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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왕자(모세)-홍해의 기적

무여율법(37.148) 2014.05.03 14:58:26
조회 1304 추천 58 댓글 0


3) 서양의 력

 

2. 문명의 폭주

 

서기 5~600년대 

지난 수백년의 전쟁으로 인간을 학살하기 위한 서양(중국)의 모든 역량이 총동원

되면서 전쟁무기(살상무기)가 급격하게 발전되고 인류의 미래가 불안하다고 판단한

조선의 황궁과 경성이 무거운 결정을 내리게 된다.

유대백제(왜)에 대한 무여율법 4조의 집행을 결정한것이다.

 

조선반도에서 암암리에 만들어지던 가공할 무력이 완성되고, 무여율법이 집행된다.

율법 4조의 집행은 페르시아만 에서 요단강(요르단 강)을 경계로 아라바아 반도와

지중해 남쪽전역에 불벼락이 떨어졌다. (죽음에 문턱, 요단강)

수에즈운하가 형체없이 사라지고, 푸른 초원이였던 중동과 사하라가 사막이 되었다.

 

율법의 집행방법은 핵무기 일수도(신화들을 참고하면) 있겠고, 전투 난함선(날아가는

선: 헬륨과,태양열을 이용한 열기구 함선), 고구려의 태양마차, 가야의 피라미드(표면

도금한 반사판 수천장을 설치하고 빛을 한곳으로 집중시킴)와 태양열 등대(파로스 등대)들,

발해의 함상 태양열 광선포를 이용한 일만도의 태양광선이 주된 공격무기가 되었을 것이다.

 

유대백제에 패퇴해서 바그다드, 페르시아만까지 후퇴했던 신라(기자조선)가, 모든

역량을 동원한 단군조선의 도움으로 유대백제를 멸하고 지중해 남부를 통일한다. 

 

서기 700년대 

 폭주문명의 자진반납
백제를 멸한 단군조선은 그동안의 전쟁에 대한 기록,과 전쟁에 사용된 대량 살상

무기들,과 무기들의 기획,설계도까지 완벽하게 폐기한다. 

인류가 전쟁을 했었다는 사실(흔적)을 이 세상에 남기지 말라. (무여율법)

   

신라는 신분제도(골품제)를 시행하면서 지중해 동쪽으로 서,남아시아, 인도를

운영하는데 치중하고 지중해 남쪽은 황무지가 되면서 조선의 영향권을 벗어나

점점 인성이 미혹해저서 약육강식의 무법천지가 되어간다.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사막화에 영향으로 인도와 중앙아시아의 사막화가 진행되고,

타림분지의 거대한 호수가 차츰차츰 사라짐으로 만리장성과 타림호수로 중국,신라

까지 연결되던 고구려와 가야의 실크로드(신라도)차마고도로 대체되고,

물류수송이 힘들어지자 서아시아와 중앙아시아가 단절되면서 유럽

서아시아의 각 세력들은 지역별로 소국가들을 형성하기 시작한다.

 

발한반도(차이나반도)의 발해도 수에즈운하가 파괴되고 대서양에 출입을 삼가면서,

그리스, 로마가 힘을 잃는다. 나일가야는 완전히 패쇄되고, 맥시코만 사람들도 해안을

버리고 내륙으로(인디언들), 라틴아메리카의 정글속으로 들어간다.(마야인들) 

아마존 가야는 대서양의 하구를 버리고 상류의 고산지대로 이주한다.(잉카인들)

 

* 아시아 대륙은 남고려(중앙아시아와 중화국)와 북고려(러시아)로 나눠지고,

* 발해는 캄보디아의 한성에서 인도양 태평양만 항해하고,

가야들은 모두 고려와 신라의 각 지역단위에 흡수된다.

