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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리의 3월 21일 평화의 날 지정모바일에서 작성

닉넴고정(121.151) 2014.03.29 20: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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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속했던 크림 공화국과 크림 내 세바스토폴 특별시의 러시아 연방 병합 문서에 최종 서명했다.

◆ 2014년 조너선 리

한국계 미국인 청소년 환경운동가 조너선 리(16·한국명 이승민) 군이 \'비무장지대(DMZ) 평화공원\' 조성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미국 의회에 제안했다.

결의안은 DMZ를 전쟁의 상처에서 평화적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비롯해 ▲DMZ 지뢰·무기 제거 ▲DMZ에 \'세계 평화의 숲\' 조성 ▲DMZ 평화공원에 남북 교류의 장 마련 등을 박근혜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동시에 촉구하는 것을 주내용으로 한다.

◆ 2013년 8월

미국 상원은 1일(현지시간) 저녁 늦게 전체회의를 열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전날 하원에서 역시 만장일치로 가결된 결의안과 같은 내용으로, 미국 의회가 한국전쟁 정전 협정 체결 60주년(7월 27일)을 맞아 이례적으로 합동 결의안을 낸 것이다.


◆ 2013년 7월

미국 의회가 한국전쟁 정전 협정 체결 60주년(27일)을 맞아 한반도 평화·통일을 촉구하는 상·하원 공동 결의안을 추진 중이다.

찰스 랭글(민주·뉴욕), 존 코니어스(민주ㆍ미시간), 샘 존슨(공화ㆍ텍사스), 하워드 코블(공화ㆍ노스캐롤라이나) 하원의원은 한국전쟁 발발 63년째인 6월 25일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촉구하기 위한 결의안\'(H.CON.RES.41)을 발의했었다.


◆ 2012년 조너선 리

한국계 미국인 어린이 환경운동가 조너선 리(14. 한국명 이승민)가 추진하고 있는 `남북어린이 평화교류 사업\'에 대해 미 연방 상원의원이 지지의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 2011년 조너선 리

북한이 최근 한국계 미국인 어린이 환경운동가 조너선 리(14. 한국명 이승민)가 제안한 `어린이 평화숲 조성\' 등에 대해 `조건부 환영\' 입장을 밝힌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현재 서울을 방문 중인 조너선은 국회의사당, 주한 미국대사관, 중국대사관 등에서 ▲3월 21일 남북한 어린이환경평화회담 개최 ▲3월 21일 세계어린이 평화의 날 제정 ▲DMZ 어린이 평화숲 조성 등을 주장할 예정이다.

"3월 21일은 봄이 시작되는 날이고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도 함축하고 있다"

◆ 2011년 조너선 리

이에 따르면 조너선의 부친인 이경태(미시시피주 거주)씨는 “지난 3월초 백악관으로부터 오바마 대통령의 친필서명이 담긴 편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서한에서 “자신의 힘으로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젊은이들에 대해 아는 것 만큼 값진 것은 없다”면서 “우리는 눈높이를 높이고 서로 협력함으로써 특별한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부터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조너선은 17일까지 연방의회 관계자 등을 상대로 평화숲 조성, 북ㆍ미 관계 정상화, 한반도 비핵화 등을 골자로 하는의회 결의안 채택 협조를 요청키로 했다. 이와 관련, 그는 먼저 15일 테드 코크란(공화ㆍ미시시피) 상원의원과 상원 외교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난 뒤 오는 17일에도 외교위 소속 상원의원 등을 잇따라 면담할 예정이다. 특히 조너선은 이날 의회을 방문하던 중 최근 중앙정보국(CIA) 국장으로 내정된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아프가니스탄 주둔군 사령관과 조우해 “한국전쟁을 끝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푸틴, 크림 병합 문서 최종 서명…병합 절차 마무리

연합뉴스 | 2014.03.2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속했던 크림 공화국과 크림 내 세바스토폴 특별시의 러시아 연방 병합 문서에 최종 서명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 크림렌궁의 예카테리나홀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크림 공화국 등의 러시아 병합 조약 비준안과 새 연방 구성원 수용에 관한 연방 법률안에 사인했다.

