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영상에서 제기하는 질문은 세 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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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세미라미스의 탄생일에 맞춰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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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세월호 사건이 세미라미스의 탄생일인 4월 15일(미국 시각, 한국 시각으로 4월 16일 아침, 4월 15일은 타이타닉이 침몰한 날이기도 하다.) 밤, 이례적으로 Blood Moon(개기 월식 때 나타나는 달빛이 핏빛으로 변하는 현상)이 일어난 시각에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이번 사건이 세미라미스(Ishtar)를 여신으로 숭배하는 일루미나티가 꾸민 사건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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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신으로 알려진 세미라미스(Ishtar)의 탄생 기념일이요, 타이타닉 침몰 일이기도 한 4월 15일(미국시각)에 Blood Moon(개기월식)이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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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33.36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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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향하고 있던 제주도의 위도가 33.366667로 일루미나티에게 중요한 숫자인 33과 666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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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ewol (Black Sun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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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의 영문 표기 sewol은 검은 태양신을 의미하는 명칭 가운데 하나라는 것이다(위의 사진).  이 검은 태양 신은 오컬트에 심취했던 나치 정권이 자신들의 상징 가운데 하나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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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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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노란 리본 달기 - 세월호 사건을 빌미로 확산되고 있는 뉴에이지(오컬트)의  상징과 메시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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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ualism(이원론 사상)을 표현하는 일루미나티(오컬트)의 상징 무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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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리본을 남과 여, 흑과 백, 위와 아래, 태양과 달, 신과 인간과 같은 dualism의 상징인 무한대 모양으로 만들어 놓았다.

무한대는 타로 카드에도 등장하는 오컬트(일루미나티)의 주요한 상징이다. 

b. 마컨의 희생자를 상징하는 제왕 나비 (리본)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들을 노란 나비로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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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오컬트의 상징인 검은 리본과 뉴에이지의 구상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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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리본 운동에 생뚱맞게 등장하는 검은리본과 뉴에이지 사상 ​

"R=VD, 간절히 바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문구는 뉴에이지의 구상화(visualization)를 전파하기 위해 만든 구호이다.​   세월호 참사를 뉴에이지 사상을 전파하는 기회로 이용하는 이들이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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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교육을 지지한다"는 검은 리본 캠페인 - 다음 모바일 버전 검색창에 이 검은 리본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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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사건을 오컬트 문화를 전파하는 기회로 이용하는 세력이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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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노란 리본과 함께 등장하는 뉴에이지 사상

 >>무한(대): 대표적인 뉴에이지 심볼|작성자 청춘

e. 성황당을 연상시키는 나비 리본 달기 행사

>>노란 리본에 대해서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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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66.6 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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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도 반복되면 필연이라 하는 것이다.  66.6도에 맞춰 도안된 리본들은 무엇을 의미하는 상징들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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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리본을 홍보의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 세력이 현재 언론에서 뭇매를 맞고 있는 '일베'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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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노란 나비로 묘사한 글

>>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2QQD&fldid=BrDi&datanum=119&openArticle=true&docid=12QQDBrDi11920090525213922

: 무속신앙에서 나비는 죽은 자의 영혼을 상징한다.  그렇다면 나비 모양을 한 노란 리본 달기 행사는 세월호 참사자들이 살아 돌아오길 기원하며 벌인 행사가 아니라 이미 희생되었음을 염두해 두고 진행시킨 행사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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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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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러 정황들이 이번 사건이 단순한 사고가 아닐 수도 있다는 의심이 들게 만드는 것이다.   어쩌면 이번 사건은 여러 가지 의심스런 정황에도 아직까지도 그 실체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는 한국판 911사건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출처: 예레미야http://blog.naver.com/esedae/

예레미야가 분석한 글은 예레미야 생각이 아니라 유투브에 올라온 외국인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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