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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카드 정보(임시저장)

14.8(125.128) 2014.04.19 12:26:46
조회 1178 추천 10 댓글 0

1. 선고 : 통곡의 날  (2012/04/16)
 "우리는 대한민국에 통곡의 날을 선고한다. 2014년, 8월, 멀어도 가까운 날, 이제 곧 다가올 것이다."

2. 14세의 아침   (2012/04/17)
 "아이들은 아침이 되면 하루를 시작한다. 우리들도 그렇다."

3. 그늘 속의 명령  (2012/04/18)
 "군인들은 숨어서 명령을 내린다. 세상의 모든 적들이 그러하듯이"

4. 깃발   (2012/04/19)
 "그 날이 되면, 차라리 같은 깃발 아래 서는 것이 낫다. 배신이나, 도망은 용서할 수 없는 죄악이다. 두려움 때문에 손을 들고 항복한다 해도 잊지 마라. 자유를 포기하면 언제나 지옥이 뒤따른다는 것을."


5. 아무도 모르는 안개  (2012/04/20)
 "사람들에게 묻지 마라. 알려하지 마라. 어차피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안개가 괴물처럼 피어오르면 너는 그저 때가 되었음을 알고 그 즉시 행동해야 할 것이다."


6. 추락하는 사람  (2012/04/21)
 "사람이 떨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를 도울 방법은 없다. 자살이기 때문에..."


7. 검은 파편   (2012/04/22)


8. 손쉬운 사냥감  (2012/04/23)
 "사낭감의 손과 발이 묶여있다면 일은 쉬워진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은 손쉬운 사냥감이다."


9. 3개의 상자   (2012/04/24)
 "한국에는 주인 없는 3개의 상자가 있다."


10. 화재발생   (2012/04/25)
 "타오르는 불, 사방에서 들리는 사이렌소리, 집과 사람이 타는 소리, 비명과 울음소리가 널 더욱 약하게 만들 것이다."


11. 인형전쟁   (2012/04/26)
 "3개의 버림받은 인형들, 주인을 향한 복수만을 꿈꾸며 유령처럼 기다린다."


12. 깨어진 전등  (2012/04/27)
 "밤이 올 것이다. 그리고 전등이 사라진 세상을 보라."


13. 재    (2012/04/28)
 "모든 것이 다 타버리고, 남은 것이 없다. 가족도 친구도 재로 변해 사라진다."


14. 검은 파편  (2012/04/29)


15. 죽음의 냄새  (2012/04/30)
 "사랑했던 사람들, 죽음의 냄새가 도시를 채운다.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을 것이다."


16. 잉크  (2012/05/01)
 "잉크가 남았다면, 역사에 기록해라. 우리들이 만든 작품을."


17. 올무  (2012/05/02)
 "올무는 이미 설치됐다."


18. 창 밖의 그림자 (2012/05/03)
 "공포란 창 밖의 그림자와 같다. 인간의 상상력이 더해지면 공포는 극복하기 어려워진다."


19. 계단  (2012/05/04)
 "계단을 밟아간다. 하나 씩 하나 씩. 어느 샌가 높은 곳에 도달하듯이 천천히 목표를 향해 오른다." (블로그 주 : 계단.. 계단이라..)


20. 간호사  (2012/05/05)
 "간호사. 그녀들의 옷이 붉게 얼룩진다. 사람들은 파도처럼 밀려온다."


21. 검은파편  (2012/05/06)


22. 어리석은 비상계엄령 (2012/05/07)
 "비상계엄령은 도시를 더욱 혼란케 할 것이다."


23. 41종의 파괴목표 (2012/05/08)
 "그것은 41개의 목표를 파괴할 때 까지 끝나지 않는다."


24. 하나님의 말씀 (2012/05/09)
 "깨어있으라."


25. 봉쇄  (2012/05/10)
 "교통이 봉쇄될 것이다. 국민이, 군대가 서로를 적으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26. 교사  (2012/05/11)
 "자신의 학생을 보호하지 못 한다면, 정말 슬플텐데."


27. 하늘을 걷는 별 (2012/05/12)
 "아름답고 밝게 빛나는 하늘을 걷는 별. 영웅은 마치 그러한 별에서 온 것 같다."


28. 검은 파편  (2012/05/13)


29. 나무  (2012/05/14)
 "나무는 넓은 그늘을 드리운다. 그것은 자신 밑에 있는 잡초들이 자라지 못 하게 하기 위함이다."


30. 교회를 먹는 악마 (2012/05/15)
 "악마는 교회를 먹고 성장한다."


31. Super 6  (2012/05/16)
 "전차를 초월한 여섯 명."


32.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2/05/17)
 "토끼를 쫓아가라."


33. 낙화  (2012/05/18)
 "낙화. 고결한 종말, 죽음"


34. 전쟁의 징조  (2012/05/19)
 "전사들이 잠이 든다."


35. 검은 파편  (2012/05/20)


36. 밸브  (2012/05/21)
 "흐름을 차단하는 밸브, 그리고 아홉 권의 책"


37. 무딘 면도칼  (2012/05/22)
 "무딘 면도칼은 피아노 건반의 위에서 잠든다."


38. 먹구름  (2012/05/23)
 "무서운 먹구름이 온다. 죽음의 비를 내릴 것이다."


39. 철충  (2012/05/24)
 "지하의 거대한 철충이 고통에 휩싸여 죽어간다."


40. 가능공주  (2012/05/25)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가능공주가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녀를 미워하고 싫어한다. 가능공주는 사람들에게 버려져서 슬퍼할 것이다. 가능공주의 이야기는 결말이 없다."


