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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폭격기 SU-24가 미 구축함의 이지스 시스템 완전 마비시켜모바일에서 작성

닉넴고정(118.41) 2014.04.19 23:48:02
조회 936 추천 7 댓글 0

◆ 러시아는 즉시로 비무장 수-24를 미국의 구축함 주위의 비행에 파견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한편 이 비행기가 최신식 러시아 전자전의 복잡한 시스템으로 설비되었다고 주장하고있습니다. "이지스"는 벌써 멀리서 수-24의 접근을 발견하고 알람 소리를 울렸습니다. 모든 것은 정상으로 수행되고 미국의 레이더가 대상의 접근 코스와 속도를 주시하고있었습니다. 갑자기 모든 화면이 꺼졌습니다. "이지스"는 작동이 중지되어 로켓이 목표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수-24는 구축함의 갑판 위로 나르며 전투 회전을 수행하고 목표에 대한 미사일 공격을 모의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회전하고 기동을 반복했습니다. 이렇게 12번이나 반복했습니다.







러시아 수-24호, "도널드 쿡" 미국 구축함보다 뛰어나

러시아의소리 2014.4.19

최신 원격 방해체계를 가진 러시아 전선 폭격기 수-24가 흑해에서 미국의 구축함 "도널드 쿡"의 가장 현대적인 전투 관리시스템 "이지스"를 마비시켰습니다.

러시아 언론과 블로거들이 적극적으로 논의하고있는 이 사실에 대해 러시아과학원 미국 및 캐나다 연구소의 파벨 졸로타료프 부 소장의 의견도 일치합니다.

4월 10일 "토마호크" 미사일로 무장한 "도널드 쿡" 구축함이 흑해의 중립 영해에 들어갔습니다. 목적은 우크라이나와 크림에 대한 입장과 관련해 러시아에 힘을 시위하고 협박하려는데 있었습니다. 이 영해에 미국 군함이 나타난 것은 몽트뢰 협약에 모순됩니다. 흑해연안국가가 아닌 나라의 선박 체류의 목적과 기일에 대한 국제 협약에 모순됩니다.

러시아는 즉시로 비무장 수-24를 미국의 구축함 주위의 비행에 파견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한편 이 비행기가 최신식 러시아 전자전의 복잡한 시스템으로 설비되었다고 주장하고있습니다. "이지스"는 벌써 멀리서 수-24의 접근을 발견하고 알람 소리를 울렸습니다. 모든 것은 정상으로 수행되고 미국의 레이더가 대상의 접근 코스와 속도를 주시하고있었습니다. 갑자기 모든 화면이 꺼졌습니다. "이지스"는 작동이 중지되어 로켓이 목표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수-24는 구축함의 갑판 위로 나르며 전투 회전을 수행하고 목표에 대한 미사일 공격을 모의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회전하고 기동을 반복했습니다. 이렇게 12번이나 반복했습니다.

분명히 "이지스"를 회복하고 방공시스템에 목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모든 노력은 실패했습니다. 미국의 군사적 압력에 대한 러시아의 반응은 치명적으로 안정했다고 러시아 정치학자 파벨 졸로타료프는 말합니다.

<시위는 매우 특이했습니다. 아무런 무기가 없지만 적의 레이더를 교란하기 위한 장비를 가진 전선 폭격기가 구축함을 마비시켰습니다. 한편 구축함은 가장 현대적인 방공 및 미사일 방어 시스템 "이지스"로 설비되어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이동 시스템은 상당한 단점이 있습니다. 이것은 목표 추적 기능에서입니다. 이런 배가 많을 경우에 그들은 서로 협조하면서 잘 작동할 수 있습니다. 이번 경우에는 구축함이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수-24의 전자 방해 시스템의 영향을 받아 구축함의 "이지스" 레이더 시스템의 작동이 마비되었습니다. 따라서 미국 측의 반응이 그토록 신경적이었습니다>.

외국 매체에 따르면 이런 사건 이후 "도널드 쿡"은 루마니아 항구에 긴급 입항했습니다. 거기서 승무원 27명이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목숨을 위험에 걸 수 없다고 썼습니다. 이것은 간접적으로 국방부의 성명에 의해 확인되었습니다. 성명은 이 사건이 미국 군함 승무원의 사기를 꺾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이 도발한 흑해 사건의 가능한 결과는 무엇입니까? 파벨 졸로타료프는 이렇게 내다보고있습니다.

