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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북한, 휴전선 따라 장벽 설치 중…자체 전술도로 공사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741625?sid=100 [단독] 북한, 휴전선 따라 장벽 설치 중…자체 전술도로 공사도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14일 9시 뉴습니다. 북한이 휴전선을 따라 장벽을 건설 중인 정황이 우리 정부 당국에 포착됐습니다. 지난 9일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침범했다 물러났던 일도 장벽 공사와 관련된 것이란 분석n.news.naver.com- 북괴 휴전선에 장벽 쌓는다https://naver.me/FzS2QOBt 北, 휴전선 따라 장벽 건설...김정은 反통일에 ‘국경선’ 만드나북한이 휴전선 일대에서 장벽을 건설하는 정황이 포착돼 한국군 당국이 정밀 분석 중인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최근 북한군이 동부·서부·중부 전선 일대 군사분계선에서 북측으로 1km쯤 올라간 지naver.me
작성자 : KC-46A고정닉
15박 16일 여행기 (完) / 비에이, 타치노미 썰, 그리고 한오환
[시리즈] 24년도 일본 여행기 · 15박 16일 일본 여행기 (1) / 버킷리스트 해보기 · 15박 16일 일본 여행기 (2) / 일본 야간 버스 타보기 · 15박 16일 일본 여행기 (3) / 오사카 당일치기 · 15박 16일 일본 여행기 (4) / 일본에는 피라미드가 존재한다 · 15박 16일 일본 여행기 (5) / 대유잼 도시 나고야 · 15박 16일 일본 여행기 (6) / 물품보관소 · 15박 16일 일본 여행기 (7) / 억까는 실존한다 · 15박 16일 일본 여행기 (8) / 정글은 언제나 흐림뒤 맑음 · 15박 16일 일본 여행기 (9) / 실시간 일붕이 ㅈ됐다 · 15박 16일 일본 여행기 (10) / 오타루에서 살아남기 · 15박 16일 일본 여행기 (11) / 눈축제 즐기기, 흠...그정돈가 2월 6일 화요일오늘은 비에이 버스투어를 하는 날이라아침 일찍부터 나섰다반갑니카도시를 조금만 벗어나도 눈 덮인 벌판이 나왔다일찍 일어난 탓에 피곤해서 휴게소에 들렀을 때 커피 하나를 샀다밀크 커피인데 딱 레스비 맛이 났다. 입 냄새 지림영하 15도 인거 치고는 그렇게 춥지는 않았다오히려 부산보다 안 춥던데크리스마스 트리 생각보다 엄청작았다. 다들 사진찍기에 진심이었다탁신관. 비에이를 중심으로 찍은 사진 갤러리내가 찍은 나무가 더 잘 찍은거 같은데, 내껀 안걸어주나점심에 먹었던 나폴리탄비에이에선 준페이 새우도시락이 그렇게 유명하다던데나는 새우튀김 별로 안좋아하고 기다리기도 싫어서 돌아다니다 먹고싶은걸 먹었다토마토 케찹 베이스라토마토스파게티 맛이 날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였다소시지 야채볶음에 파스타를 비벼 먹는 느낌이었다.나는 인기 메뉴인 나폴리탄을 주문한다몇 분 후 , 나폴리탄이 온다. 나는 먹는다일본식 커피옛날식 커피라 그런지 설탕을 안 넣으니까 너무 쓰더라 스즈란 · 일본 〒071-0207 Hokkaido, Kamikawa District, Biei, Nakamachi, 1 Chome−5−35 5番35号 1階 良栄舎 ★★★★★ · 카페maps.app.goo.gl식사후 산책을 했다마을이 정말 평화롭다일자리를 잃어버린 놀이터이번 여행에서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인흰수염 폭포진짜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너무 많이 기대를 한 탓일까실물을 마주하니 생각만큼의 감동은 없었다날이 좋아 대설산이 보였다배경이 영화 cg 같다이의로 폭포보다 산이 더 감동적이었다닝구르테라스너무 일찍 도착한 탓일까, 날씨가 좋았던 탓일까애매하게 어두운데 조명이 켜져있지 않아서 별로 이쁘지 않았다30분만 뒤에 왔으면 