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지? 지금은 퇴역 했지만 말야 주석궁 순회 공연도 펼친 B - 2 스텔스 폭격기야 ㄷㄷ하지

1981년에 처녀비행을하고 1983년에 배치 그리고 대중에게 1988년에 공개된 녀석이야.

2008년 비교적 최근에 퇴역하면서 많은 덕들을 설레게 했으나, 치사한 천조국녀석들은 이녀석의 나사하나조차도 지네들이 직접 해체해서

용광로에 녹여버림으로서 완벽한 기밀유지를 하게되지.

이놈이 제작될 당시에도 기밀을 유지하기위해, 각종 부품들을 F16이나 F18 그리고 F15에서 빼다 쓰게되는데, 이걸 제작할당시에도

F117제작 문서는 없어. 다만 그 시기에 배치된 F16이랑 F18 그리고 F15 전투기의 스페어 부품 리스트에서 한두개씩 추가로 생산해서

조립하는 식으로 조립할정도로 엄청나게 보안에 신경을 쓴 녀석이야.

자 바로 F117의 RCS값인데 대략 0.025미터제곱으로 알려져있어. SR71이 무려 10제곱미터인데 비하면

정말 작은 RCS값이지. 

하지만 이런 독특한 형상때문에 수많은것을 잃게된 비행기이기도 해.

독특한 형상과 공기흡입구의 제약으로 아음속비행밖에 못하고 선회반경도 너무큰 나머지 일단 걸리면 무조건 격추당하는 비행기라고 생각하면되.

게다가 그 흔한 기총 하나 없기때문에 다른 전투기가 보이면 그냥 비상탈출밖에 방법이 없었어.

레이더를 달면 레이더 방출 이 역추적 당해서 걸릴까봐 레이더도 싫지 못했고, GPS도 상시 켜져있는 GPS는 추적당할까봐 사용못하고 

대부분 관성 항법 시스템에 의존해서 날아다녔거든. 

결국 종범성을 확보하기위해 현대전투기의 너무나도 많은 부분을 희생한 공격기가 바로 F117이야.

사실 F117은 전투기가 아니고 공격이인데, 전투기가 되려면 다른 비행기를 격추시키는 역활을 수행해야 전투기 대부분 제공기라고 하지.

공격기는 그야말로 땅 목표물만 공격하느걸 주로 말해. 

하지만 이러한 직선형 스텔스기는 F117로 끝나게 되지. 인제 그다음부터는 슈퍼컴퓨터를 통한 계산으로

곡면을 유지하면서 (공기역학적으로 유리한 디자인) 종범성을 확보할수있게 되거든. 

자 이제 북괴 례 스텔스를 알아보자. 말이 필요 없다! 팩트로 사진 한방으로 간다

홍어들 설렛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 고만 빨자 빨갱이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