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사람 건지는것보다 죽은시체 건지는게 돈을 더 많이 받는다는게 함정

지금 정부랑 독점 계약한  인양업체 언딘도 존나 수상한 업체에다 그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도 애매하고 말이지

사람 건지는것보다 시체건져서 보험금 타는게 걔내들은 비용-대비 효과상 이득이라는거나 나쁜것들..

애초부터 정부 입장에서는 생존자 조금 건질거면 아예 다 죽이는게 낫지. 왜냐하면 몇명 구해주면 더 일이 커지거든

걔내들은 인간의 목숨이라는게 지들 정치권력보다 더 하찮다는것이지

자본주의가 이래서 짜증난다는거다. 항상 이득이 되는일만 하려고 하지

생명 살리는일> 돈이라는 개념이 자본주의에서는 안통하지

그게 난 어이가없는이유고 내가 왜 자본주의 업계에서 종사해야되는지 짜증나는 이유임.

그 이면에 있는 진짜 선근공덕을 깨닫지 못해

만약 내가 진짜 10억의 재산이 있고 그걸 지급하면 애를 한명이라도 구할수있다.

결정권이 있으면 나는 두말않고 그 재산을 써서 구한다.

에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