두 문서는 이날 앞서 상원 비준을 통과한 뒤 대통령 서명 절차로 넘겨졌었다. 이에 따라 크림 공화국의 러시아 병합을 위한 법률 절차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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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도 \'한반도 평화·통일 결의안\' 만장일치 통과

연합뉴스 | 2013.08.02 오전 10:48

미국 상원은 1일(현지시간) 저녁 늦게 전체회의를 열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전날 하원에서 역시 만장일치로 가결된 결의안과 같은 내용으로, 미국 의회가 한국전쟁 정전 협정 체결 60주년(7월 27일)을 맞아 이례적으로 합동 결의안을 낸 것이다.

워싱턴DC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상원은 이날 한국전 참전 용사 출신인 찰스 랭글(민주·뉴욕), 존 코니어스(민주ㆍ미시간), 샘 존슨(공화ㆍ텍사스), 하워드 코블(공화ㆍ노스캐롤라이나) 하원의원이 전쟁 발발 63년째인 지난 6월 25일 발의한 결의안(H.CON.RES.41)을 원안대로 구두 표결에 부쳐 반대 없이 통과시켰다.

팀 케인(민주·버지니아) 상원의원도 정전협정 60주년 이틀 전인 지난달 25일 똑같은 내용의 결의안(S.CON.RES.20)을 발의했으나 상원은 하원과 공동보조를 취한다는 입장을 반영해 하원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은 한국전쟁의 역사적 중요성 인식 및 참전 군인들에 대한 감사와 함께 미국이 동맹국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북한에 대해서는 평화와 통일로 이끌 대화를 재개하기 위해 국제법을 지키고 핵확산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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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결의안 추진

연합뉴스 | 2013.07.27

미국 의회가 한국전쟁 정전 협정 체결 60주년(27일)을 맞아 한반도 평화·통일을 촉구하는 상·하원 공동 결의안을 추진 중이다.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결의안은 상원에서는 이르면 이날, 하원에서는 다음 주 채택될 것으로 예상된다.

팀 케인(민주·버지니아) 상원의원이 전날 발의한 공동 결의안(S.CON.RES.20)은 지난 6월 말 하원에서 한국전에 참전했던 4명의 하원의원이 제안한 결의안 내용과 똑같다.

찰스 랭글(민주·뉴욕), 존 코니어스(민주ㆍ미시간), 샘 존슨(공화ㆍ텍사스), 하워드 코블(공화ㆍ노스캐롤라이나) 하원의원은 한국전쟁 발발 63년째인 6월 25일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촉구하기 위한 결의안\'(H.CON.RES.41)을 발의했었다.

결의안은 한국전쟁 발발 및 정전 협정 체결 등 당시 상황과 현재 한반도 정세를 나열하고 나서 미국 의회가 이 전쟁의 역사적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 1950년부터 지금까지 한국에서 봉사하고 희생한 미군과 동맹국 군인들에게 감사하고 미국이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해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결의안은 북한에 궁극적으로 평화와 통일로 이끌 대화를 재개하기 위해 국제 법을 지키고 핵확산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상원 결의안에는 발의 당일에만 로버트 메넨데즈(민주·뉴저지) 외교위원장을 비롯해 맥스 보커스(민주·몬태나), 조 도널리(민주·인디애나), 커스틴 질리브랜드(민주·뉴욕), 엘리자베스 워런(민주·매사추세츠) 상원의원 등 10명이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하원 결의안에는 이날까지 39명이 서명했다.