*이후 신라는 파키스탄, 인도로 옮겨왔다가 북부 산악지대로, 티벳으로 들어가면서,

티벳에서 비밀리에 신지 교육집단을 운영하기 시작한다.(불교,밀교)

*단군조선의 황궁은 화백회의를 각각의 지역단위로 넘겨주면서,

경성,으로 통합하고, 연구집단과 교육집단들로서 소도(조선반도)를 운영한다.



3. 현대문명의 힘 그 시작



서기 900년대 후백제

멸했다고 믿었던 백제(왜)유대인(앵글로 섹슨족)들이 세상에 모습을 들어낸다.

1만도의 불지옥을 피해 나이지리아와 터키의 땅굴도시 속에서 2백년을 숨어서

살아남은 유대인은 그 긴 세월 동안을 백제시대에 탈취한 경전들을 해석하고 연구

하여 반인륜적인 형태로 발전시킨 것이다.

서양의 과학과 수학, 종교, 문화, 철학은  조선의 유물과 경전들을 그들 방식과

능력으로 해석하면서 완벽한 해석이 불가능 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세 유대인

방식의 새로운 문명이 시작된다.

 

** 서양 과학과 철학이 발전한것은, 그들로서는 도무지 이해할수 없었던 동양과학,

철학의 경전들을 해석하기위해서, 고육지책으로 선택한 해부학, 논리학, 때문이다.

동양과학, 철학을 해부(분해)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이해할수 없었던것이다.

그렇게라도 해서 일정부분 성과를 올리고 발전시킨 것이 현재의 서양과학이다.

그것이, 그들이 주장하는 대부분의 가설들이 더 그럴듯하게 보이려고 시,공간을

튀기 한 이유이고, 아직도 많은것들이 가설, 학설에 머물러있는 이유 이기도 하지만, 

고대문명의 언어들을 해석하는데는 탁월한 재능을 보이기도 하는것이다.---**  

 

유대인들은 유럽 각지로 스며들어 지중해권역을 장악하려고 갖은 술수를 부리다가 

북고려(러시아)의 훈족과 남고려(티무르)의 징기스칸등의 반복되는 징벌로 유럽장악

실패한 유대인들은 스스로의 능력으로는 완벽한 해석이 불가능했던 경전들과

유물들을 모아가지고 전란에 휩싸인 지중해권역을 떠나서 영국으로 들어간 뒤에

동양문명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면서, 동양문명을 지워버리고, 자신들(유대인)

에게 좀더 유리한 새로운 문명을 건설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시킨다.

* 이시기에 티벳에 있는 신라의 비밀 교육집단에서, 유럽으로 파견한 예수,

유대인들에게 많은 가르침(훈)을 주었는지는 알수 없다. --** 

 

서기 1000 ~ 1100년대 

제2의 종교 유대교의 등장

영국을 장악하고 그곳에서 숨죽이며 경전들을 연구하면서, 과거 조상(몽고인)

이 신,으로 모시던 조선민족(상감마마) 대신에, 야훼,라는 유일신이 온세상을 창

조했고, 자신들(유대인)이 유일신의 뜻을 전달하고 집행하는 위치에 있는 선민,

이라는 유대교를 만들고, 탈무드, 그리고 성경이라는 경전을 만들고,  기독교

만들어서 다른 모든 인류를 유대의 노예로 만들기 위한 작업을 시작한다.

 

유대인들은 사람들의 욕망을 자극하는 방법으로 침략전쟁을 시작하면서 네덜란드,

투칼, 스페인, 프랑스,등의 수구세력들을 재물로서 장악하고, 그들의 욕망을 이용하

우선적으로 지중해와 대서양 에서의 해적질로 그곳의 해양 패권을 장악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기독교에 빠져들고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들로 구성된 십자군을 이용하며서

서유럽을 시작으로 결국 유럽 전역이 혼란에 도가니로 빠져든다.

이후 시대적 상황에 따른 구약,신약,외경,가경등이 만들어지고, 상황에 따라서 그 내용도

변화시킨다. 결국에는 유교유학을 만들고 유대인이 곧 신(대리인)이고 나머지 인간은

모두 원죄,인 이라서 통제가 당연하다는 유신,까지 만들어서 동양의 역사속에 끼워넣는다.

