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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고대문자 롱고롱고의 수수께끼 미스터리 사이언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5.137) 2014.03.29 22: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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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5개의 목판
2. 문자 혹은 돌그림
3. 창조의 노래?
파퓰러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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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고대문자 롱고롱고의
수수께끼
미스터리 사이언스
미해독 고대문자 롱고롱고의 수수께끼 확대보기
고대 문자를 해독하는 일은 예나 지금이나 학자들의 큰 관심거리이자 골칫거리다. 지구상의 가장 고립된 문명권으로 알려진 이스터섬에 남겨진 미해독 문자 \'롱고롱고\'는 그중에서도 단연 특별한 존재로 꼽힌다. 이 미지의 문자를 해독하게 되는 날, 우리는 초고대문명의 실체를 목도하게 될지도 모른다.

고대문자 롱고롱고의 수수께끼 이미지 1 확대보기
태평양 남동부의 이스터섬. 우리나라 안면도 정도의 크기밖에 되지 않는 면적 117㎢의 작은 화산섬에는 늘 \'지구상에서 가장 외딴 곳\'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본토인 칠레에서 3,700㎞, 가장 가까운 이웃이라는 피트케른섬과도 2,250㎞ 떨어진 절해의 고도인 탓이다. 오늘날 이스터섬이 우리에게 기이하고 신비로운 장소로 각인된 이유도 이런 폐쇄성에 기인한다.

이스터섬이라는 명칭은 지난 1722년 네덜란드의 탐험가 자콥 로게벤이 부활절(Easter day)에 발견했다는 이유로 붙여진 이름이다. 원주민 언어로는 라파누이(Rapa Nui)섬, 에스파냐어로는 파스쿠아(Pascua)섬이라 불린다.

이스터섬으로의 이주는 10세기 이전에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인류학상 최초의 주민은 서방에서 이주해 온 폴리네시아계 인종이라고 한다. 물론 구전(口傳) 역사에 의하면 1722년 이전 이스터섬에는 최대 4,000명에 가까운 귀가 길고 피부가 검은 원주민이 살고 있었지만 폴리네시안1)들에 의해 정복당했다.

1888년 칠레령으로 복속된 이스터섬과 관련해 주목할 부분은 이 섬이 고고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장소라는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모아이(Moai)라 불리는 거대한 석상은 알고 있지만 이스터섬에는 고고학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유물이 또 하나가 있다. 바로 목판에 새겨져 있는 상형문자 풍의 기호 \'롱고롱고(Rongorong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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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문자 롱고롱고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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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문자를 해독하는 일은 예나 지금이나 학자들의 큰 관심거리이자 골칫거리다. 지구상의 가장 고립된 문명권으로 알려진 이스터섬에 남겨진 미해독 문자 \'롱고롱고\'는 그중에서도 단연 특별한 존재로 꼽힌다. 이 미지의 문자를 해독하게 되는 날, 우리는 초고대문명의 실체를 목도하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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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남동부의 이스터섬. 우리나라 안면도 정도의 크기밖에 되지 않는 면적 117㎢의 작은 화산섬에는 늘 \'지구상에서 가장 외딴 곳\'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본토인 칠레에서 3,700㎞, 가장 가까운 이웃이라는 피트케른섬과도 2,250㎞ 떨어진 절해의 고도인 탓이다. 오늘날 이스터섬이 우리에게 기이하고 신비로운 장소로 각인된 이유도 이런 폐쇄성에 기인한다.

이스터섬이라는 명칭은 지난 1722년 네덜란드의 탐험가 자콥 로게벤이 부활절(Easter day)에 발견했다는 이유로 붙여진 이름이다. 원주민 언어로는 라파누이(Rapa Nui)섬, 에스파냐어로는 파스쿠아(Pascua)섬이라 불린다.

이스터섬으로의 이주는 10세기 이전에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인류학상 최초의 주민은 서방에서 이주해 온 폴리네시아계 인종이라고 한다. 물론 구전(口傳) 역사에 의하면 1722년 이전 이스터섬에는 최대 4,000명에 가까운 귀가 길고 피부가 검은 원주민이 살고 있었지만 폴리네시안1)들에 의해 정복당했다.

1888년 칠레령으로 복속된 이스터섬과 관련해 주목할 부분은 이 섬이 고고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장소라는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모아이(Moai)라 불리는 거대한 석상은 알고 있지만 이스터섬에는 고고학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유물이 또 하나가 있다. 바로 목판에 새겨져 있는 상형문자 풍의 기호 \'롱고롱고(Rongorongo)\'다.

