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새끼중에 서민위하는 새끼 단한명도 없다

새누리당 민주당 모두 여성자체를 자신의 권력 사유화와 표로 이용할려고 여성 선심성 정책난발 정작 여성들이 실생활과 거리가 먼 정책들 정작쓸려고

하면 예산집행도 제대로 이루어지지않는 정책들 정당의 공천받고 시민의 표를 얻어서 자신의 정치적인 신념을 내세운다면 이는 민주주의 빌전에


크나큰 공헌하지 하지만 현재 정치인들 과 현재 기득권 정당새끼들
행보는 사회적인 약자 여성을 표적으로 노린 선심성 쓰지도 못하는 정책휘발류성 되고있다


단적인 예로 여성안심구역은 있지만 장애인 안심구역은 없다
여성안심택배는 있지만 장애인안심택배는 없다
여성안심지킴이는 있지만 장애인안심도우미는 없다



다같은 사회적인 약자인데 여성만 있고 몸이 불편한 서민남지나
후천적인 장애를 기지고 있는 장애인들에 대한 새누리당이나 민주당 정치인들이 입법활동 법안발의 하나도없다



왜 박근혜가 뽑혔나면 지난 10년간 여성 여성 여성 여성
여성 우월정책에만 편향되게 쏟아지니까 이것에 대한 반작용으로
여성이 대통령이 되면 남녀상관없이 정책이 스펙트럼하게 펼쳐지겠구나 라고 생각하여 뽑힌것이다




하지만 박근혜당선이후 여성우월정책은 더 많아졌다


여성지도자 여성경력단절 여성정치인 30%의무화 이야기 나올동안 군대에 2년간 경력단절되는 남자에 대한 처우는 단한마디 언급조차 안나왔다




현재 한국사회 문제점은 남자에게 과도하리만큼 책무와 사회적책임을 주는데 반해 여자에게는 너무하리만큼 배려와 배려를 하고있다는 것이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몸이불편한 장애인보다 더 혜택받고있는데 이거하나 지적하는
정치인새끼는 단한명도 없다



또한 통산임금 논하고 비정규직처벌 개선한다면서 국회가 현재 놀고있다 여야합심해서는 국회의원 120만원연금 가져가면서
또한 창업자들이 창업자금받는건 하늘에 별따기인데 억대연봉



몸팔아서 부당이득 취하는 창녀들에게 조차 정부지원금 창업자금까지 주고있다 돈없고 애인없는 서민남자 야동보는것조차


성범죄자로 처벌하면서 몸팔아서 부당이득취하는 창녀는 국가가
보호하고있는것이다 이얼마나 모순되고 미친정책이 난발하고있는가?


이땅에 정작성실히 근로와 노동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청년들과 노동자들의 정작대우를 못받고 있는 현실이다 위에사진은 지하철 노동자가


안전보호장비없이
지하철역사에서 청소중인 사진이다 2013년에 있던 사건인데
정부와 여야관계자들이 비정규직 청소원들에 대한 처우를 개선한다고 했다 하지만 2014년 4월15일 이후에도 비정규직 청소원이 처우는 여전히 개선되고있지않다

보호장비없이 위험첨만하게 청소중인 노동자 이게 이나라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6월4일 투표 잘해라

정당에 상관없이 진짜 약자를 위해 일할수있는 사람을 뽑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