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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이 짚은 2014년 운세(스압)모바일에서 작성

카메나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4.20 16: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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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이 짚은 계사년 국운&박근혜 운세

조성제/무속 칼럼니스트 2013-01-07
박 당선자 운세는 삼재팔난 긴 터널 빠져나와 잠룡이 승천하는 기상
나무 목(木) 들어가는 성씨와 火기운 가진 측근 권력투쟁 문제 야기

▲ 박근혜 대통령의 계사년 운세는 한마디로 삼재팔난이라는 긴 터널을 빠져나온 운세다. 그러나 올해 음력 2~4월 테러를 당할 수 있다는 예언이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고 하겠다.

2013년 계사년을 맞아 대한민국 국운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신년 운세를 예측해 본다. 이번 운세는 필자가 2012년 6월경 전국 유명 무교인을 상대로 누가 대통령이 될 것인가를 묻는 ‘18대 대권 향방 예언’에서 10여 명의 예비 후보자 중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것이라고 예언한 족집게 무교인 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이번 예측에서 주시할 것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테러를 당할 수 있다는 예언이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고 하겠다.
 
취재/조성제(무속 칼럼니스트)
◆장군당 옥황선녀
계사년 우리나라의 국운은 천문(天文)이 밝아지듯 대망의 해운을 맞이한다. 주변은 물론 나라 안팎에 새로운 일들이 전개되며 국제정세에도 민감한 분쟁이 다소 일어나겠으나 우리나라는 대체적으로 안정될 것이며 대북 문제에도 원만한 관계가 유지될 것이다.
외교 문제에 있어서는 대미관계보다 중국과의 외교적 마찰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경제 분야는 세계시장은 어려우나 국내 사정은 다소 회복기에 접어들 것이며 부동산, 건설 분야 등은 여전히 침체 국면을 벗어나기 힘들 것이다.
국내 정세는 새로 출발하는 18대 대통령 박근혜 정부가 국민 대통합을 위한 많은 노력이 있겠으나 노동계나 재야 세력 등의 저항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계사년은 뱀의 해인 만큼 뱀이 용이 되려면 많은 시간과 공력이 필요하듯 계사년 한 해에는 많은 사람들의 인내와 땀 흘릴 줄 아는 노력이 필요하다. 5~6월에는 노·사·정 간의 마찰이 일어날 것이고, 7~8월에는 정치권의 충돌과 혼란이 일어날 것이며 이로 인해 민심 또한 분열될 조짐이 있다.
기상관계는 전례 없는 가뭄과 홍수피해가 예상되며 5~6월 서남지방을 강타할 태풍 피해가 예상되며 7~8월에는 중부지방에 강한 홍수 피해가 있을 것이며 농·축산물에 괴질이 창궐할 수도 있다. 인명에는 어린아이 출산이 현저히 줄어들며 어린아이들에게 유행병 등으로 손실이 예상된다.
박근혜 당선인의 운세는 신동심부동(身動心不動)하면 세계적인 여성 정치가요, 큰 인물이 된다. 평소에 차분한 성격에 웬만한 일에는 미동조차 하지 않아 마치 바위와 같은, 남자도 할 수 없는 장점이 있다.
귀는 열되 매사는 소신껏 처리하며 서두르지 않고 국민과의 약속을 하나하나 지켜나가면 국민들은 그를 믿고 인내하며 따를 것이다. 시대가 요구하는 여성 대통령은 육영수 여사와 같이 섬세하고 자상하며 인자한 모습과 초지일관 양심과 소신을 굳건히 한 박근혜 대통령의 장점이 합쳐진 것이 아닌가 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수행은 매우 순조롭고 탄탄하리라고 본다. 물론 노동계 등 반대세력의 저항이 만만치 않겠으나 다수의 국민 여론은 대통령에게 박수를 보낼 것이다. 여권 내의 분열 조짐이나 당권 장악에 내홍과 고심이 따르겠으나 이에 아랑곳하지 말고 국정에만 전념하면 그러한 문제들은 스스로 해결될 것이다.
외교적 문제는 여성 대통령답게 국익을 담보로 한 탁월한 외교능력을 발휘하리라고 보며 대북문제에도 중국과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풀어 나갈 것이라고 본다.
국내 경제에 있어서는 일자리 창출과 분배에 있어서 대기업들과 다소의 충돌은 있겠으나 이 문제 역시 설득력 있게 원만히 처리될 것이며 대학 등록금이나 입시제도, 사교육 문제 등 교육계 전반에 관한 문제점들도 양측 모두가 흡족하지는 않겠으나 그래도 국민들이 용인할 수 있는 정도로 점차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본다.
박근혜 대통령의 운세는 한마디로 삼재팔난이라는 긴 터널을 빠져나온 운세로 물속에 잠겨 있었던 잠룡이 승천하는 기상이다.
 
