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예측이 맞는다 한들 이미 그들의 계획은 따로 정해져있다. 결국 우리만 미친놈 소리 듣는거임.
"헛소리 작작해라 전쟁은 무슨!" 이딴 소리나 쳐해대는 국민.
한국이 왜 손쉬운 사냥감이라고 지껄였겠냐?
아무런 안보의식이 없다. 지들이 발뻗고 편히자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있는 인간들 태반이다. 그런 안일한 안보의식이 어디로 부터 왔을까? 바로 일루미들이 뿌려놓은 컨텐츠들로부터 왔다. 자꾸 시선을 돌리는게 안보여? 음반시장은 계속해서 노출 경쟁으로 열을 올리고 드라마나 영화는 성폭행, 불륜얘기, 살인...
신선한 충격에 계속 눈을 돌리게 하는거고 익숙해지도록 만든다.
북한이 지금껏 쏘아올린 미사일들이 장난 같지? 지금 장난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미 안보의식이 제로인거다.
"김정은 또 밥달라고 지랄하네, 쏘지도 못할거 왜 발광인지?"
이딴 안보의식을 유도하기위해 지금껏 그 미사일들 쏟아부은거다.
진짜 적은 대한민국 안에 있다. 언론과 미디어들 완전히 장악해버렸기에 이 상황이 평화로워보이고 아무일 없는것처럼 흘러가게 만드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