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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공룡 연부조직이 미스터리

ㅇㅊ(211.228) 2014.04.12 03:13:16
조회 2016 추천 4 댓글 10

공룡이 수천 만년 전에 멸망했다는 신화가 깨지고 있다. 시대의 징조들

2014/03/12 12:55

btn_urlcopy.gifhttp://blog.naver.com/esedae/90191969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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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판 : If you want to read in English, please Click Here.

>>일본어:日本語の方はこちらをクリッ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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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량의 공룡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

 

“쥬라기 공원”이라고 불리는 중국의 화석층에서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 가장 큰 규모의 공룡 연부조직(soft tissue)이 발견되었다. 언론에 의하면 “거의 원형에 가까운 골격”이 발견되었으며 그 안에는 피부와 깃털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

 

만일 이 공룡의 연대가 정말로 1억 6천만년이라면 이런 일은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인 것이다. 말할 필요도 없이 이 충격적인 발견은 고생물학자들로 하여금 그들이 만들어낸 인기 있는 신화가 허물어지지 않도록 다시금 모여서 조치를 취하게끔 만들 것이다. 그들이 지금까지 우리에게 말해왔던 것들은 사실(팩트)과 다른 것이었다.  최근의 발견들은 우리가 배워왔던 것보다 공룡들이 훨씬, 훨씬 최근까지 존재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이 진실이다.

 

한 때 과학자들은 (오래 전) 멸종된 공룡에게선 단단해진 화석들 밖에는 발견할 수 없다고 믿었다.  만일 공룡이 (저들의 주장처럼) 6,500 만 년 전에 멸종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런 과학자들의 믿음은 100%로 정확한 것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현재 우리는 공룡의 연부조직들을 이곳저곳에서 발견하고 있다.

 

Daily Mail의 최근 기사에서는 최근 발견된 완벽한 골격을 가진 공룡 화석에서 깃털(깃털공룡)과 털과 가죽과 겉아가미와 같은 완벽히 보존된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고 보도하고 있다.

 

 

또 CBS의 보도 프로그램 60 minutes에서 방영된 바 있는 아래 동영상에서는 한 과학자가 공룡의 화석에서 발견한 연부조직을 보여주고 있다.

 

>

 

 

기사원문>> Massive Dinosaur Soft Tissue Discovery In China – Includes Skin And Feathers!

 

* 오랜 시간 동안 진화의 과정을 통해 다양한 생명체가 존재하게 되었다는 진화론과는 달리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고 다양한 생명체를 각기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선언하고 있다(창 1:11).   물론 이 과정에서 인간과 공룡도 함께 창조되었으며, 인간과 공존하던 대부분의 공룡들이 노아의 홍수 심판 때 진흙 속에 매몰되어 현재 다양한 화석층에서 발견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모세 오경 이전에 쓰여진 것으로 알려진 욥기 40장을 보면, 초식 공룡 Saltasaurus를 연상시키는 Behemoth(욥 40:15, 한글 성경에는 ‘하마’로 번역되어 있다)에 관한 기록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공룡을 묘사한 말씀이라면 노아의 홍수 심판 이후에도 일부 공룡들이 살아남아 인간과 공존하고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는 말씀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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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룡의 화석층에서 발견되고 있는 ‘연부조직(soft tissues)’은 이런 성경의 기술들을 뒷받침해주는 또 다른 증거인 것이다. 

 

"이제 소같이 풀을 먹는 하마(​Behemoth)를 볼지어다 내가 너를 지은 것같이 그것도 지었느니라.  그 힘은 허리에 있고 그 세력은 배의 힘줄에 있고 그 꼬리 치는 것은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같고 그 넓적다리 힘줄은 서로 연락되었으며 그 뼈는 놋관 같고 그 가릿대는 철장 같으니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물 중에 으뜸이라 그것을 지은 자가 칼을 주었고 모든 들 짐승의 노는 산은 그것을 위하여 식물을 내느니라  그것이 연 줄기 아래나 갈밭 가운데나 못속에 엎드리니  연 그늘이 덮으며 시내 버들이 둘렀구나  하수가 창일한다 할찌라도 그것이 놀라지 않고 요단강이 불어 그 입에 미칠찌라도 자약하니  그것이 정신 차리고 있을 때에 누가 능히 잡을 수 있겠으며 갈고리로 그 코를 꿸 수 있겠느냐"(욥 40장 15-24절)

 

 

 
 욥기 40장을 보면, 초식 공룡 Saltasaurus를 연상시키는 Behemoth(한글 성경에는 ‘하마’라고 번역되어 있다)에 관한 기록이 등장한다

 

 

 

- 예레미야 -

[출처] 공룡이 수천 만년 전에 멸망했다는 신화가 깨지고 있다.|작성자 예레미야

 

 

성경 욥기서에 베헤모스에 대한 묘사를 보면..   공룡이 떠오르지 않냐?

하마라는 번역은 분명 잘못된것 같다.

 

미갤러들은 진화론 믿는 사람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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