진짜 이뻣을텐데그렇게 투어가 끝나고 삿포로로 돌아왔다지하로에서 찍었던 코난 아마 이번 극장판이 하코다테가 배경이라 행사를 하는거 같았다홋카이도에 가면 먹어봐야할 1순위라는징기츠칸솔직히 무슨 맛인지는 모르겠다처음 먹어보는 고기 맛이었다일단 확실한건 양고기인데 누린내가 전혀 없었다 札幌ジンギスカン 羊の神様 南5条店 · 일본 〒064-0805 Hokkaido, Sapporo, Chuo Ward, Minami 5 Jonishi, 5 Chome−13 美松タワービル 地下1階 ★★★★★ · 야키니쿠 전문식당maps.app.goo.gl여행 마지막 날을 기념하기 위해 타치노미에 또 왔다먹어보고 싶었던 우롱하이랑 우메슈를 마셔봤는데매번 맥주만 시키다 다양하게 먹어보니 재밌었다메뉴 추천을 부탁 했는데 이걸 추천 해주셨다~~~이카 라길레음.. 뭐 오징어 음식인가 했는데사장님이 이거 좋아하는 한국인은 못 봤다 해서' 무슨 오징어길레 다 싫어 하지 ' 궁금해서 시켜 보았다절인 꼴뚜기가 나왔다짠맛 MAX였다.평소에 짜게 먹는 편인데도, 진짜 일본 짠 맛은 따라 갈 수 가 없었다옆 사람 보고 괜찮냐고 물어 봤는데안짜고 맛있다 했다이게 안짜다고...?이시노씨랑 타카씨가게에서 흘러 나오는 노래를 들으며두분이서 " 이 노래 오랜만에 듣네요, 보아 노래죠? "라며 서로 대화 하고 있었다보아? 내가 아는 그 보아인가?일본에서 활동 많이 했다고 들었는데 진짜구나한국인인 그 보아 맞냐고 물어보며 이야기를 시작했다타카짱이 삿포로 토박이라길레,눈축제 볼 거 진짜 없는데 왜 유명한거냐고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았다자기도 매년 이렇게 많은 사람이 왜 오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자기는 안간다고역시 그 동네 사람은 지역축제 안 가는건 똑같구나한참 이야기를 이어가던중,이시노상이 우리보고 캬바쿠라 가자고 계속해서 꼬셨다계속해서 권유하길레 왜 그렇게 가자고 하는지 물어봤는데삿포로 캬바쿠라가 일본 전국에서 가장 핫하다고 그랬다가게에서 중간 중간마다 불이 꺼지는 시간이 있는데, 만져도 되는 타임이 있다고 하셨다딴 지역은 유료인데 여기는 무료레진짜 문화 충격타카짱이 끝까지 거절해서 가는건 결국 무산 되었다나도 가보고 싶었는데.., 이런데는 혼자 가보긴 그러니까갈 꺼면 바니걸 있는 곳으로 가레 거기가 좋데진짜 마인드가 다르더라종업원분이 " 셋이서 가면 되지 왜 안가요? 여자친구라도 있어요? "타카씨가 없다고 하니, 없으면 가도 괜찮지 않냐고 했다이런 얘기를 아무렇지 않게 한다고?2차 문화 충격이었다 立喰酒場Choiすすきの店 · 일본 〒064-0804 Hokkaido, Sapporo, Chuo Ward, Minami 4 Jonishi, 5 Chome−7−1 第一秀高ビル 1階 ★★★★☆ · 이자카야maps.app.goo.gl2월 7일 수요일진짜 거짓말이지? 벌써 16일이 지났다고?집에 가야 한다고?잘 있어 니카짱....니카야~ 앞으로는 아저씨 말씀 잘 듣고 건강해야 한다~~일본에서의 마지막 식사, 오야코동나카우에 방문했다계란이 포슬포슬하고 뜨끈한게 아침부터 속이 든든했다.스스키노에서 공항 버스를 기다리는데삿포로 역부터 태우고 오느라 항상 만석 이었다자리가 없어서 안 태워주는 줄 알았는데트렁크에 캐리어 넣을 자리가 없어서 자리가 있음에도 떠나간거였다가방이었던 나는 앞사람 건너뛰고 프리패스로 탑승했다후쿠오카로 경유하기에 국내선으로 왔다올 때도 국내선, 갈 때도 국내선국제선은 한 번도 못 봤네치토세 공항 국내선은 볼게 많기에또 눈 내려서 길 끊기기 전에 일찍부터 와서 구경하기로 했다로손 가라아게 쿤편의점 갈 때마다 먹어보고싶었는데비행기 기다리면서 먹어보기로 했다치킨인줄 알았는데 치킨 너겟이었다가격이 싼데 양이 진짜 많았고 대게 맛있었다후쿠오카 공항 생각보다 크더라국내선에서 국제선 가는 셔틀버스로 20분이나 탔다그덕에 안그래도 후쿠오카는 한국인들 많아서 출국장 밀릴텐데혹시나 늦을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줄이 빨리빨리 줄었다이렇게 앞자리에서 앉아보긴 처음신기해서 찍었다한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진짜로 끝이네길게 느껴졌던 여행이 막을 내렸다살면서 혼자서 여행은 꼭 해봐야 한다는데꼭 그런거 같진 않은거 같다. 평소에도 혼자서 잘 다녀서 그런가좋은 사람도 많이 만났고, 새로운 문화도 경험해 보았다불행했던 경험도 추억으로 남겠지이렇게 길게 여행 다녀왔는데도 아직도 못 해본게 이렇게 많다니역시 일본은 가도가도 재밌는거 같다24.01.23 ~ 24.02.0716일간의 일본 여행기 -完-