(명치유신, 메이지유신, 유신헌법...)

 

또한 인류의 단결력을 방해하고 개개인의 적대감을 키우기 위한 자본주의를 만든다.

자본주의는 조선상거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안전장치(무여율법과, 화백제도

등)제거 하는 것으로 아주 쉽게 만들어지고, 굴레를 벗은 욕망은 수준 낮은 인간을

아주 쉽게 동물적 본성으로 되돌린다.

 

이렇게 처음부터 인류를 장악하기 위해 계획적이고 악의적으로 만들어진 기독교와

자본주의는 그들의 잔인한 무력을 등에업고 지중해권역을 혼란의 도가니,

인간세상의 지옥으로 만들어간다.(중세암흑기)

* 유럽에서 수준높은 인간성을 가진 사람들(마녀?)이 옛 제도를 지키려고

 고군분투 하다가, 마녀사냥이라는 비열하고 참혹한 방법으로 거세된다.

 

이들 유대(왜)세력들은 인정과 양심을 알지 못하므로 모든 국가와 민족, 부족들에

침투하여 오직 유대인의 이익에만 복무할수 있도록 온갖 비열함과 악랄함을

총동원하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발광을 한다.

(특히 조선민족들의 황금,은,등과 역사적인 유물을 탈취하는데 집중한다)

이제 지중해권역(중국) 사람들은 조선에서 전파된 양심적인 심성을 잃어버리고

욕망의 노예가 되어서 황금이 있을것이라는 소문만 돌아도 쉽게 전쟁을 일삼는다. 

  

지중해권역에 수많은 전쟁을 일의키며 이익을 창출하고 옛문명의 흔적들을 지우고,

아예 알아볼수도 없도록 하면서 종교와 자본주의, 제국주의를 심어놓은 유대인들은 

대양해적의 면모를 갖추면서 아프리카를 돌아 인도양으로 진출한다.



4. 서세 동점기, 임진왜란 그리고  일본




서기 1200년~1400년대 

유럽을 암흑기에 빠트리면서 많은 이득을 취한 영국 유대인들은 이제 새로운 약탈 대상

찿기위해 선발대로 양성한 대서양 해적세력(왜)이 아프리카를 돌아 인도양으로 들어온다.

서세해적들은 대형 선박(사선,정크선)으로 선단을 이루고, 해전을 방불케하는 약탈을 일삼

으면서, 서남아시아와 인도로 운항하던 발해의 무역선들이 결국은 태평양으로 물러서고, 

유대백제(왜)인도해안과 쓰리랑카,등에 근거지를 구축하고 인도양과 동남아에서

본격적인 해적질을 시작한다.  

 

동남아에서는 발해와 고려,조선의 적극적인 방어(해적퇴치)로 약탈이 어려워진 서세가 

남쪽으로 돌아서 호주 원주민(흑인)들을 무자비하게 유린하고 호주을 점령한다.

호주에 근거지를 확보한 서세해적(왜)들이 뉴질랜드로 남태평양으로 진출하면서  

발해의 태평양 항해가 위축되고, 태평양의 섬들(일본)에 흩어져있던

발해의 물류거점 항구들도 제기능을 상실하고 급격하게 쇄락하면서, 

그 섬들에 살던 일본인들이 원시시대(훈도시)로 회기하게 되고,

아메리카의 많은 부족들도 발해의 발길이 끊어지면서 문명이 후퇴하게 된다.

 

**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발해 한성(환인성)의 신전,이었을 것이다.

앙코르와트의 북쪽 정글지대에는 사각형의 커다란 터(성,궁궐?) 두개가 있다.

앙코르와트 회랑 부조건립이후 사방의 시대상황을 새긴(기록한)것이다.

동쪽면: 신들의 세상=>조선 (조선반도, 동아시아)의 생활모습이다.