안철수 신당은 없고 4월 재보선 측근 출마시키지만 영향력 미미
계사년은 천재지변 많아 바다와 산에서 대형사고 일어나니 조심!

▲ 국운 예언에 참여한 무교인들. 왼쪽부터 황순연, 한연지, 변경태, 김희수, 김명순.  

◆연화신당 한연지
정치는 여전히 구태를 벗지 못하고 서로 남 탓만 하면서 시끄러운 형국이다. 특히 야당은 당권 경쟁으로 인해 선명성 경쟁이 일어나 다시 박근혜 당선인을 공격하고 폄훼할 것이다. 그러나 박근혜 당선인은 현명함과 냉철함, 그리고 대통합 의지로 하반기에는 원만한 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다.
안철수 전 무소속 후보가 귀국하여 다시 신당 창당 여부를 두고 여론의 주목을 받겠으나 정치권에는 큰 영향력을 미치지 못한다. 늘 그랬듯이 기회를 엿보며 안개 속에서 조용히 움직이며 국민들은 답답해한다.
2013년에는 안철수 신당은 없다. 그러나 이번 4월 재보궐 선거에는 직접 출마하지 않고 측근들을 출마시켜 당선을 위한 노력을 할 것이다. 
4월 재보선에서 야당은 당권 경쟁에 정신이 팔려 계파 간의 갈등으로 효과적인 대처를 못하여 다시 패배하여 더욱 내홍에 빠지게 된다.
안철수 전 후보의 측근들은 국민들의 새 정치에 대한 열망과 출마자 개인의 참신한 이미지로 선전은 하겠으나 금년 운세로 봐서 당선은 어려울 것이다. 결론은 안철수 전 후보의 정치권 영향력은 극히 미미하다는 것이다. 대체로 여당이 승리하는 4월 재보선 선거가 될 것이다.
경제상황은 지금보다 더 힘들어진다고 하지만 바닥을 쳤기에 하반기부터 다시 상승할 것으로 본다. 얼었던 얼음이 녹으니 곧 봄이 올 것이며 시냇물이 흐르듯 경제도 서서히 풀려 나갈 것이다. 침체된 부동산 경기도 여름을 기점으로 서서히 살아날 것이다.
작년 초 나는 성폭력 범죄가 많이 일어난다고 예언했다. 금년에는 동성연애자의 문제가 사회 이슈로 떠오를 것 같다. 또한 큰 산불이 일어나 막대한 피해를 입을 것 같다. 여름에는 가뭄이 극심하여 물 부족으로 국민들이 고통을 받을 것이니 미리 대비해야 한다.
남북관계는 특별한 진전이 없다. 현 상태로 유지될 것이나 북한이 7~8월 추가 핵실험으로 세계를 긴장시킨다. 북한은 화해의 몸짓과 선군정치의 위상을 동시에 추구하지만 핵실험으로 인한 곤란에 빠질 것이다.
중국과의 관계는 경제적으론 더욱 활발하게 교류를 하겠지만 정치적으론 여러 가지 현안으로 불편한 관계가 된다. 중국과의 외교 문제는 철저히 국익에 따라 협조와 갈등을 이어가야 한다.
일본도 역시 독도, 위안부 등 역사문제 등으로 갈등이 지속될 것이다. 러시아는 앞으로 더욱 외교 및 경제 협력을 강화하여 국익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 미국은 국내 경제사정으로 인해 도움이 되기보다 큰 부담이 될 수 있는 형국이니 신중하게 원칙을 지키며 접근해야 한다. 
박근혜 당선인의 운세는 비교적 좋은 편이다. 상반기는 인수위, 각료 내정 등 야당의 비판과 내부 갈등으로 시끄럽고 힘들 것이나,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국운이 상승하면서 함께 동반 상승하여 안정을 꾀하게 될 것이다.
계사년은 너무 성급하게 일을 처리하려고 하지 말고 잠시 돌아가는 여유가 필요한 해다. 또한 너무 원칙과 법치만 강조하다 보면 불통 또는 독재자라는 소리를 듣게 되니 야당을 비롯해 반대를 하는 많은 사람들과 소통이 중요하다. 그러나 기본을 바로 세우는 대통령이 되어야 훗날이 편안하다. 그리고 화합을 목적으로 주변 사람을 너무 빨리 신뢰하다 보면 큰 어려움을 만날 수 있으니 신중하게 인제 등용을 해야 한다.
 
