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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군장성 애국심(식민지국가 모습) - 미국 용병지원증거

관운(76.169) 2014.06.05 06:20:59
조회 163 추천 2 댓글 0


Ukrainian nationalism: an image is worth a thousand words 
By The Saker with comments by Ron
May 28, 2014 - 5:31:49 PM
- 우크라이나의 애국심은 어디로 : 하나의 장면이 수천의 말보다 더 여실하다.
 

Wednesday, May 28, 2014

Normally, when somebody is presented a sword or another weapon, it is the person accepting the gift which is supposed to stand on his knees to receive it, not the person giving it.  But in Banderastan, things are always the opposite of what they should be.

Check out the photo below.  It shows a Ukie general standing on his knees to offer a sword to John F. Tefft, US Ambassador to the Ukraine (now retired

( 보통, 누군가가 검을 받거나 어떤 무기를 받을때는 무릎을 꿇고 받기도 한다. 그런데 아래 사진의 우크라이나 장군은 미국 대사한테 무엇인가 도검을 받는 장면이 아니고 상납하는 장면인데 무릎을 꿇고 바친다.오늘의 반데라스탄이라 불리는 우크라이나 쿠데타 군대의  지휘관은 이런식으로 상납한다. 노예국 장수가 주인국 미국 대사, 존 테프트한테 그런 식으로 설설 기면서..

이런 상납장면은 과거 로마시절의 황제에게 바칠 때에도 별로 하지않는 모습이다. 왜냐하면 지극히 납짝 수구리는 예외적 모습일 터인데 군지휘관이 너무 체면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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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대사 좋아라 합니다.

Amazing, no?

Even more telling is that this picture was taken in November of 2013, right before the current crisis began. As for Ukie sources, they say that this photo shows the moment when Tefft, whose name is often mentioned as the next US Ambassador in Russia, is being received into the Ukrainian Cossacks as a “kind Baptist and US Ambassador”.

What can I say? “Glory to the Ukraine, to the heroes glory!”?

The Saker

 

테프트 대사는 어쩌다 황제의 총독이 되었는지 알 수없습니다.

그런데 대사는 우크라이나 근무를 마친후, 러시아 대사로 내정되었다는데, 이런 총독 노릇을 하다가 어떻게 러시아에가서 평민노릇을 할려는지 원.. 아마도 우크라이나에서 전관예우로 엄청 챙겼을것같은데 러시아에서 그거 뱉어놓으라고 하지나 않을 런지. 이런 상황이면 러시아 갈 면목도 없으니 아예 날아가버린 감투가 아닌지 모릅니다.

 미국에서 용병 지원한 증거사진 중 하나 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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