도 기울어진데다 배 중앙 부분이 크게 파손돼 침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부산해경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M호 주변 1마일 해상 내 선박운항을 통제한 채 오후까지 계속해서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정확한 피해규모는 잔불 정리가 완전히 끝난 뒤에야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고 부산해경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M호와 충돌한 G호는 충돌 여파로 선박 앞쪽에 불이 났지만 자체 진화로 큰 피해는 입지 않았다. G호는 승선원 64명(한국52명, 그리스6명, 불가리아4명, 이스라엘1명, 러시아1명)도 모두 태운 채 이날 오후 부산 감천항의 수리조선소에 입항했다.

부산해경은 이날 오후 2시부터 17개 유관기관과 함께 사고수습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한편 G호는 지난 28일 밤 9시45분께 울산 미포항을 출항해 시운전 중 기상악화로 경남 거제 홍도 쪽으로 이동 중이었고 M호는 같은날 밤 11시께 울산항을 출항해 중국으로 이동 중이었다.

G호 승선원은 해경조사에서 "우리 선박으로 접근하는 케미컬운반선을 발견, 충돌 위험을 느껴 수 차례에 걸쳐 무전을 했지만 응답하지 않았고 결국 충돌사고가 났다"고 진술했다.

부산해경은 두 선박의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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