◆천명사 김명순
정치는 조금 시끄럽지만 예전에 비해 야당의 협조로 큰 어려움 없이 진행될 것이다. 야당은 내부 투쟁 등으로 시끄럽지만 옥석을 가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진보세력의 재편은 불가피하다. 박근혜 당선인의 인사가 가장 큰 이슈로 어떤 인사를 하는가에 따라 통합과 분열로 갈리게 된다. 그러나 지난 이명박 정권 때처럼 대규모 촛불시위는 없을 것이다.
안철수 전 후보의 귀국으로 야당은 정계개편의 회오리가 치겠지만 그렇게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는 못할 것 같다. 경제는 지금보다 더 어려워진다. 당분간 경제에 집중하여 팍팍한 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져야 한다. 부동산은 여전히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4~5월경 큰 화재나 폭발사고로 국민을 놀라게 할 수 있으며, 예전 김영삼 정부 때와 같이 인재로 인한 대형사고가 일어날 것 같다.
남북문제는 지금과 별 다른 진전이 없겠으며, 7월경에는 북한의 국지적인 도발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4월 또는 7월에 북한이 핵실험을 할 것이다. 내년 중에 남북정상회담이 이루어 질 수 있다.
세계경제 협력은 유럽 쪽과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며 나라 경제에 많은 보탬이 될 것이다. 중국 역시 지금보다 더욱 강화된 경제 협력체제로 나갈 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며, 일본과는 냉각기를 더 가져야 할 것이다.
박근혜 당선인의 계사년 운세는 비교적 좋다. 특히 당선인은 조상 중 할아버지가 많이 도와주시니 힘을 받는 해다.
대통령의 운세가 좋다는 것은 나라 국운도 좋아질 수 있다는 것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탕평인사로 국민의 지지를 얻는 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작은 말실수와 함께 구설과 시비로 국정 초반부터 어려움에 봉착할 수 있다.
정권 초반부터 친인척, 특히 형제일신들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또한 개인적으로 웅덩이 같은 곳에 빠져 죽은 조상이 어깨에 내려앉는 형국이라 건강을 잘 챙겨야 한다. 특히 허리병을 조심해야 한다.
 