북쪽면: 사람의 세상=>신라,고려 (중화국, 중앙아시아, 러시아)의 생활모습이다.

서쪽면: 전투,전쟁사=> 서양 중세(지중해, 대서양권역)의 전쟁모습이다.

남쪽면: 아수라,지옥=> 아프리카,호주와 남태평양의 섬들에서 백인들에 의한

                                 무자비한 살육이 유색인들을 도륙하는 모습이다. ---**

 

 서기 1500 년대

일단 유럽의 백인들을 앞세운 유대인들은 제일먼저 호주와 아프리카 점령하고,

점령지의 흑인들을 노예로 삼아, 약탈한 제물들을 풀어서 유럽에 산업을 일으키고,

약탈한 제물중에 금속(금,은,동,철)을 제련하는 연금술로 또다른 욕망을 자극한다.

그리고 흑인 노예들을 전쟁에 동원하면서, 남태평양의 섬들(일본)을 점령하고, 

그곳의 일본인,들을 끌고가서 동양문명과 발해에 대한 많은 정보들를 취득한다.

 

유대인들은 일본인들에게 얻어낸 정보들을 분석한 이후에,

사방으로 흩어져서 약탈을 일삼고 있는 해적들을 모두 끌어들여서, 

차이나반도(발한반도(한국))를 중심으로 조선민족과의 전면적인 전쟁을 시작한다. 

유대의 해양 제국세력(왜)은 동남아에서 발해(한국)를 상대로, 

동양의 패권을 장악하기 위한 총력전을 시작한 것이다.

 

** 임진왜란, 대륙(명)을 도모하기 위한 길을 터달라 = 가도정명 **

유대 서양 해적세력이, 동아시아대륙의 전면적 침탈을 시도한 첫 사건이다.

이때의 해양전투는 왜(유대,서양세력)와 조선(고려,발해) 세계대전으로,

지구상에 가장 커다란 해전이다.  양 진영의 거의 모든 전함과 대형 선박들이 참전 하였으며,

전장의 전선은 한반도(차이나반도)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섬들, 호주,인도주변 해상까지에서

치열한 격전이 벌어지고, 양진영 모두 엄청난 피해를 입었을 것이다.

 

발한반도 발해(한국)가 초토화될 지경까지 몰리자 조선의 경성에서는,

전라좌수영(필리핀)에 있던 이순신 장군을, 삼도(인도네시아 3도)수군 통제사로 임명하여

해로를 차단케 하는 한편, 충청도(중화국 중남부)에 있던 고려의 기마무사로 하여금

발한반도(한국)에 상륙한 왜구(유대,서세)를 물리치도록 한다.

*배위에 얼굴,복색이 서양인,들이 분명한 그림(임진왜란을 묘사한)들도 있었다.  

 

왜(서세)조선(동양)의 1,2차 임진,정유전쟁으로 한반도의 발해(한국)는 겨우 지켜내지만, 

결국 인도네시아유대서세(왜)의 손아귀에 내주면서, 조선(발해)의 해양패권이 상실되었고,

조선의 선박들은 남중국해와 청룡열도 주변해역으로 발이 묶이게 되면서,

혹여 멀리 운항 할때는 배의 겉모습을 중국(서세)의 선박으로 위장해서 항행하게 하였다.

 

서기 1600 ~ 1700 년대 

임진왜란 이후 유대서세인도네시아 3도를 식민지로 삼고 "일본"이라 칭한다.

해양패권을 장악한 왜(제국세력)는 남태평양의 섬들(일본)을 마져 점령하고, 

호주에 살던 흑인들과, 인도, 동남아 섬들의 황인들을 끌고가서,

노예로 사고, 팔고(동,서인도 주식회사) 하면서 동양의 정보와 기술들을 확보하고, 

호주에는 백인들을 대규모로 이주시키면서 대륙침략의 후방기지로 확보한다.

