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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 규모 7.5 지진…쓰나미 주의보
기사입력 2014.04.20 오전 12:08
384가-가+
파푸아뉴기니에서 현지시간 19일 오후 10시27분쯤 규모 7.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지진이 파푸아뉴기니의 섬 부건빌의 판구나에서 남서쪽으로 68㎞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고, 진원은 30.97㎞ 깊이라고 밝혔습니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파푸아뉴기니와 솔로몬제도에 쓰나미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판구나 지역 인근에서는 이날 오전에도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고, 지난주엔 규모 7.6과 7.5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파푸아뉴기니는 규모 7 안팎의 강진이 자주일어나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지진대에 속해 있습니다.

박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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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0 오전 10:26 | 신고 | 리트윗
답글 0 0 1
podo****
나라안팎으로 난리네요. 강진에 피해없었음 좋겠네요. 진도에서 고생하시는분들도 더욱 힘써주세요ㅠㅠ 사망자 소식 들릴때마다 드디어 우려하던 상황이 온건가 가슴이 철렁해요...정말 마지막까지 최선울 다해 구조에 힘써주세요.
2014.04.20 오전 10:24 모바일에서 작성 | 신고
답글 0 3 0
twitter paoqxdntnguffs
http://woz.kr/fj 수 도 권 이면 2 4시 간만 남
2014.04.20 오전 10:20 | 신고 | 리트윗
답글 0 0 5
filh****
이런 국가적 재난 상황을 이용해서 이익 챙기는 놈들이나 전파하려는 개독들이나 뭐가 다른가. 그렇다면 묻겠다. 대체 하늘이 어째서 무고한 학생들은 그대들이 주장하는 지옥불에 빠트렸고 자신의 책무를 버리고 나온 비겁자들을 이승에 남겼나? 그대들의 신은 그대들의 신만 믿으면 아무리 악한 행위를 해도 축복을 내려주나? 그렇다면 그대들의 신이야 말로 악마가 아니겠는가. 반성해라 개독들아. 너희들은 진짜로 성경 말씀을 따르지도 않으면서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 말아라. 정말 역겨우니까.
2014.04.20 오전 10:20 모바일에서 작성 | 신고
답글 4 7 5
yona****
지금은 머리를 들고 하늘에 소망을두고 예수님을 기다리며 항상 쉬지않고 기도하며 깨어있어야할 마지막때입니다. 지금은 편안하게 놀러다니거나, 먹고사는일에만 전념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않거나, 예수님을 믿어도 말씀에 순종하고 살지 않으면 죽음을 피할길이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너희 스스로 조심하라고 하셨고,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그날이 덫과 같이 임할것이라고 미리 경고하셨고, 피할길도 주셨습니다. 주님을 원망하기전에 순종했는지 돌아보십시요. 주님 곧오십니다.
2014.04.20 오전 10:10 모바일에서 작성 | 신고
답글 2 10 26
384개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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