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이 유리창 두깨로 /좍쫙있잖아

저것들은 다 채처럼 차원이 한지구안에서도 무수히 많이 겹쳐존재한다

그런데 지구 그 바깥은 또 거기에서 또 무수히 많은차원이 존재한다...

여튼 ..

외국 지하철도 갑자기 사라졌다가 나타나는 가하면

사람이 몇분후 미래로 갔다던가

여튼 비행기타고가는데 갑자기 그 하늘에서 비행기랑 실종된다는것

이것자체가 차원의 알수 없는 겹칩과 통과에 의해 발생 하고 그것을 감당하지못하는 육체.. 그런것들은 어떻게될지뻔하다

그 셀수도없는 그 무수히 많은 차원들중에서도 지구라는 별에서 육체를 가지고 만났다는것이다

신으로 불리는 그 큰 창조의 존재들은

너무나 멀리 있다

그들이 일부러 찾지않는 이상 어떤 그어떤 능력자라 할지라도 ㄹ

닿을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또다시 쳇바퀴굴러가듯 육체다살고나면 다시 ..원래 영혼상태로된체 (이때되면 자신이 자신이아니게된다 왠만해서는 자신이 누군지까먹거나

 )..그 예외로는 아주 원한 이 남아 제대로 못빠져나온경우는 그 자체에 묶여버리고 같은행동반복,여튼 살아잇는사람앞에 나타난다거나

여튼 ....그런 귀신류로 되버리는 경우도잇다 어차피 이들도 또 무언가에의해

다시 쳇바퀴굴러가듯........

다시 ..무언가로 태어나고

다시 .. 쳇바퀴 굴러가듯.. 다른차원에서 ........아주 오랜기간살다가 또 다시 어쩌면 육체입고 다시 태어나고

영혼도 다른차원에서 오래살다가 무어가에 의해 다시 어딘가로 보내진다

그게 육체의 옷을다시 입을수도있고 또 다른곳을가거나

아니면 광물만 있는곳에 갈수도잇고(흐르는물도잇다 하늘도잇음 참고로..)

광물계는 확실히존재하며

거기서는 아무 생각 이라는 개념자체가없이 쭉......나라는 영혼은 어떤것을 거쳐 광물계를 거쳐 나무계(나무만있고 무수히 넓은 푸른초원만있다,하늘도있음)로 살다가 인간으로 몇번살고 또 연속으로 지금 인간으로 또..

무언가에의해 또 쳇바퀴에 굴러가듯 ..

다들 그렇게 ..그렇게 과거를 기억못한다

ㅎㅎ 인생은 .....아름다운게아니고

잘모르겠다

다들 왜 과거를 기억못하는가

그 오랜 기간동안 살아온걸 다 까먹은 이유는

저러한 굴래 때문이다

..의미없다 그냥 저렇게 돌고도는거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후 그 무엇으로도 채워지지않는다 ㅎ

그냥 매순간 감사할일에 기뻐하고 단순히 밥먹을때 ..맛잇는메뉴로하고..

그런데 사람들은 싸운다

어차피 다들 또.. 기억못할텐데말이지

다들 기억도 못하면서 머떔에 싸우냐

삶에 이유..? 매순간 기뻐하라

그 이외에는 해줄 말이없다 어차피 쳇바퀴는 항상 돌아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