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많은 주민들이 집을 떠났다 =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한반도를 떠났다

모든것을 버리고 = 일이나 직장 가족들을 버리고

소중한 사람은 슬퍼하며 = 한반도를 떠난 사람의 소중한 사람은(가족) 슬퍼한다

집에 외롭게 있는다 = 소중한 사람은 혼자 집을 본다

소중한 사람에게는 소년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 소년은 양치기 소년의 이야기 주인공 이고 뚜비는 이곳 미스터리 갤러리 에서만 전쟁을 말하는 듯함 당연히 소중한 사람이 곧 전쟁이 날것도 알리가 없음

오늘은 소년에게 슬픈 날이다
뒤는게 주민은 슬퍼한다
그일이 일어난후
= 아마도 혼자 피난 가버린 사람이 곧 전쟁이 나고 자신 한테 소중 했던 사람이 죽은걸 안거임 그래서 후회 하는거지 나쁜놈임 감히 혼자 떠나?

그리고 주민은 다시 소중한 사람과 만나게 된다 = 한반도를 떠난 사람도 죽고 소중한 사람과 사후세계 같은 곳에서 다시 만난 다는것 같음 여기서 다시 만나게 된다는 한반도를 떠나도 안전힌지 않다는 것임 예로 들면 3차 세계대전 이나 전염병 같은것들?

그밑에
주민들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곤란하네...
처음으로 짜증이 난다
= 이건 잘 모르겠는데 아마도 주민이 한반도를 떠나서 곤란하다는듯

다른것들도 해석 해보려 했는데
이게 가장 쉬워서 먼저 이거 먼저 해본다
아닐수도 있어 ㅇㅇ기대는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