 

서세들은 남태평양의 섬들에 살던 일본인들을 끌고가서 노예로 삼고, 전쟁에 동원하면서, 

일본인들의 영리함잔혹함(발해 무역이 끊긴후에 원숭이,식량이 됨)을 알게된,

유대인들이 이후 조선전쟁의 돌격대로 사용한다.

 

해양 대부분을 장악한 유대왜세는 지구 전역의 대륙들을 공략한다.

아프리카 대륙은 너무도 쉽게 점령하지만, 아메리카 대륙의 인디언들이

각부족의 각개 전투식 게릴라전으로 항전하면서 오래도록 고전하다가,

서유럽의 청교도들이 상륙하면서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은 결국 잔인하게 도륙된다.

아시아 대륙은 조선과 고려, 발해(한국)의 조직적인 대응으로 동남아시아와 섬들에서

밀고 밀리는 끝없는 전투(해적퇴치)가 계속되다, 결국은 필리핀까지 유대세력에 점령당한다.

 

* 유대세력의 새로운 돌격대 "일본"필리핀 3도로 옮겨진다. 

유대인 왜세는 조선민족이 백인들에 대한 적대감을 갖게됨을 알아차리고,

유럽백인들 대부분을 아메리카대륙의 점령군으로 돌리고, 

남태평양 섬들의 일본인(쪽발이)을 끌어다가 훈련시키고, 인도네시아,

필리핀 사람들까지 발해(한국)를 공격하는데 사용한다. 

* 일본인중 쪽발이는 고립된 섬에서 오랜 근친혼으로 종자가 작아진 종이다.

* 사무라이서세의 식민지들에 들어온 백인 영주들을 호위하던 호위무사들이다.

* 왕실,지배층은 사무라이와 유대의 잡종 인것 같다.

 

서세 제국세력은 결국 차이나반도(발한반도(한국))의 발해를 점령하고,

여러 지역으로 분리해서 식민지화 한다.

유대는 발한반도(한국)의 원주민들인 한족에게 천주교(기독교)자본주의

철저하게 교육시키면서 인간성 자체를 식민화 하지만, 정도를 알고, 양심, 양식있는

한국인(한인)들은 끈질긴 독립운동을 하기 시작한다. 상해임정까지..

그리고 이때부터 유대인들의 점령방법이 변화한다. .(힘의열세를 극복하기 위한 요령 터득)

지금까지의 무자비한 살육적 점령작전을 버리고 통상협상을 요구하는척 하면서,

최종 지도부를 먼저 점령하는 방식을 택한다.

 

그리고 동양문명을 지우기 위한 역사왜곡을 준비하면서 백과사전을 편찬하기 시작한다.

** 예나 지금이나 탁월한 정보와 지식을 가진자는 세상을 지배한다. 그런데도

식민지의 민초들 에게까지 정보와 지식을 나눠줄때는 뭔가 목적이 있다고 봐야한다. -**

 

** 발해를 지금의 발해만으로 옮겨놓고 대륙세력,으로 변질시킨건,

동양(조선)문명의 해양역사완벽하게 감추려는 시도라고 볼수있다.

그리고 발해의 그많은 흔적들을 백제의 사서속에 갈무리한채,

조선반도의 핵심지역으로 이입 시켜놓고,

그곳에서 나오는 거의 모든 유물,유적들이 마치 백제의 것인양, 

지금까지도 왜곡질을 하고있다. 이곳 사람들의 생각까지도... ----**

아무것도 모르던 소시적에는 나도 백제를 정말 좋아 했었다.  신라는 싫어하고, 왜 그랬을까,??? !!!

백제가 역사왜곡으로 차지한곳은 인류문명의 모든 과학과 문학과 철학이 탄생한 신인의 땅(신지)이다.



아래는 닉넴고정 글 참고

오바마의 국새반환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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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의 동전인데 지금 한국의 동전과 비교하면 천지차이임.

한쪽 손엔 칼을 쥐고 한쪽엔 지구를 잡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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