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와 전혀 관련이 없고, 단 한가지 닉 말고 사용한 적 없는 날
그만 공격하길 바래. 한심한 것들아.
가만히라도 있던가. 이 기회에 또 뭐라도 어필하고 싶든?
텅 빈 껍데기 같은것들, 양심이라고는 전혀없는 인간 쓰레기들이
맘껏 지껄이게 놔뒀더니
이젠 무고한 사람을 범죄자로 몰고갈 기세네?

아무 증거도 없이 굉장히 당당하게 나를 사기꾼에 정신병자, 사이비종교 선동가
카드 제작자, 심지어 간첩으로까지 몰아넣은 너희의 몰상식함은
일단 모조리 캡쳐해서 주변에 뿌려놨다.

듣고있지? 레알빅 바람의남자 ㄱ 수 개씹화석 하악하악
나중에 이걸로 문제가 되면 너희는 쇠고랑이다.
쉽게 말하면, 카드가 어떤식으로든 이슈화 되거나 법적 레이더에 포착될 경우
만일 내게 피해가 온다면
모든 책임을 너희에게 묻겠어. 증거는 확실하니까.
그럴 일이 없길 바래.

며칠 전에 모리가 나의 카톡사진과 대화명을 그대로 노출 시켰을 때
그때가 마지막이였다. 마지막으로 참은거야.

아직도 나를 다중이에 음모유포자 사기꾼이라고 확신한다면
위 인물 다섯명부터 당당하게 댓글 달아.

물론 난 안봐. 하지만 누군가가 캡쳐해 놓겠지.

난 이날 이태껏 오직 사실만 말했다.
도키 외의 닉은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다.
단 한번도.
JG/A757/ㅂ/모리/서울총각/14.8카드 등등은 나와 전혀 관련이 없으며
나는 미스테리 갤러리의 의도에 맞게
미스테리물을 재미로 풀었을 뿐이다.

거듭 강조했듯 더이상 연류되기 싫은것 역시 사실이지만
혹시 모를 나중을 위하여 이 글을 남겨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