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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랑 야훼랑은 다른존재임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1.189) 2014.04.09 07:03:48
조회 710 추천 3 댓글 13

<빛과 어둠을 가르는 심판의 신 여호와에 대해>

'푸른바다'님의 <그림자정부(Q&A)>라는 채널글을 보면 구약에서 나오는 여호와가 빛과 어둠을 갈라놓고 심판하는 신이라고 하더군요......푸른바다님의 채널글을 보면 여호와만이 우주의 연원에서 왜 인간에게 신이 고통을 허락하는 지를 알고 있다고 합니다...여호와라는 원인자가 인간에게 고통을 주고 그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 또한 주는 자라고 합니다....뭐 우주의 연원까지 가지 않아도 우리도 삶을 통해 깨닫는것 아닙니까...고통이 없다면 사랑도 없습니다...(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모릅니다)
저도 가끔 시詩를 습작하는데 고통이 없다면 시상이 떠올르지 않고 시가 쓰여지지 않습니다..
시를 쓰는데 배부르고 등따수면 끝이죠...
고통이 없다면 기쁨도 없습니다...고통이 있고 그 고통을 극복하는 과정이 없다면 그 기쁨의 행복의 가치를 모릅니다...어떤 유명한 산악인이 왜 산에 오르냐고 물으나까 산이 거기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답니다...그가 등산을 포기하지 않는한 결과는 정해져 있고 우리는 거기로 가게됩니다...

아픔이 있기에 진화하고 성숙하는 거죠...이 상대적 세계는 우리들 존재와 사랑의 소중함을 알기 위함입니다...그것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을 알기 위함입니다...

고통과 슬픔 속에서 어떤 살아있는 열정을 느끼는 것 그게 살아가는 기쁨의 이유입니다...그것이 아니라면 모든 것이 허무해보이고 무가치해 보이는 것이지요...그것만큼 최악도 없습니다....절망입니다..끝입니다...죽음에 이르는 유일한 병이 증오가 아니라 아무것도 살아야할 가치가 그래야할 없는 허무주의 절망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 하늘에 있는 공허의 싸늘한 별이 그러란 허무를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왜냐하면 그는 이미 창조를 했기때문이고 그것은 그가 이모든 것을 사랑한다는 증거입니다...그것은 최초의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이 어떤 열정이 없다면 이루어질수 없습니다...벌어진 일은 이미 벌어진 일입니다....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열정 속에 있도록 창조되었습니다....

합리주의와 이성을 숭배하는 독일은 근원자, 여호와가 세운 나라라고 하는데, 독일 철학자들은 허무주의와 관념을 추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이 허무주의 관념철학(실체가 없다)을 숭배하는게 일류미나티라고 합니다...일류미나티는 최초 독일에서 출발했다고 합니다...여호와만이 유일하게 어둠을 심판할수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가 이러한 어둠의 제일 밑바닥에서 일하는 어둠의 군주이니까요 또한 여호와는 진리로 인도하는 신입니다. 그 진리가 빛과 사랑입니다...그가 자신을 따르는 어둠을 정죄하고 빛으로 인도할거라고 합니다...여호와는 그 자신이 허무의 밑바닥에서 나왔기때문에 어둠 혹은 허무주의에서 왜 사랑과 빛으로 나가야하는 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즉 여호와를 숭배한다는 것은 여호와가 바라는 빛과 사랑으로 나가는게 아니라 거꾸로 여호와의의 그러한 허무를 숭배하는 것이 되는 겁니다...여호와를 숭배하면 고통에 처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호와는 신앙과 숭배의 대상이 되지 못합니다...여호와를 숭배할때 사람들은 어둠으로 빠지게되고 여호와는 그들 어둠의 족속들에게 분노합니다...그래서 여호와는 심판하는 신이 되고 여호와를 숭배하는 자는 이분법의 논리를 지니게 되는 겁니다....
여호와만이 왜 사랑이 가치가 있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그러한 허무주의에 비하면 악이라는 것조차도 엄청나게 눈물나게 사랑스러운 거랍니다... 얼마나 감사한겁니까...루시퍼와 같은 못된 아이들 사악한 일 조차도 감사한일이지요....그런것이 다 열정을 생존해야하는 이유 살아가는 이유를 자아냅니다....그런것이 없다면 얼마나 세상이 공허하고 따분할까요...
여호와는 그 자신이 빛과 어둠을 창조한 신으로서 빛의 신으로서 어둠의 군주이기에 바로 그 때문에 사람들이 사랑으로 나가길 바랍니다...그렇게 됨으로서 여호와 자신은 이분법의 심판하는 신의 고통을 짊어지게 됩니다....그것은 그만큼 여호와가 그 고통을 끌어안을수 있을 만큼 강력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푸른바다님이 말만 들어보면 여호와는 이 우주의 궁극의 근원자 환인-그리스도 창조자보다 더 오래된 연원을 가졌다고 합니다....아무도 여호와가 어디에서 부터 이 우주로 왔는지를 아는 이가 없다고 합니다...이 모든 우주의 신들도 모른다고 합니다...이 우주가 존재하기 이전부터 이전 부터 그 연원을 알수 없는 까막득한 곳으로부터 왔다고 합니다....

