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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 국경 또 軍 증강…우크라 "나토와 훈련"모바일에서 작성

닉넴고정(118.41) 2014.03.27 18: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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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2: 북한
사진: 3,4: 한미연합
사진: 5: 중국



◆ 중국 국방부가 27일 이례적으로 중국군 공수부대의 훈련 장면을 근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을 홈페이지를 통해 대거 공개했다.

◆ 러시아가 최근 우크라이나 동부 국경 인근에 병력을 또 증강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우크라이나 현 정부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군과의 합동훈련을 추진하면서 서방과 러시아 간 긴장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당국자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쪽 국경 지역 주변에 장갑차와 전투기 등을 갖춘 병력 2만명을 배치해 명령이 떨어지면 바로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을 장악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현 정부는 미군을 포함한 나토군과의 합동훈련을 추진키로 하고 의회 승인을 요청했다.

◆ 한국과 미국이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팀스피리트 이후 최대 규모의 연합 상륙훈련을 경북 포항 일대에서 실시한다.

올해 쌍용훈련에 투입되는 병력과 장비는 1993년까지 진행된 팀스피리트 훈련 이후 20여년 만에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


◆ 정부의 한 고위 소식통은 27일 "북한군이 최근 들어 우리 군의 GP(소초)와 GOP(일반전초)를 습격하거나 도발하려는 훈련을 노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아주 구체적으로 타깃(표적)을 정해놓고 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훈련은 모든 전선지역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국방부, 공수부대 훈련 근거리 사진 대거 공개

연합뉴스 | 2014.03.27

강군 육성 의지, 분쟁지역 영유권 강화 의도 분석도 나와

중국 국방부가 27일 이례적으로 중국군 공수부대의 훈련 장면을 근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을 홈페이지를 통해 대거 공개했다.

중국 국방부는 홈페이지에 헬리콥터와 전투기, 수송기 등을 동원해 공수부대 낙하산병이 낙하 훈련을 하는 장면과 레펠을 타고 하강하는 모습 등을 담은 총 16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국방부는 "이 사진들은 군사전문 촬영가인 천줘쥔(岑卓駿)이 독특한 앵글로 \'공중철기병\'(空中鐵騎兵)으로 이름 붙은 최근에 이뤄진 공수부대 훈련을 촬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상에는 레펠을 타고 헬기에서 내려오는 병사의 모습, 전투용 헬기가 연기를 뿜으며 미사일을 발사하는 장면, 사막을 배경으로 비행하는 헬기의 모습, 낙하산병의 대규모 하강 장면 등이 담겼다.

국방부는 공수부대에 대해 "공중에 줄곧 머물면서 육지를 타격하는 민첩성과 맹렬함을 갖춘 부대"라면서 "지표면의 장애물을 뛰어넘어 장거리 급습을 하는 날카로운 수단으로서 현대 전쟁의 중요한 돌격 역량인 동시에 미래 전쟁에서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광범위한 전장에서 적응성과 전술적 민첩성의 우월성을 통해 저공 정찰, 병력 수송, 공대지 공격, 공중투하, 수색구조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고도 설명했다.

중국 중앙군사위원회는 2005년 3월 총체적인 작전능력 증강을 위해 공수부대에 헬기 대대를 조직, 공수부대를 단순한 공중투하에서 낙하산 하강 등과 결합한 역량을 갖출 수 있게 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국방부는 "이 사진에 담긴 멋진 순간의 전경은 누리꾼들로부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이끄는 중국은 올해 국방비를 대폭 늘리고 첨단 무기의 성능을 자주 공개하는 등 강군 육성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번에 중국 국방부가 직접 자국 군부대의 훈련 사진을 대거 공개한 것도 이런 의지의 표현으로 분석된다.

일각에서는 공수부대의 훈련장면 공개가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스프래틀리 군도(베트남명 쯔엉사, 중국명 난사군도) 등을 둘러싸고 일본, 필리핀, 베트남 등 주변국과 영유권 분쟁을 겪는 상황을 염두에 두고 동·남중국해의 영유권 강화 의지를 보인 것 아니겠느냐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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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 국경 또 軍 증강…우크라 "나토와 훈련"

연합뉴스 | 2014.03.27

현재 러시아군 2만명 진군 대기…오바마 "러 확장주의 막아야"

러시아가 최근 우크라이나 동부 국경 인근에 병력을 또 증강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우크라이나 현 정부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군과의 합동훈련을 추진하면서 서방과 러시아 간 긴장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척 헤이글 국방장관은 26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방부 청사(펜타곤)에서 영국 필립 해먼드 국방장관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러시아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이 내게 말한 것과 정반대의 일이 벌어진다"며 러시아의 병력 증원을 성토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지난주 쇼이구 장관은 친러시아 지역으로 분리 여론이 비등하는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러시아군을 보낼 계획이 없다면서 우크라이나 침공설을 일축한 바 있다.

미국 당국자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쪽 국경 지역 주변에 장갑차와 전투기 등을 갖춘 병력 2만명을 배치해 명령이 떨어지면 바로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을 장악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현 정부는 미군을 포함한 나토군과의 합동훈련을 추진키로 하고 의회 승인을 요청했다.