41. 선지자 혹은 어떤 미치광이 (2012/05/26)
 "너는 죽을 것이다." (블로그 주 : 분위기가 살벌해서 부드럽게 만드려고 펭귄이야기를 해봤습니다.)


42. 검은 파편  (2012/05/27)


43. 화염수송차량 (2012/05/28)
 "화염을 실어 나르는 지옥의 트럭이 간다."


44. 최고지도자살상명령 (2012/05/29)
 "어긋난 명령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충실히 수행할 것이다. 하지만..."


45. 방공역학  (2012/05/30)
 "폭탄이 실린 군용수송기가 사건의 섬광을 그린다."


46. 징조의 곡괭이 (2012/05/31)
 "곡괭이는 영토를 파괴하는 행위를 멈추지 않는다. 보라. 눈을 크게 뜨고 보라. 너희는 알게 될 것이다."


47. 황금의 문  (2012/06/01) - 음성 없음
 "황금의 문, 그 문을 들어서는 자는 정해져있다. 그것은 오직 살아남은 자들의 문이다."


48. 주정뱅이와 깨진 술잔(2012/06/02)
 "저런, 주정뱅이의 술잔이 완전히 깨졌구나. 그는 아주 천천히 술잔의 조각을 맞추는구나. 다 맞추고 나면 알게 되겠지. 다시 못 쓸 잔이 되었다고... 주정뱅이는 밤이 다 가도록 산산조각 나버린 술잔을 맞춘다."


49. 검은 파편  (2012/06/03)


50. 비세포성 사령부 (2012/06/04)
 "구름 속에 살포되는 악의 발톱. 악마군단의 우두머리는 비세포성 사령부에서 역사를 지배한다."


51. 악몽:정치적고립 (2012/06/05)
 "CODE KR-X4DG317"


52. 악몽:외교적고립 (2012/06/06)
 "CODE POQ8FY"


53. 악몽:군사적고립 (2012/06/07)
 "CODE 911"


54. 전쟁이 뒤따른다 (2012/06/08)
 "그 날 이후, 7일이 지나면, 전쟁이 일어난다."


55. 마법사  (2012/06/09)
 "들어갈 때 가방을 들고 있었는데, 나올 때는 빈 손이었다. 그가 바로 불을 일으키는 마법사다."


56. 검은 파편  (2012/06/10)


57. 개와 폭탄  (2012/06/11)
 "개는 훌륭한 병사다. 그들은 사냥을 할 줄 알고, 전투를 할 수 있고, 승리하는 기분을 알고 있다."


58. 용암재앙  (2012/06/12)
 "이 모든 일은 용암재앙이 일어나면 끝난다."


59. 지옥의 전쟁군왕 (2012/06/13)
 "통곡의 날은 전쟁군왕의 탄생일이 될 것이다. 죽음이 그의 아버지이고, 승리가 어머니이다. 지옥의 전쟁군왕께서 너희들의 영토에 발을 딛게 될 것이다."


60. 아버지의 부름 (2012/06/14)
 "아버지는 아들들을 모아놓고 이야기했다. 그들의 손에 총을 쥐어주고, 나가서 싸우라 하였다."


61. 뒤늦은 비상경보 (2012/06/15)
 "천부적인 나태함,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해야 할 때가 되면 행동하지 않는다. 뒤늦은 비상경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가족을 잃게 될 것이다."


62. 인간심판대  (2012/06/16)
 "군중이 모여 외쳤다. 누구를 심판하라. 무엇을 심판하라. 그들을 죽이고 정의를 되살리라 하였다. 재앙의 씨앗이 거기에 있었다. 정의라는 이름의 인간심판대에서.."


63. 검은 파편  (2012/06/17)


64. 바램   (2012/06/18)
 "바램은 아시아의 역사를 바꾸는 것이다. 그리고 이기는 것과 지는것, 그 무엇과 상관없이 그의 바램은 이루어 질 것이다."


65. 빛이 느낄 공포 (2012/06/19)
 "태양은 그 날을 두려워하여, 모습을 감추게 된다."


66. 검은 파편  (2012/06/20)
 "만약, 네가 알게 되거든."


67. 아기의 비명  (2012/06/21)
 "자신이 불에 타들어간다고, 살이 녹아 흐른다고 어머니를 부르는 비명을 지른다. 갓 태어난 그 아기가 병원에 있었던가?"


68. 대적시  (2012/06/22)
 "군대는 막강한 무기를 갖추면 갖출 수록 대적할 적이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69. 사래진 기도  (2012/06/23)
 "그리스도를 향한 기도가 멈출 것이다. 그는 머리에 닭의 벼슬이 씌워진 채로 죽임을 당하였다."


70. 검은 파편  (2012/06/24)


71. 제1아프리카 소대 (2012/06/25)
 "제1, 아프리카 소대는 행군을 멈추지 않는다."


72. 살인사컨  (2012/06/26)
 "바보인형의 살인사건. 이것은 우리가 주는 선물이다."


73. 일어선 귀  (2012/06/27)
 "귀가 선다. 동물의 귀처럼, 소리를 듣게 된다. 아주 작고 희미한 그러나 불안한 소리"


74. 2013년의 텔레비전 (2012/06/28)
 "2013년에 이르러서야 중대한 발표를 한다. '국민여러분. 저는 최근 사회에 큰 이슈가 되고 있는 14.8과 관련된 소식을 접했습니다. -또한, 사회의 소수계층에 공포심을 유발하는 거짓, 즉, 픽션이라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접 들어보라. 단 한 글자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발표는 다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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