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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노스 "핵실험 임박징후 없어…4∼6주면 준비 가능"모바일에서 작성

닉넴고정(175.223) 2014.03.31 02:03:53
조회 562 추천 9 댓글 3

◆ 38노스 운영 책임자인 조엘 위트 미국 존스홉킨스대 초빙교수는 이날 연합뉴스에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징후는 없다"며 "그러나 이는 바뀔 수 있으며 핵실험이 이뤄지기 4∼6주 전이면 증강된 활동들의 징후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북한이 핵실험 결정을 내리면 한달 또는 한달반만에 핵실험을 실행에 옮길 수 있다는 의미다.

그는 "그 같은 견지에서 보면 북한의 움직임은 전혀 놀랄만한게 아니다"라며 "북한은 최근 전개되는 정치상황을 핵기술 개발을 정당화하는데 사용하고 있다"고 관측했다.


◆ 북한이 '새로운 형태의 핵실험'을 경고한 가운데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단기간에 연쇄 핵실험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미국에서 제기됐다.

30일(현지시간) 미국의 북한 전문 웹사이트 '38노스'에 따르면 제프리 루이스 비확산센터(CNS) 국장은 최근 보고서에서 "북한이 최근 풍계리에서 진행하고 있는 터널 굴착작업의 패턴은 2차례 이상의 핵실험을 위한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하게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상업위성 사진 분석 결과 풍계리 핵실험장의 남쪽 갱도 굴착작업을 거의 마무리하고 북쪽에 또다른 입구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이런 방식을 이용한 '연쇄 핵실험' 가능성을 뒷받침했다.

◆ 미국 정부는 30일(현지시간) 북한 외무성이 "새로운 형태의 핵실험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하고 나오자 그 의도와 배경을 주목하고 있다.

특히 북한의 이번 위협이 단순한 '엄포용'인지, 아니면 실행 가능성을 염두에 둔 사전 포석인지를 판단하는데 예민한 촉각을 세우고 있다.

과거 3차에 걸친 핵실험에 대해서도 미국 정부가 확보한 정보는 예상외로 많지 않다는 후문이다. 1차와 2차는 플루토늄탄이었으나 3차의 경우 플루토늄탄인지, 우라늄탄인지 여부를 정확히 판단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 한가지 중요한걸 말하자면 99.999%의 사람들은 무기인 핵실험인줄 알것임.

근데 그게 아니라면....

이 기사 수백번 정독해도 모를것임.
물론 나도 모름.
내가 아는건 일반사람들이 모두 생각하는것은 전혀 아니다라는것만 알뿐임.

수십년 동안 북은 계속 명분축적(정당화작업) 해왔음.

왜?

전세계 어느 누구도 절대 딴지를 걸 수 없도록 모든 자료와 완벽한 논리를 준비해왔음.

만약 어설프게 누가 북의 행동으로 인한 결과가 정당하지 못하다고 개소리 할 경우 그 놈의 악마적인 실체를 세계에 공개할것임.

북이 수십년 동안 억울한 일 있어도 수백번 수천번 참은게 뭔 의미인지도 모름.

왜 다 밝히면 될 일을 계속해서 참을까!

근데 세계는 북이 나쁜짓을 했으니 암 말도 못하고 가만 있는다고 생각함.








38노스 "핵실험 임박징후 없어…4∼6주면 준비 가능"

연합뉴스 2014-03-31

"고농축 우라늄 또는 소형화 핵무기 가능성"

"핵실험은 예견할 수 있는 사안…놀랄 일 아니다"

미국의 북한전문 웹사이트인 38노스는 30일(현지시간) 현단계에서 북한의 4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징후는 없으나 4∼6주 정도면 핵실험 준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38노스 운영 책임자인 조엘 위트 미국 존스홉킨스대 초빙교수는 이날 연합뉴스에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징후는 없다"며 "그러나 이는 바뀔 수 있으며 핵실험이 이뤄지기 4∼6주 전이면 증강된 활동들의 징후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북한이 핵실험 결정을 내리면 한달 또는 한달반만에 핵실험을 실행에 옮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국무부 북한담당관 출신인 위트 교수는 북한이 언급한 '새로운 형태의 핵실험'에 대해 "정확히 판단하기는 힘들다"며 "고농축 우라늄(HEU)과 같은 핵물질의 형태와 더욱 정교해진 장비를 갖춘 핵무기의 형태를 의미할 수 있는데, 두가지 가능성이 다 있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핵무기일 경우 폭발력이 더욱 커지거나 더욱 소형화된 선진 디자인 개념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북한은 그동안 핵무기를 탄도미사일에 장착하기 위해 소형화·경량화 기술개발에 주력해왔다.

위트 교수는 북한이 핵실험 가능성을 거론한 의도에 대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대북 비난과 제재 형태의 유엔의 조치 →북한의 핵실험 강행으로 이어져온 과거의 패턴을 다시 들여다볼 수 있다"고 풀이했다.

그는 이어 "북한은 핵실험 위협을 통해 (북한에 대한) 추가적 조치가 있을 경우 핵실험을 할 수 있다는 경고를 국제사회에 보냈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위트 교수는 "그동안 수차례 언급한 대로 북한은 성장하고 있는 작은 핵보유국(growing small nuclear power)"이라고 규정하고 "더욱 정교한 장비를 개발하기 위한 추가 핵실험은 북한 핵개발 프로그램의 일부로서 예견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 같은 견지에서 보면 북한의 움직임은 전혀 놀랄만한게 아니다"라며 "북한은 최근 전개되는 정치상황을 핵기술 개발을 정당화하는데 사용하고 있다"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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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풍계리서 단기간 연쇄 핵실험 가능성"

연합뉴스 2014-03-30

美핵전문가 루이스 분석…열핵무기 조기 개발 우려

북한이 '새로운 형태의 핵실험'을 경고한 가운데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단기간에 연쇄 핵실험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미국에서 제기됐다.