 <미국이 이지스 시스템을 개선할 데 대해서 생각할 것입니다. 이것은 순전히 군사적 측면입니다. 정치적 측면에서 양측의 추후 시위는 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한편 미국에 있어서 그것은 매우 불쾌한 순간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들이 배포하는 미사일방어시스템은 엄청난 양의 돈을 먹고있습니다. 매번 예산에서 할당할 필요성에 대해서 증명해야합니다. 동시에 지상의 이상적인 조건에서 시험된 광산 미사일은 낮은 효율을 보였습니다. 국방부가 그것을 숨기고있습니다. 가장 현대적인 해상기반 시스템 "이지스"도 이번에 단점을 보였습니다>.

미국의 구축함 "도널드 쿡"을 충격한 러시아 수-24의 시스템은 코드명 "히비니"입니다. 북극권의 콜라 반도에 있는 산맥의 이름입니다. "히비니"는 적을 마비시키는 최신형 전자 시스템입니다. 모든 고급 러시아 비행기들이 이런 시스템으로 무장할 것입니다. 최근에 이 복잡한 시스템은 부랴트 지상 사격장에서 정기적 테스트 연습을 실시했습니다. 실물에 가까운 조건에서 이 시스템을 시험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아 테스트는 성공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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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투기 비행에 놀란 미구축함 해군들, 사직서 제출

리시아의 소리 2014.4.16

러시아 공군 전투기가 미 해군 도널드 쿡함을 상대로 몇 차례에 걸쳐 위협 비행을 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놀란 미국 해군들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화요일 '독립신문'이 로이터 통신의 보도내용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스티븐 이런 펜타곤 대변인이 성명한 바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 'Su-24' 러시아 전투기가 흑해에 주둔하고 있는 도널드 쿡 원양구측함 근처에서 측면 공격과 같은 형태로 위협 비행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와 관련해 러시아 전투기가 고도 150 m 높이에서 1 km 미만 거리까지 미해군 구축함에 다가갔으며 무기를 소지하지는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구축함은 루마니아 항구로 안전 대피 상태라고 펜타곤 대변인은 공개했습니다.

또한, 현재 러시아 전투기에 놀란 미해군들을 상대로 심리치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7명 전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사직서 제출 이유를 신변의 위협을 받지 않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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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전투기, 美 구축함에 12차례 근접 '도발 비행'

연합뉴스 2014.04.15

90분에 걸쳐 가장 가까이로는 900m까지 접근…美, "도발적" 비난

우크라이나 사태를 놓고 러시아와 서방 간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지난 12일(현지시간) 러시아 전투기가 흑해를 순찰 중이던 미 해군 구축함에 대해 여러 차례 도발성 비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칫하면 양국 군 간 충돌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어서 흑해에서의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국방부는 러시아 전투기 수호이(Su)-24 한 대가 지난 12일 저녁 흑해 공해상을 순찰 중이던 미국 해군 구축함 도널드쿡 주변을 12차례 근접 저공비행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국방부 설명에 따르면 이 전투기는 거리상으로 도널드쿡 900m 이내 지점까지 근접했으며 고도상으로는 해상 150m 지점까지 저공 비행했다.

도널드쿡은 해당 전투기에 수차례 경고 메시지를 보냈지만, 러시아 전투기는 응답하지 않았다.

러시아 전투기의 근접 저공비행은 90분가량에 걸쳐 진행됐으나 양측간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

해당 전투기는 비무장 전투기로 보였으며, 도널드쿡 바로 위 상공까지는 접근하지 않았다고 미국 국방부는 밝혔다.

도널드쿡 주변에는 또 다른 수호이(Su)-24가 한 대 더 있었지만, 이 전투기는 일정 고도를 유지하며 도발 비행에는 관여하지 않았다.

당시 도널드쿡은 루마니아 동쪽의 흑해 공해상에서 일상적인 순찰 작업 중이었다.

도널드쿡은 토마호크 순항미사일과 어뢰 등 공격용 무기를 실은 구축함으로, "수호이-24 전투기 두 대에 대해 충분히 방어할 능력이 있다"고 미국 국방부 스티브 워런 대변인(육군 대령)은 설명했다.

미국은 러시아의 크림 합병으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인 우크라이나 주변 동유럽 국가들의 우려가 커지자 지난 10일 도널드쿡을 흑해에 파견했다.

워런 대변인은 이같은 내용을 공개하며 "러시아의 이러한 도발적이고 비전문적인 행동은 국제조약 및 양국 군대 사이에 체결한 협정에 맞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한편, 익명을 요구한 또 다른 미국 국방부 관계자는 러시아 해군 호위함이 미 군함을 따라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러시아 해군 호위함이 미 군함에서 보이는 거리에 있지만, 위협감을 느낄 정도로 가까이 오지는 않고 있다고 전했다.

러시아 전투기의 도발 비행은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친러시아 시위대의 계속되는 무장 시위로 긴장감이 높아지는 상황 속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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