한 소식통은 "내일 워싱턴DC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60주년 기념행사가 열리는 만큼 상원에서는 오늘 통과할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하원은 오늘 휴회여서 다음 주 처리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상·하원 공동 결의안은 민주당이 장악한 상원이나 공화당이 다수 의석인 하원 가운데 한쪽에서 결의안을 내는 것보다 미국 의회 전체의 의지라는 측면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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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리, 美의회 DMZ평화공원 결의안 추진

연합뉴스 | 2014.03.16

코크란·워커 상원의원에 초안 전달…"청와대 방문 희망"

한국계 미국인 청소년 환경운동가 조너선 리(16·한국명 이승민) 군이 \'비무장지대(DMZ) 평화공원\' 조성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미국 의회에 제안했다.

조너선의 부친 이경태 씨는 15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한반도의 분단 현장인 DMZ에 평화공원을 조성해 남북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결의안 채택을 최근 조너선이 의회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조너선은 결의안 초안을 최근 직접 만들어 미시시피주(州) 지역구의 테드 코크란(공화), 로저 위커(공화) 연방 상원의원에게 전달했으며, 의회 상정에 필요한 절차 등에 대해 논의키로 했다.

결의안은 DMZ를 전쟁의 상처에서 평화적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비롯해 ▲DMZ 지뢰·무기 제거 ▲DMZ에 \'세계 평화의 숲\' 조성 ▲DMZ 평화공원에 남북 교류의 장 마련 등을 박근혜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동시에 촉구하는 것을 주내용으로 한다.

조너선은 결의안에서 "남북의 어린이, 청소년이 지난 60년간 교류하지 못하면서 서로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게 현실"이라면서 "DMZ 평화공원을 통해 교류 공간이 만들어진다면 통일을 준비하는 큰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너선은 오는 21일 판문점 인근에서 국내외 청소년 및 어린이와 외교사절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제3회 세계 어린이 평화의 날\' 행사에서 이 결의안을 낭독할 예정이다.

그는 "이번 방한기간에 국내외 학생들과 청와대를 방문해 박 대통령에게 DMZ 평화공원 조성 결의안을 전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 그린맨\'(Go Greenman)으로 유명한 조너선은 지난 2010년 8월 북한을 방문, 간접적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판문점 어린이 평화 숲\'을 조성하자는 편지를 보내 화제가 됐었다.

그는 이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 등으로부터 격려 서한을 받기도 했다.

한편 조너선은 이번 세계 어린이 평화의 날 행사를 앞두고 유엔 주재 북한 대표부를 통해 북한 측에도 대표단 파견을 요청했으나 답변을 받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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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원의원 "남북어린이 평화교류 지지"

연합뉴스 | 2012.03.02

공화 위커 의원, 어린이 환경운동가 조너선 리에 서한

한국계 미국인 어린이 환경운동가 조너선 리(14. 한국명 이승민)가 추진하고 있는 `남북어린이 평화교류 사업\'에 대해 미 연방 상원의원이 지지의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조너선의 부친 이경태씨에 따르면 상원 군사위 소속 로저 위커(공화, 미시시피) 의원은 지난달 조너선에게 서한을 보내 지원을 약속했다.

위커 의원은 서한에서 "세계어린이 평화의 날 지정과 관련한 의미를 공유하게 돼서 기쁘다"면서 "의회가 외교정책 관련 법안을 심의할 때 세계 어린이 평화에 대한 당신의 발언을 반드시 감안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제든 도움이 필요하면 주저하지 말고 연락해 달라"면서 자필 서명을 덧붙였다.

조너선 군은 3월 21일(3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을 세계어린이 평화의 날로 지정하는 한편 판문점 평화의 숲 조성과 남북한 어린이 만남, 청소년 교류 확대 등을 통한 남북간 평화교류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말에는 셸던 화이트하우스(민주. 로드아일랜드) 상원의원이 관련 결의안을 연방 상원에 제출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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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조너선리 제안에 `숭고한 평화운동\' 평가"

연합뉴스 | 2011.08.11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 "안전 선행돼야"