영원히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 밤 하늘의 별처럼 한점의 무한한 권태일뿐이죠...그것은 소금이 없어 창백하게 썩어가는 시체와도 같습니다...어쨌든 자기를 사랑하고 따분해하는 자는 참여하고 이 소금을, 눈물을 배웁니다...그래서 물질 우주가 창조되었습니다...이 시공조차도 아무것도 없는 영원한 한점의 홀연한 따분함과 이 물질 세계의 양자 모두 존중해야 합니다...어느 한쪽만을 추종하거나 배척하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여호와처럼 무한한 시간을 영원한 시간을 극도의 황량함 아무것도 없는 밑바닥을 고통속에 온몸으로 기고 걸으며 홀로 있다가 눈 앞에 홀연히 나타난 꽃 한송이를 보았을때 이 그 찬란함 행복 그 감격과 기쁨을 누가 알수 있을까요..그 꽃이 그리스도입니다....꿈과 희망의 그리스도가 인류의 구원자인것은 그러한 이유에서 입니다....
푸른바다님은 환인과 브라마를 우리 우주의 원조의식(순수의식), 책임자, 궁극의 근원자라고 하고 여호와는 궁극의 궁극의 궁극의 근원자로부터 왔다고 합니다...여호와를 최초의 하나님인것 처럼 말하는 뉘앙스입니다.....
여호와가 빛과 어둠을 나누고, 그가 게임을 풀어가는 진리를 창조했다고 합니다....그만이 진정 어느 누구도 도달하지 못한 우주의 연원에서 선악을 분별할수 있다고 합니다...그가 자신을 숭배하며 어둠으로 빠지는 자들을 처단한다고 합니다...그래서 여호와는 신이 아니고, 하나의 우주적 장치(요소이고 원인자로서) 공포의 존재이며 인간이 인간의 위치에서 감히 함부로 신앙으로 추종할만한 신이 아니라고 합니다....그것은 하나의 요소이고, 인자입니다...유태인들이 그리스도보단 여호와를 숭배했기에 타락했다고 합니다...
여호와는 이분법과 논리의 신입니다...또 그만이 왜 고통을 허락하는지 고통이 없으면 사랑도 없는지도 알고 있습니다..여호와가 없다면 우리는 모두 아무것도 아닌 무라고 합니다...신앙이 인간을 구원하는데 목적이 있다면, 여호와는 저주하고 심판하고 단죄하는 신이니 인간의 신앙의 대상이 아니고, 여호와는 신들의 신이라고 합니다....그것은 신들의 사정, 어른들의 일이고 그것은 인간의 본분으로서 관여 할일이 아닙니다....무구한 아이로서 인간은 단지 부모,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으며 빛으로 성장하는 것일뿐이지요...
글세 선악의 고정관념이나 심판보다는 그러한 경험을 통해 깨우치는 이 배움,교훈들, 카타르시스 정화 교정과 교화와 교육에 중점을 두어야할것입니다...뭔일이 나고나서 심판보다는 그것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과 교정 치료입니다...우리 사회에서 범죄자가 범죄를 저지르는데는 대게 어린시절 부터 교육받은 자기 자신에대한 무의식의 깊은 상처 사랑의 부재와 관련이 있습니다...폭력은 누군가로부터 누군가에게 세습되고 전염됩니다...세상이 다 인간성이 말살되고 영혼이 말살되고 종교 기계가 지배하고 누군가로부터 폭력에 폭력이 학습되고 그런데 누가 피해자고 누가 가해자 가해자입니까....다 누군가로부터의 피해자이고 누군가로부터의 가해입니다...그들은 잠들어 있는 상태에서 부모로부터 자식에게 같은 짓만을 반복합니다...단지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듯이, 단지 그것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그 악순한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 나부터 세상으로부터 반복 학습된, 악순환의 프로그램으로부터 그것이 뭔지 알고 깨어나고 주체적으로 자신을 자각하고 책임과 행동이, 일들을 풀어야하는 과정들만이 있을뿐입니다...그것이 동물로부터 진화이고, 잠든 상태로부터 의식이 깨어나 주체적 인간이 된다는 뜻입니다..
우주와 삶과 존재에 대해 하염없는 자기연민으로 한 네거티브 한다는 사람들은
기억조차 하기 힘든 까막득한 연원이라서, 어디에서 왔는지도 조차 아무도 모르는,
궁극의 궁극의 궁극의 근원자란 이름으로 최후의 목적지란 이름으로 유일신이란 이름으로
이 여호와를 숭배하지 않는 이가 없습니다...
그들은 '없다'라는 편함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돌아오는 것은 그 여호와가 주는 심판하는 고통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렇게 창조되지 않았기 때문이죠...영과 영혼과 육체는 바로 존재입니다...