◆향화사 황순연
국민이 분열과 갈등으로 조금함에 빠진 형국이라 어려울 때 대통령이 되었다. 하늘의 천운으로 대통령이 되었지만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야당과의 관계는 초반과 달리 박 당선인의 리더와 포용으로 원만하게 해결될 것이다.
3월에서 6월까지 내부 갈등으로 조금 다툼이 있을 수 있으며,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릴 형국이다. 2013년 초반은 야당과의 관계보다 내부정리가 더 중요하니 주변의 인간들을 장 정리해야 한다.
경기 회복이 쉽게 되지 않으니 먼저 서민경제를 위한 정책부터 펼쳐야 한다. 부동산 경기는 여전히 침체될 것이며, 그와 맞물려 여러 가지 연관 산업들이 무두 침체기가 빠진다.
계사년은 천재지변이 많이 일어난다. 바다와 산에서 대형사고가 일어나니 조심하고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 특히 인재로 인한 사고도 많이 일어날 것이다.
남북문제는 당장 큰 변화가 없으나 물밑으로 끊임 없는 접촉은 계속될 것이며 그 결과가 2014년에 나타날 것이나 계사년에는 정상회담은 없다. 북한의 도발적인 핵실험은 없을 것이다.
세계 각국에서 박 당선인에 대한 호의적인 반응으로 국제적인 위상이 높아지고,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미국과는 더욱 긴밀한 관계로 오바마 대통령의 도움을 많이 받을 것이다. 중국과는 더욱 경제 교류가 많아져 국내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일본과는 독도 문제 등 현안 갈등으로 예전 관계를 회복하지 못하지만, 러시아와는 더욱 적극적으로 관계를 모색하여 교류가 활발해 질 것이다.
박근혜 당선인은 계사년에는 이별 수가 많다. 선거 기간 중 아끼는 보좌관을 비롯한 두 사람을 멀리 보냈듯이 주변 측근들과 이별을 비롯한 가슴앓이를 많이 할 해다. 또한 부모님의 정치적 피해자들에게 용서와 이해를 절대적으로 얻어야 한다.
계사년 운세가 좋다고 해도 2012년 보다 운세가 더 좋을 수는 없으니 신중하고 여론 수렴에 정성을 쏟아야 한다. 특히 5월과 8월에는 건강도 조심해야 하고, 측근이나 형제로 인한 구설 시비가 9월~11월에 있을 것이니 경계해야 한다. 특히 음력으로 2월~4월까지 신변에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 경호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한다.
어쨌거나 박근혜 당선인의 경우 2013년보다 2014년 갑오년이 더욱 빛을 발하는 해가 될 것이다.
 
◆일월신궁 변경태
하늘에서 내린 비가 메마른 대지의 불을 끄는 형국이다. 역사 논쟁, 진보와 보수의 분열, 세대 간 분열, 서민경제 등 여러 가지 엉킨 실타래를 잘 풀어 나가야 한다. 정치는 야당의 협조를 많이 구하고, 반대세력까지 진정성 있는 포용하여 화합을 이끌어야 한다.
서민들의 경제가 더욱 어려워진다. 부동산 경기 침체는 금년까지 계속될 것이다.
박근혜 당선인이 이제 대통령이 되었으니 정말 부모님의 천도제를 드리는 것이 향후 5년을 위해서 좋다.
2013년 여름 장마철에 큰 홍수가 일어날 수 있으니 미리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또한 대형건물에 화재나 붕괴사고가 있을 것이니, 인재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남북문제는 별다른 변동 없이 냉각기가 계속 될 것이며 그로인한 정상회담은 없을 것이다.
북한이 추가 핵실험을 4월 7월 또는 10월 중에 할 것이다.
미국과의 관계에 너무 의존하지 말고 믿지 말라, 중국과의 관계는 더욱 긴밀해지며,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일본은 아직 냉각기를 더 가져야 한다. 러시아와의 관계는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박근혜 당선인은 초반에 야당과의 관계로 어려움이 많겠지만 후반으로 들어서면서 점점 좋아진다.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마음으로 측근을 경계하라. 그러나 겉으로 절대 표현을 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 측근 중진을 중심으로 3명이 작당하여 권력을 독점하려 한다. 특히 나무 목(木)이 들어가는 성씨와 오행 중 화(火)기운을 가진 측근들이 권력투쟁으로 문제를 야기할 것이다.
임기 중 개헌을 하여 국민 동의를 얻으면 대통령 연임도 가능하리 만큼 앞으로 운세가 좋다. 2013년은 건강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순환기 계통과 신장·방광 등이 염려된다.
대통령 임기 중 멋진 동반자를 만나 결혼할 운세로 생각지 않는 귀인을 만나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 항상 어떤 결정을 할 때 서로 상반되는 경우를 놓고 심사숙고를 해야 한다.
음력으로 섣달, 양력으로 1월 말부터 2월 경 신변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니 더욱 철저히 경호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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