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박근혜 정부의 초기밀을 하나 더 폭로합니다.

저에 대해서 소문 퍼져있는 것을 아는 분들께 물어보면 누구고 블로그가 어딘지 알 수 있을겁니다.

저희 집은요. 그럴리는 없겠지만 만에하나 유사상황이 발생하면요.

북한 정부에 의해 가장 먼저 살해되는 민간인 집안입니다.

박근혜 이것을 알고 있고요.

어떤 상황이 발생해도 자신이 북한에 책잡힌 것, 자신의 약점사항을 보호하기 위해서

일개 민간인따위는 어찌 죽든  안중에도 없이 나라보다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대통령입니다.

자신의 인간적인 입장보다 자신이 그 자리에 올라간 정치인으로써의 정신을 생각하면 있을수가 없는 것입니다.

만약 이 상황을, 민간인을 희생시키고 북한을 나쁘게 매도하고 어떤 점진적인 엔진처럼 사용하겠다고 생각하거나 말한다면

한가지 알려드리죠.

기본적인 국제법정신에도 어긋날뿐만 아니라(이미 자신이 잡아둔 민간인 팔아넘기기 계획도 그러하고)

이 사항을 아는 많은 나라들이 한국에 불이익을 분명히 주겠다고 음지로나따나 불이익을 분명하게 줄 것이라고 말했음에도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대통령으로써의 입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상황이 발생해도 당신들이 아셔야만 하는 권리사항입니다.

즉, 자신의 어떤 약점때문에 국민을 팔아넘기고

그 국민이 어떤 상황에서도 보호받지 못하고 일가족이 다 죽으면

그것을 이용하려고만 했던 파렴치한 인간이란말입니다.

이것을 알고있고 짐작을 하는 사람들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의구심이 찬 눈길을 보내고 있고요.

과연 저자리에 앉아있을 자격이 있느냐는 의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삭제당할 가능성이 높으니 곧바로 캡춰해주세요.

주식갤러 여러분들을 믿습니다.

그렇다면 당신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대통령의 감정, 대통령의 약점 이 두가지를 국민들이 포기하게 해야합니다.

자신의 약점을 잡혀선 자신을 위해 민간인 넷쯤을 희생시킨다는 것은요..일가족 넷을 희생시킬 가능성이 있음에도

요지부동으로 버티는 것은요.

필요하면 나라의 한 마을, 한 섬, 이렇게 계속 빼앗겨나갈 소집마저 있고 초기밀 정보를 계속 내놓을 것이란 소리입니다.

이거야말로 국민들이 아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저는 지금 박근혜 대통령이 어떤 약점을 잡혔는지는 모르겠는데요.

국회의원들이 지금 그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저게 그럴거면 대통령이 왜 되었느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