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일단은 지구라고 할수있는  

세계를 조직마음대로 조종할정도의 규모라면 이미 대중들이 보는 미디어와 언론들 인터넷등의 통제는 너무 쉬울것이고

그렇다고 치면 그 조직에 진짜 사실들을 그저 손가락 몇번 놀리고 생각몇번하면 알수 있게 해놨겠냐

우리는 우리가 얼마만큼 속고있는지 모르고 진실또한 아무것도 모른체 이 좁디좁은 공간들 사이에서 갇혀진채로

그저 발악하고 알고있는 소박한 지식들로만 자위하고 있을뿐인데

우리들이 알고있는 지식들이 사실이라고 어떻게 당당히 말할수있겟냐

처음부터 지구가 둥글지않고 평면인 납작한 원모양이라던가

태양과 달이 같다던가

이렇게 생각만 바꿔봐도 거부감 느끼지 않냐

일루마나티라고 하는 작전을 어떤 조직이 뒤에서 세워서

우리들 머리속에 일루미나티 를 박아넣고 어떤 생각을 조종하고 있다거나

일루미나티를 통해서 개독새끼들을 선으로 만들어놓고 개독을 통해서 세상을 지배하려한다던가

니들 우주를 '직접' 눈으로 본적은 있냐

다른나라가 존재한다고 본적은 있냐

그저 누군가에게 듣고 어떤것으로 보고서만 판단하고 있지않냐

우리는 무기력한 존재들이야

그저 존나 이렇게 저렇게 굴려지는 무참한 생명체들이지

정체를 모르는 그들의 장난감인데

지금 내가 졸려워서 뭐라고 지껄이는지도 모르겠다 자고봐야겠는데

니들은 어떻게 생각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