30일(현지시간) 미국의 북한 전문 웹사이트 '38노스'에 따르면 제프리 루이스 비확산센터(CNS) 국장은 최근 보고서에서 "북한이 최근 풍계리에서 진행하고 있는 터널 굴착작업의 패턴은 2차례 이상의 핵실험을 위한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하게 한다"고 지적했다.

즉, 북한이 지난 2006년, 2009년과 지난해 등 3차례 핵실험을 했을 때 매번 터널 굴착공사를 하고 난 뒤 각각의 터널에서 한차례씩 실험을 했다는 게 일반적인 분석이었으나 실제로는 하나의 터널을 계속 이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미국과 러시아, 중국 등에서도 통용되는 방식으로, 하나의 터널에서 입구를 여러개 뚫어 핵실험을 하기 때문에 비교적 단기간에 여러 차례 실험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특히 최근 상업위성 사진 분석 결과 풍계리 핵실험장의 남쪽 갱도 굴착작업을 거의 마무리하고 북쪽에 또다른 입구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이런 방식을 이용한 '연쇄 핵실험' 가능성을 뒷받침했다.

루이스 국장은 또 북한이 영변 핵시설 등에서 고농축 우라늄과 플루토늄 등 핵물질을 꾸준히 확보할 수 있다면 정기적으로 핵실험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런 가설이 맞다면 북한의 핵프로그램을 새로운 시각에서 봐야 한다"면서 지금까지는 중국의 정치적 압력과 핵물질 부족 등의 이유로 핵실험이 제한적인 형태로 이뤄졌지만 앞으로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최근 몇년간 북한을 상대로 핵실험 자제를 압박했을 수도 있지만 중국의 대북 영향력은 줄어들고 있다"며 북한 정권의 장거리로켓 발사 강행과 장성택 처형 등을 예로 들었다.

특히 루이스 국장은 북한이 탄도미사일에 장착하기 위한 소형 핵폭탄 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면서 중국이 과거에 단 6차례의 실험으로 완성할 수 있었던 '열핵무기'(Thermonuclear weapon)를 개발한다면 상황이 간단치 않게 전개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북한이 지금까지와 같이 3~4년에 한차례씩 핵실험을 하는 것은 기분이 나쁘긴 하지만 관리가 가능하다"면서 "그러나 앞으로는 풍계리에서 단기간에 여러차례의 핵실험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밖에 그는 "북한이 매년 핵실험을 한다고 가정할 때 이에 충분히 대비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아니다'"면서 "그런 상황이 왔을 때 대비하면 된다는 식"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의 조엘 위트 연구원도 지난 1월 보고서에서 상업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짧은 기간에 연쇄 핵실험을 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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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새로운 형태의 핵실험?"…北의도에 촉각

연합뉴스 2014-03-30

자제경고 무시하고 '4차핵실험' 가능성 거론하자 '당황'

미국 정부는 30일(현지시간) 북한 외무성이 "새로운 형태의 핵실험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하고 나오자 그 의도와 배경을 주목하고 있다.

특히 북한의 이번 위협이 단순한 '엄포용'인지, 아니면 실행 가능성을 염두에 둔 사전 포석인지를 판단하는데 예민한 촉각을 세우고 있다.

그동안 북한에 '추가도발'을 자제하라고 경고해온 미국으로서는 북한 외무성의 이번 위협에 다소 당황스런 기색이 읽힌다.

지난 26일 북한의 노동미사일 발사 이후 공식 논평과 브리핑을 통해 추가도발 자제를 거듭 촉구했으나 북한은 오히려 더 강경한 자세로 나오는 모양새이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 정부로서는 현단계에서 북한이 언급한 '새로운 형태의 핵실험'에 대해 특별히 새로운 정보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소식통들은 "미국 정부도 북한의 이번 발표에 대해 북한의 의도를 분석하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3차에 걸친 핵실험에 대해서도 미국 정부가 확보한 정보는 예상외로 많지 않다는 후문이다. 1차와 2차는 플루토늄탄이었으나 3차의 경우 플루토늄탄인지, 우라늄탄인지 여부를 정확히 판단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외교가가 가장 주목하는 대목은 북한이 왜 현시점에서 '4차 핵실험' 가능성을 거론하고 나왔는지다.

일단 노동미사일 발사를 둘러싸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중심으로 대북 규탄움직임이 부상하자 일종의 불만을 표출하려는 차원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기에 다음 달 말까지 이어지는 한·미 합동군사훈련에 대한 '시위용'이라는 해석도 뒤따른다.

하지만 북한의 과거 행태로 볼 때 '예고'한대로 실행에 옮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우려가 작지 않다.

최근 6자회담 재개를 고리로 한 대화모색 국면이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지 않다고 판단한 김정은 정권이 핵도발 카드를 통해 '국면'을 다시 되돌리려는 신호탄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다만 실제 도발 보다는 6자회담 재개 국면에서 협상력을 극대화하려는 전술이라는 풀이도 제기되고 있다.

한·미·일 3국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의 사전조치 이행을 거듭 요구하고 중국도 이에 일정정도 호응하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판단한 북한이 '판'을 뒤엎을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는 해석이다.

외교소식통들은 "북한으로서는 일종의 다목적 카드로 새로운 형태의 핵실험을 거론했을 수 있다"며 "추가 도발에 따른 후폭풍이 워낙 크다는 점에서 여러가지 가능성을 놓고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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