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낙태율 세계 1위, 음란지수 세계 1위(인터넷 음란물 접속 지출액 2위 일본의 약 3.5배), 이혼율 세계 1위, 자살률 세계 1위이며, 성형수술(17％ 이상)1위, 사치품 소비율(미국의 1.9배) 1위, 낙태(연간 100만 건)1위 , 매춘(유명한 네덜란드의 4배) 1위,등 등 등 이라고 합니다. 이와 반대로 우리나라가 지금은 약 25,0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여 세계에서 두 번째로 선교사를 많이 파송한 나라 이며 인구당 선교사 파송 수는 세계 1위인것은 알고 계시죠 ? 그런 나라에서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고 가증스러워 하시는 것들에 1위라는게 믿어지지 않아서 제가 한 번 기사를 토대로 살펴 보았습니다. 1. 자살률 1위 한국은 8년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인 국가이다.통계청에 따르면 2010년 국내 자살 사망자는 1만 5566명으로 인구 10만명당 31.2명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으로 치면 42.6명이 자살한 셈이다.OECD 회원국 평균치인 12.8명의 2.4배 수준이다. 크리스천 투데이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8051아시아 경제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10717185294881&nvr=Y 2. 이혼율 1위 2012년 이혼부부는 11만4300여쌍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이혼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지난해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이혼인구 중 과반수 이상은 자녀가 있는 상태에서 이혼을 한 것으로 조사 됐다. 해럴드경제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328000888&md=20130405110057_AS 3. 낙태율 1위 (불법으로 통계자료 미흡 ) 2001년부터 7년간 사라진 분만 가능 의료기관 수는 무려 561곳.저출산 문제와 함께 매년 평균 94개의 분만 기관이 사라지고 있는 셈이다. 분만기관이 사라진 자리는 불법 낙태 시술이 차지하고 있다.한국일보http://news.hankooki.com/lpage/sports/200910/h2009102721394691970.htmYTMhttp://www.ytn.co.kr/_ln/0103_201002031859123087 4. 청소년 불행지수 1위 청소년이 느끼는 주관적 행복 영역은 교육 영역과는 정반대로 세계 최하위이다.자신이 별로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27.3%, 학교생활을 좋아한다고 답한 비율이 29.5%, 자신의 삶에 대한 만족도(소속감, 어울림, 외로움)는 55.5% 정도로 나타났다.전체 평균을 100으로 환산했을 때 우리 아이들의 주관적 행복은 64.3점으로 꼴찌이다. 대다수 선진국에서는 교육과 주관적 행복 수준이 다르지 않은 데 비해 우리나라는 이례적이다. 오마이뉴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49646 5. 성형수술 1위 한국은 인구 1,000명당 13.5건의 성형수술이 이뤄져, 인구 수 대비 성형수술 비율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다음으로 ‘그리스’(12.5건), ‘이탈리아’(11.6건), ‘미국’(9.9건), ‘콜롬비아’(7.9건), ‘대만’(7.8건) 순으로 이어졌다.데이터 뉴스http://www.datanews.co.kr/site/datanews/DTWork.asp?itemIDT=1002910&aID=20130201164755420 6. 음란물(포르노) 활성화 1위 패밀리세이프미디어(Family Safe Media, Salt Lake City)의 포르노그라피 통계에 따르면, 한국이 포르노그라피 구입에 있어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2006년을 기준으로 한국인들은 포르노그라피를 보는데 1인당 526.76 달러를 소비하였고, 이어 일본(156.75 달러), 핀란드(114.70 달러), 호주(98.70 달러), 브라질(53.17 달러), 체코(44.94 달러), 미국(44.67 달러), 대만(43.41 달러), 영국(31.84 달러), 캐나다(30.21 달러) 등의 순이라고 합니다.한국의 소비액은 2위인 일본의 무려 4배 입니다.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21120112359 7. 매춘 1위 1위 자리가 하나 더 있다. 12만명으로 추산되는 해외 진출 매춘여성이다.과거에는 일본 오사카 등 몇몇 지역에 편중됐던 매춘 한국여성이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이탈리아 등 서양에서 맹위를 떨친다. 호주 성매매 여성의 17%가 한국여성일 정도다.< 세계일보http://www.segye.com/Articles/News/Opinion/Article.asp?aid=20120615022098&cid= 위의 자료들은 개인적인 자료나 통계가 아닌 각 매체에 보도된 자료를 근거로 하였습니다. 실질 국민소득 2년 만에 최저 수치 기록

기사입력 2014.06.05 오후 6:272가-가+올해 1분기 실질 국민소득 증가세가 2년 만에 최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분기 대비 0.5% 늘어났다. 이는 2012년 1분기(0.3%)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전분기 대비 실질 GNI 증가율은 작년 4분기 1.0%까지 둔화했으며 결국 올해 0%대로 더 낮아졌다.실질 GNI는 국내 경제 활동에 초점을 맞춘 실질 국내총소득(GDI)과는 달리 우리 국민이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소득의 실질 구매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GDI에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을 반영해 산출한다.그러나 명목 GNI는 371조6천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8%, 작년 동기보다 4.6% 증가했으며 실질 GDP는 지난 4월 발표된 수치와 같은 전분기 대비 0.9% 성장했다.한편 1분기 저축률은 35.1%로 전분기(34.4%)보다 0.7%포인트 상승한 반면 국내총투자율은 전기대비 0.4%포인트 하락한 28.9%로 나타났다.실질 국민소득 2년 만에 최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실질 국민소득 2년 만에 최저, 힘든 게 맞구나", "실질 국민소득 2년 만에 최저, 왜 이렇게 살아야 할까", "실질 국민소득 2년 만에 최저, 언제 나아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저출산율도 1 2위를다투지 왜이렇게된걸까 언제부터잘못된걸까
우리 평범하게 살수는있는거야? 머가 어디서 언제부터 이렇게된걸까 무언가 사방이 막힌듯이 숨통이조여오는걸까 정말 이세상 살만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