알렉산드르 투르치노프 우크라이나 대통령 권한 대행은 올해 여름 미군과 \'래피드 트리덴트\'(Rapid Trident) 및 \'시브리즈\' (Sea Breeze) 등 2건의 훈련을 할 방안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또 나토 가입국인 폴란드와 2건의 기동훈련을 벌이고 다른 나토 회원국인 루마니아 및 NATO 협력국인 몰도바와도 합동 지상군 훈련을 한다.

헤이글 장관은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전투식량을 지원키로 했고 비살상 장비 지원 등을 추가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초 국제통화기금(IMF) 개혁안 논의 때문에 우크라이나 지원 및 러시아 제재 법안을 계류시켜온 미국 상원은 \'사안이 촉박하다\'며 IMF 개혁관련 규정을 모두 삭제한 채 해당 법안을 27일 표결에 부치기로 했다.

법안은 이번 주중 상·하원을 통과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넘겨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26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유럽연합(EU) 지도부와 만나 "NATO가 러시아의 팽창주의를 견제하도록 유럽의 NATO 가입국들이 충분한 국방비를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일부 NATO 가입국이 유럽 경제난에 계속 국방비를 삭감해왔다면서 "나토군의 신뢰성과 억제력을 유지하려면 무기와 훈련 등에 필요한 비용을 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러시아는 최근 합병한 우크라이나 크림반도에 1천억 루블(약 3조원)을 투입해 항만과 비행장 등 군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현지 흑해함대 병력도 2019년까지 현 1만2천500명에서 4만여명으로 증원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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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팀스피리트 이후 최대 규모 상륙훈련 실시

연합뉴스 | 2014.03.27

병력 1만2천500여명·오스프리 22대 투입…\'쌍용훈련\' 개시

한국과 미국이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팀스피리트 이후 최대 규모의 연합 상륙훈련을 경북 포항 일대에서 실시한다.

군의 한 소식통은 27일 "오늘 미국 7함대와 우리 해군의 상륙함이 제주도 남방 해상에서 만나 포항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한미 연합 연례 상륙훈련인 쌍용훈련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올해 쌍용훈련에 투입되는 병력과 장비는 1993년까지 진행된 팀스피리트 훈련 이후 20여년 만에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

이번 훈련에는 미국 측에서 해병대 7천500여명, 해군 2천여명이, 한국 측에서는 해병대 2천여명, 해군 1천여명 등 총 1만2천500여명의 병력이 참가한다.

미국 제3해병원정여단(MEB)이 보유한 수직이착륙기인 오스프리도 작년에는 4대만 참가했지만 올해는 22대가 투입된다.

오스프리는 최대 시속 500㎞ 이상이며, 항속거리는 4천600여㎞에 달해 일본 오키나와에 주둔한 미국 제3해병원정여단 병력이 신속히 한반도로 전개될 때 이용된다. 탑승인원은 24∼32명 수준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쌍용훈련에 투입되는 병력과 장비는 예년보다 보강됐다"며 "팀스피리트 상륙훈련 때 사단급 미군 병력이 투입된 이후로는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미 해병대 지휘관도 연대장급에서 여단장급으로 상향 조정됐다"며 "훈련 규모가 커진 것은 미 해병대가 한반도를 아태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전구 작전 지역으로 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실기동훈련인 독수리연습(FE)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쌍용훈련은 해상돌격 작전과 공중돌격 작전으로 구분된다.

해상돌격 작전은 양국 해병대가 각국의 상륙용 장갑차에 탑승해 해상에서 해안으로 상륙하는 훈련이며, 공중돌격은 오스프리나 수송헬기인 CH-53(항속거리 1천600㎞) 등으로 병력을 상륙시키는 훈련이다.

한미연합사령부는 오는 31일 포항 일대에서 실시되는 한미 해병대의 실제 대규모 상륙훈련 장면을 언론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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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최전방 국군진지 \'점령연습\' 강화

연합뉴스 | 2014.03.27

\'모형 GP·GOP\' 만들어 한낮 타격·점령훈련

북한군이 최근 우리 군 최전방 진지를 점령하는 연습을 노골적으로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고위 소식통은 27일 "북한군이 최근 들어 우리 군의 GP(소초)와 GOP(일반전초)를 습격하거나 도발하려는 훈련을 노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아주 구체적으로 타깃(표적)을 정해놓고 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훈련은 모든 전선지역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군은 우리 군의 GP, GOP와 유사한 모형 진지를 구축한 뒤 포병부대가 이를 타격하고 이어 특수부대를 침투시켜 점령하는 방식으로 훈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의 한 관계자는 "북한군은 대낮에 보란 듯이 타격·점령 연습을 하고 있다"면서 "GOP와 GP의 경계를 한층 강화하고 북한군의 움직임을 밀착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간인통제선 북쪽에 있는 GOP는 주력 부대의 전방에서 적을 관측하거나 적의 기습으로부터 아군을 보호하는 부대나 진지를 말한다. GP는 비무장지대(DMZ) 안에 벙커 형태로 설치된 소초이다.

GP는 우리 군이 60여 개, 북한군은 200여 개를 운영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 2005년 7월20일 열린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의 실무대표회담에서 DMZ내 GP를 공동 철수하자는 우리 측 제의에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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