내년 3월 판문점 평화행진 등 추진

북한이 최근 한국계 미국인 어린이 환경운동가 조너선 리(14. 한국명 이승민)가 제안한 `어린이 평화숲 조성\' 등에 대해 `조건부 환영\' 입장을 밝힌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조너선의 부친인 이경태(미시시피주 거주)씨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뉴욕의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 관계자가 한국전 정전 58주년인 지난달 27일 조너선의 제안에 대한 북한 당국의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 씨에 따르면 유엔 주재 대표부 참사관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북한 당국자는 당시 전화통화에서 "북한에서는 조너선 리의 제안을 숭고한 평화운동으로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이 당국자는 다만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는 비무장지대(DMZ)에 조성될 `만남의 장\'의 안전이 보장돼야 한다"면서 "따라서 미국과의 관계정상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씨는 이에 대해 "북한 당국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고 그린맨(Go Greenman)\'으로 유명한 조너선은 지난해 8월 12~19일 북한을 방문해 간접적으로 김정일 위원장에게 `판문점 어린이 평화숲\'을 조성하자는 편지를 보내 화제가 됐었다.

현재 서울을 방문 중인 조너선은 국회의사당, 주한 미국대사관, 중국대사관 등에서 ▲3월 21일 남북한 어린이환경평화회담 개최 ▲3월 21일 세계어린이 평화의 날 제정 ▲DMZ 어린이 평화숲 조성 등을 주장할 예정이다.

이 씨는 또 "내년 3월 21일 조너선이 판문점을 통해 평화행진을 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3월 21일은 봄이 시작되는 날이고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도 함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세계 어린이 평화의 날은 조너선의 세계청소년환경연대와 함께 미국의 평화단체인 `루츠 오브 피스(Roots of Peace)와 DMZ포럼 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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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14세 한국계 소년에 친필편지…무슨 내용?
헤럴드생생 | 2011.06.15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월 한국계 미국인 어린이 환경운동가 조너선 리(14ㆍ한국명 이승민)에게 직접 격려편지를 보낸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조너선의 부친인 이경태(미시시피주 거주)씨는 “지난 3월초 백악관으로부터 오바마 대통령의 친필서명이 담긴 편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서한에서 “자신의 힘으로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젊은이들에 대해 아는 것 만큼 값진 것은 없다”면서 “우리는 눈높이를 높이고 서로 협력함으로써 특별한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오바마 대통령은 조너선에게 “그동안 당신이 이뤄낸 일들에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면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격려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당신과 같은 젊은이들이 나에게 영감을 주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강하게 한다”면서 “(아내) 미셸과 함께 행운을 빈다”고 덧붙였다.

조너선은 앞서 지난해 12월과 10월 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와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로부터도 각각 ‘어린이 평화숲 구상’과 관련한 격려 서한을 받았다.

‘고 그린맨(Go Greenman)’으로 유명한 조너선은 지난해 8월 12~19일 북한을 방문해 간접적으로 김정일 위원장에게 ‘판문점 어린이 평화숲’을 조성하자는 편지를 보내 화제가 됐었다.

또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에 회의장 근처에서 ‘한반도 비핵화’, ‘어린이 평화숲을 만들어주세요’ 등의 문구를 적은 현수막을 목에 걸고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한편 지난 13일부터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조너선은 17일까지 연방의회 관계자 등을 상대로 평화숲 조성, 북ㆍ미 관계 정상화, 한반도 비핵화 등을 골자로 하는의회 결의안 채택 협조를 요청키로 했다. 이와 관련, 그는 먼저 15일 테드 코크란(공화ㆍ미시시피) 상원의원과 상원 외교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난 뒤 오는 17일에도 외교위 소속 상원의원 등을 잇따라 면담할 예정이다. 특히 조너선은 이날 의회을 방문하던 중 최근 중앙정보국(CIA) 국장으로 내정된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아프가니스탄 주둔군 사령관과 조우해 “한국전쟁을 끝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조너선은 6.15 공동성명과 6.25전쟁 61주년을 앞두고 의회에서 평화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면서 “민주당과 공화당 참모진들이 결의안 발의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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