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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http://heartbrea.kr/4350137

세상엔 많은 종교가있고 그 종교들이 약속하는 사후세계의 영원한 행복 그리고 지옥이라는 개념을 배워 사람에겐 영혼이 있고 현생의 삶이 사후의 세계를 결정짓는것처럼 가르치고 많은 사람들이 믿고있다.

그런 시스템을 믿는 자들은 거북함을 느낄수 있으므로 여기까지만 보고 다른글을 보는게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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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녹두와 이야기하던 우주에 관해서 이야기 하겠다.

흔히 인간의 몸은 소우주라고 한다

사실 인간의 몸뿐아니라 이 세상에 존재하는것이 각각 모두 소우주의 모임이다.

세상에 필요없는것이 없고 존재의 가치에 대해서 높고 낮음이 없음을 이몸이 몇편에흘러 이야기했었다.

지금 지구에 있는 어떤것이 사라져 버리면 그것이 속한 생태계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게되고

또한 인간이 없어져버려도 세상의 많은 동,식물이 사라지게 된다

모든것은 조화를 이루어 살아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함을 많은 이들이 느끼고 알고 있을것이다.

조화를 이루려면 인간스스로가 다른 소우주의존재인 타생물을 하등하게 보는것을 멈추어야 하며 생명을 존중하여야 한다

그에따라 이번편에선 의식의 수련에 대해 이야기하겠다.

이것은 여러분들이 느끼는 또는 바르게 의식하지 못하는 "나"의 수련방법인데

이몸이 수차례 이야기한 자신이 원하는것에대한 상징화를 이루는 부분의 수련을 목적으로 한다

이것은 뇌호흡과 송과체 수련과는 많이 다르다.

나는 의식의상징화를 여러분들이 믿는신이나 귀신 초자연적인 현상 예지몽등의 존재를 설명하는것으로 썼고

이 의식의상징화를 담당하는 부분을 발달시킴으로 해서 여러분들을 의식의한단계의 발전 또는 다른 차원으로 조금은 전진시키길 기대한다.

수련이라고 해서 어렵고 몸이 힘들거나 거창한것이 아니다.

여러분들이 처음으로 할것은 눕거나 앉아서 눈을감고 자신의 의식을 밖으로 꺼내어 자신을 제3자처럼 봐라보아라

자신을 볼때 자신의 깊은수준의 내면을 투영하여 봐야하는데 평소자신도 잘 알지못했던 모습을 발견할수 있어야하며

객관적인 입장에서 자신을 바라볼수 있어야 한다.

의식을 밖으로 꺼내기가 처음에 수월하지 않게 느껴지면 자신의 의식을 단전호흡할때 처럼 단전에 두었다 가슴에 두었다 눈사이에 두었다를 연습하다가 익숙해 지면 자신의 모습앞에 거울처럼 자신의 의식을 꺼내 볼수있다.

위의 단계가 익숙해지면 여러분은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이고 진실된 자신의 모습을 점차 느낄수 있을것이다.

두번째 단계에서는 자신의 상징화된 의식의상징화속을 투영하여 바라볼수있어야 한다.

자신의 의식을 밖으로 꺼내는것에 익숙해지면 여러분은 자신의 깊은 의식속에서 좀더 깊은 근원에 가까운 곳으로 자신의 의식을 이동하면된다.

이단계에서는 숨을 주의해야하는데 크게들이쉬지 말고 고요하고 차분하게 부드럽게 길이는 편하게 들슴을쉬고 내쉴때는 조금식 역시 고요하게 내쉰다. 이것은 자신이 숨을 쉬는지 안쉬는지 의식하지못하는 수준까지 연습해야한다 

그리고 어느순간 자신이 믿고 있던 신,초자연적인 경험이나 힘 그것이 결국 자신이 원하는것을 자신의 모습을 반영하여 스스로가 만들어낸것임을 깨닫게 된다면 여러분의 수련은 나와 같은 단계까지 종료된것이다.

세번째 단계는 지구와 우주와 모든것과 의식을 동일시화 하는것이다.

모든것을 꽤뚤어보게될것이다 모든것을 알게될것이다 라고 예상하고 있다

세번째 단계가 전에 내가 말한 의식의 차원의 상승이다

속는셈치고 해봐 ㅇㅅㅇ 최소한 진정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은 갖게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