롱고롱고는 폴리네시아 문화권에 속한 다른 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매우 독창적 산물이다. 다른 섬들은 입에서 입으로 역사를 전해왔지만 오직 이스터섬에서만 롱고롱고라는 독자적 문자 기록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문자에 대해 밝혀진 바는 거의 없다. 오늘날까지도 해독되지 않은 지구상의 몇 안 되는 고대 문자의 하나다. 19세기에 채록된 이스터섬의 전설에 따르면 호투 마투아라는 이름의 이스터섬 최초의 이주민은 일찍이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한다.

"우리의 롱고롱고는 사라졌다. 우리가 가져온 신선한 목판들과 우리의 새 땅에서 만들게 될 목판들은 파괴될 것이다. 다른 종족 사람들이 우리가 남긴 보잘 것 없는 약간의 물건들을 지킬 것이며, 그들은 목판들을 연구하겠지만 효과도 없고 읽지도 못할 것이다. 우리의 롱고롱고는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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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도 몰라
롱고롱고 문자는 그 의미에 대한 추측만 난무할 뿐 누구도 정확한 해석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롱고롱고는 폴라네이시아계 원주민의 언어인 라파누이어2)로 \'노래\' 혹은 \'암송\' 이라는 뜻을 지닌다. 성스러운 노래를 암송하고 기록하는 임무를 맡은 왕이나 제사장 같은 지위 높은 계급에서 주로 향유됐던 언어로 알려져 있다.

모든 고대문자가 그렇듯 롱고롱고 역시 1860년대 세상에 처음 공개된 이래 사람들의 지속적인 호기심을 자아냈다. 갖가지 앙증맞은 그림 기호들로 이뤄진 이 문자는 주로 목판에 나란히 새겨진 형태로 발견된다. 학자들은 상어의 이빨이나 새의 뼈, 돌칼 등으로 새겼다고 분석한다.

오늘날 남겨진 롱고롱고 목판은 총 25개. 현재 미국 호놀룰루와 스페인 산티아고, 그리고 유럽의 주요 박물관에 두루 분산돼 있는데 약 1만4,000개에 이르는 롱고롱고 문자가 새겨져 있다.

목판의 크기는 대체로 작은 편이지만 산티아고의 막대 목판은 가로 126㎝, 세로 6.5㎝의 제법 큰 크기에 2,300여개의 문자가 적혀있다.

태평양 남동부의 이스터섬. 우리나라 안면도 정도의 크기밖에 되지 않는 면적 117㎢의 작은 화산섬에는 늘 \'지구상에서 가장 외딴 곳\'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본토인 칠레에서 3,700㎞, 가장 가까운 이웃이라는 피트케른섬과도 2,250㎞ 떨어진 절해의 고도인 탓이다. 오늘날 이스터섬이 우리에게 기이하고 신비로운 장소로 각인된 이유도 이런 폐쇄성에 기인한다.

이스터섬이라는 명칭은 지난 1722년 네덜란드의 탐험가 자콥 로게벤이 부활절(Easter day)에 발견했다는 이유로 붙여진 이름이다. 원주민 언어로는 라파누이(Rapa Nui)섬, 에스파냐어로는 파스쿠아(Pascua)섬이라 불린다.

이스터섬으로의 이주는 10세기 이전에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인류학상 최초의 주민은 서방에서 이주해 온 폴리네시아계 인종이라고 한다. 물론 구전(口傳) 역사에 의하면 1722년 이전 이스터섬에는 최대 4,000명에 가까운 귀가 길고 피부가 검은 원주민이 살고 있었지만 폴리네시안1)들에 의해 정복당했다.

1888년 칠레령으로 복속된 이스터섬과 관련해 주목할 부분은 이 섬이 고고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장소라는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모아이(Moai)라 불리는 거대한 석상은 알고 있지만 이스터섬에는 고고학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유물이 또 하나가 있다. 바로 목판에 새겨져 있는 상형문자 풍의 기호 \'롱고롱고(Rongorongo)\'다.

롱고롱고는 폴리네시아 문화권에 속한 다른 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매우 독창적 산물이다. 다른 섬들은 입에서 입으로 역사를 전해왔지만 오직 이스터섬에서만 롱고롱고라는 독자적 문자 기록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문자에 대해 밝혀진 바는 거의 없다. 오늘날까지도 해독되지 않은 지구상의 몇 안 되는 고대 문자의 하나다. 19세기에 채록된 이스터섬의 전설에 따르면 호투 마투아라는 이름의 이스터섬 최초의 이주민은 일찍이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한다.

