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http://www.sciencetimes.co.kr/article.do?todo=view&atidx=33713

그리고 이라크전과 아프가니스탄전에서 이름을 날린 글로벌호크는 성층권인 고도 20km에서

감시정찰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운용되고 있는 유일한 고고도 무인기다.

20km 이상의 고도에서 비행하는 고고도 무인기는 성층권의 저온 환경과 추진기관의 기술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현재는 미국이 유일하게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고도 무인기 프로그램은 45개에 달한다.

2013년

http://m.newsprime.co.kr/articleView.html?idxno=269489&menu=3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김승조, 이하 항우연)이 개발한 전기동력무인기가 국내에서 개발한

유무인기로는 최초로 25시간의 최장 비행기록과 무인기로 고도 5km에 도달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EAV-2H의 성능을 향상시켜 전기동력무인기(EAV-3)를 설계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20km 고도의

성층권 비행에 도전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성층권에 도달한 무인기를 개발한 나라는 미국, 영국뿐이다.

자체적으로 항공기(전투기)를 개발한 경력이 있는 우리나라도 이제 겨우 5km 상공.
20km 성층권에 도달한 국가도 영국과 미국뿐인데.

북한이 EMP 한방쏘자고 그런걸 만들었을리도 만무하고. 차라리 위성을 띄우지.
그게 아니라 정찰을 위해서 만들었다? 그것도 차라리 위성을 띄우지.
그정도 고도에서 할게 뭐가 있겠음?

상식적으로 북한이 미국과 영국을 뛰어넘는 기술로
수십키로 상공을 안전하게 날라다닐수있는 무인기를 만들었다는건
말도안되는 소리라는걸 잘알수있음.

그럼 이제 저고도에서 무인기와 졸라 작은 크기의 핵탄으로 소규모 EMP 공격?
그런 정밀 타격 EMP가 훨씬 더 고급 기술이다

게다가 그런 공격은 저용량 핵탄두로 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
예를들어 1킬로톤 미만의 핵탄두를 사용해서 EMP를 발생시키면 퍼짐반경이
5km 내외밖에는 안된다. 그럼 그걸 통해 공격을 하려면 그만큼 저고도여야되는데
핵무기에 의한 직접타격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거다.

일단 저고도인만큼 방사능에 의한 피해는 확실할거다.
저고도 정밀타격 EMP 공격은 핵탄으로하는게 아니라
EMP를 발생시키는 EMP 전용탄이 존재한다.

도발한번 하려다가 핵전쟁 주범으로 찍혀서 자살할일 있냐?
말이 되는 소릴 하고 씨부리자. 모르면 좀 알아나 보자.
개소리좀 그만 처 싸지르고.

이게 처음하는 소리가 아니라 다 말한거임.
이래도 짖어대면 할말없고 답도없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