푸른바다님이 말한 여호와의 뜻은 한마디로 그렇습니다..
너희는 나를 숭배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빛과 사랑으로 나가라고 말이지요....
그가 빛의 신이지만 어둠의 군주로서 자신을 숭배하는 이들을 심판하고 빛을 제시한다는 것은
아이러니 하죠.... 여호와는 우리가 그렇게 함으로서 우리로 하여금, 그 여호와 자신을 우리가 구원해주길 바라는 것인지도 모릅니다....토봐야스도 말했지만 이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가 그 영적 존재들을 신들을 구원해 주는 존재라는것이지요...
상위는 무조건 우러러 보기만 하고 하위는 열등하고 저급한것으로 여겼던 우리에게
이 얼마나 코페르니스적 충격입니까....

그리스도는 신과 창조체들 인간 그 중간에서 유일자와 우주의 유니버스 우리 개체들을 이어주는
조화와 균형을 상징합니다..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유일자와 유니버스의 조화와 균형입니다...
어번더호프의 크라이스트 마이클의 심볼인 둥근 원안에 똑 같은 길이의 정 십자가는 신을 상징하는 수직과 우주들의 삶을 상징하는 수평의 조화와 균형을 상징합니다...그것이 위와 아래를 이어주는 6차 밀도의 중간자, 그리스도의 사랑의 뜻이며 이것은 널리 생명을 이롭게 하라라는 환인의 홍익인간 사상과 풍류도와 일맥상통합니다...
각각 유일신과 다신, 내면과 외면을 상징하는 기독교와 뉴에이지, 불교와 힌두교, 유교와 도교, 사회주의와 자유주의는 서로 대립하는게 아니라 서로의 단점에 대해 보완을 이루어야하는 협력관계입니다..
하나님은 정확히 그 양자의 모습입니다...각각의 장점만을 취해 하나의 절충을 이루고, 내면을 통한 수직의 하나와 외부의 이러한 여러 다양한 수평 우주 세계(다신)가 어느 한쪽도 치우침 없이 서로 존중하고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게 우리들이 추구하는 이상입니다...
그랬을때 각각 음양을 상징하는 내면과 외면이 하나가 되어 완성을 이루고 그 중간의 합일점과 함께 내면과 외면은 삼위일체의 일신을 이루는 것입니다...

여기까지가 '푸른바다'님의 <그림자정부(Q&A)>(1-30부)의 여호와 관련내용에 다른 정보들과
제 나름의 견해가 곁들인 것입니다...
푸른 바다님은 '야훼'는 니비루에서 온 아눈나키이지만
여호와는 '야훼'와 같은 외계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것은 푸른바다님이 채널한 내용에 근거한 것이고,
성경에서 말하는 여호와가 푸른바다님이 말하는 그 여호와인지,
여호와의 정체가 아직 무엇인지는 좀더 알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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