"우리의 롱고롱고는 사라졌다. 우리가 가져온 신선한 목판들과 우리의 새 땅에서 만들게 될 목판들은 파괴될 것이다. 다른 종족 사람들이 우리가 남긴 보잘 것 없는 약간의 물건들을 지킬 것이며, 그들은 목판들을 연구하겠지만 효과도 없고 읽지도 못할 것이다. 우리의 롱고롱고는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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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도 몰라
롱고롱고 문자는 그 의미에 대한 추측만 난무할 뿐 누구도 정확한 해석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롱고롱고는 폴라네이시아계 원주민의 언어인 라파누이어2)로 \'노래\' 혹은 \'암송\' 이라는 뜻을 지닌다. 성스러운 노래를 암송하고 기록하는 임무를 맡은 왕이나 제사장 같은 지위 높은 계급에서 주로 향유됐던 언어로 알려져 있다.

모든 고대문자가 그렇듯 롱고롱고 역시 1860년대 세상에 처음 공개된 이래 사람들의 지속적인 호기심을 자아냈다. 갖가지 앙증맞은 그림 기호들로 이뤄진 이 문자는 주로 목판에 나란히 새겨진 형태로 발견된다. 학자들은 상어의 이빨이나 새의 뼈, 돌칼 등으로 새겼다고 분석한다.

오늘날 남겨진 롱고롱고 목판은 총 25개. 현재 미국 호놀룰루와 스페인 산티아고, 그리고 유럽의 주요 박물관에 두루 분산돼 있는데 약 1만4,000개에 이르는 롱고롱고 문자가 새겨져 있다.

목판의 크기는 대체로 작은 편이지만 산티아고의 막대 목판은 가로 126㎝, 세로 6.5㎝의 제법 큰 크기에 2,300여개의 문자가 적혀있다.

현대 고고학으로도 풀지 못한 롱고롱고에 대한 의문은 통상 이렇게 정리된다. 이것이 정말 문자일까. 문자가 맞다면 언제, 누가, 어떻게 발명한 것일까. 하지만 현존하는 목판의 그 어디에도 연대는 전혀 표기되어 있지 않다.

이에 고고학계에서는 롱고롱고의 기원을 놓고 크게 세 가지 학설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10세기 이전 폴리네시아에서 도입된 문자라는 설, 18세기 이스터섬에 도착한 유럽인과 원주민이 접촉하면서 생겨났다는 설, 원주민들이 어느 날 스스로 창안했다는 설이 그것이다.

이와 관련 미국의 유명한 고고학자이자 인류학자인 브라이언 M. 페이건은 저서 \'고대 세계의 70가지 미스터리\'에서 이처럼 밝혔다.

"세 가지 모두 타당성이 있다. 혹여 원주민에 의해 독자 발명된 것이 진실이라면 롱고롱고는 인류가 쓰고 있는 문자의 기원이 하나가 아님을 입증하는 증거가 된다"

이스터섬의 구전 전설만 감안하면 답은 간단하다. 첫 번째 가설이 정답이다. 롱고롱고를 읽고, 쓸 줄 알았던 호투 마투아가 폴리네시아의 고향에서 롱고롱고가 새겨진 67개의 목판을 가지고 섬으로 이주해 왔다는 것.

하지만 전설은 전설일 뿐 이를 신빙성 있는 자료로 볼 수는 없다. 실제로 전설에서는 이스터섬의 고유 수종(樹種) 대다수를 호투 마투아가 들여왔다는 등 그의 능력이 다소 과장돼 있다.

롱고롱고는 폴리네시아 문화권에 속한 다른 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매우 독창적 산물이다. 다른 섬들은 입에서 입으로 역사를 전해왔지만 오직 이스터섬에서만 롱고롱고라는 독자적 문자 기록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문자에 대해 밝혀진 바는 거의 없다. 오늘날까지도 해독되지 않은 지구상의 몇 안 되는 고대 문자의 하나다. 19세기에 채록된 이스터섬의 전설에 따르면 호투 마투아라는 이름의 이스터섬 최초의 이주민은 일찍이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한다.

"우리의 롱고롱고는 사라졌다. 우리가 가져온 신선한 목판들과 우리의 새 땅에서 만들게 될 목판들은 파괴될 것이다. 다른 종족 사람들이 우리가 남긴 보잘 것 없는 약간의 물건들을 지킬 것이며, 그들은 목판들을 연구하겠지만 효과도 없고 읽지도 못할 것이다. 우리의 롱고롱고는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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