작성자 : 꽃게식당고정닉
역사 속 인물들의 위대한 대결 TOP 10..JPG
10위 이탈리아 출신 고전파의 클래식 작곡가이자 근대적인 피아노 연주 기술을 확립한 <무치오 클레멘티>와 18세기 빈 고전파를 대표하는 오스트리아의 천재 음악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대결 1781년 오스트리아 황제 요제프 2세가 클레멘티의 명성을 듣고 빈에 초청해 모차르트와 '음악 결투'를 벌이도록 했다. 두 사람이 각자 자작곡을 연주한 뒤 즉흥 연주를 선보이고, 마지막에는 피아노 두 대에 나란히 앉아 2중주를 했지만 결과는 무승부였다. 클레멘티는 모차르트를 극찬한 반면 모차르트는 "클레메틴의 연주는 기교만 화려하고 감정이 없다" 라고 비판했다고 한다. 9위 전 세계적으로 보편적 예술의 기반을 제시한 선구자이자 인류 지능의 정점에 도달했다고 평가받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르네상스 시기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피렌체, 로마 등 이탈리아 여러 지역에 거주하면서 수많은 걸작을 남긴 위대한 예술가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의 대결 이들은 피렌체 베키오 궁전 내부에서 벽화 승부를 했는데 굉장히 허무하지만 결과는 무승부였다 . 이 대결에서 다빈치는 유화 물감에 화학적으로 무언가를 첨가했는데 새로운 기법은 처참하게 실패로 돌아갔고 반면 미켈란젤로는 밑그림만 그려두고 옮기지도 않고 끝내버렸기때문이다. 8위 고대 중국 진나라 말기의 군벌이자 초한전쟁 당시 서초(西楚)의 패왕이었던 <항우>와 중국의 통일왕조인 한나라를 건국한 창업군주이자 초대 황제였던 <유방>의 대결. 천하의 패권을 두고 자웅을 다투었으나,항우가 해하전투에서 사면초가에 몰리며 최후를 맞이했다. 7위 미국의 위대한 발명가이자 기업인, 현대 전기문명시대의 신호탄을 쏜 인물 <토머스 에디슨>과 세르비아인 출신의 물리학자이자 전기공학자, 20세기 초 전자기학의 혁명적인 발전을 가능케 한 인물 <니콜라 테슬라>의 직류방식 vs 교류방식 전류 전쟁 1893년 시카고 만국박람회에서 교류를 이용한 대규모 전기기구 구현을 선보이며 테슬라의 승리로 끝났다. 그 결과 테슬라가 소속된 웨스팅하우스 회사의 교류 시스템이 전력 공급 방식의 표준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6위 과학혁명에 가장 큰 공헌을 세운 과학자이자 인류 역사의 가장 위대한 지성인 <아이작 뉴턴>과 로피탈의 정리를 완성한 요한 베르누이의 대결. 1696년 6월 최단하강곡선 문제를 연구해서 해결하고, 당시 자신의 스승 라이프니츠와 미적분 전쟁을 하던 뉴턴을 겨냥해 문제를 담은 편지를 쓴다. 1697년 1월 29일 오후 당시 조폐국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던 뉴턴은 우편물을 받게되고 12시간만에 문제를 해결 익명으로 다시 편지를 보내게 된다. 베르누이는 익명의 편지에 써진 풀이법을 보더니 "발톱자국만 보아도 사자인 줄 알겠다" 라고 하였다 . 5위 로마 공화정 말기 최고의 군사적 천재이자 스타 정치인 겸 지중해 세계 최고의 대영웅 <그나이우스 폼페이우스 마그누스>와 공화정 로마를 근본적으로 뒤엎고 제정 로마의 기틀을 마련하여 사실상 제정 로마의 창업군주 또는 시조의 위치를 차지하는 인물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대결 기원전 48년 9월 9일 파르살루스 전투에서 폼페이우스는 처참하게 패배 후 이집트로 갔지만 암살로 최후를 맞이한다 4위 강대국 로마를 소수의 용병만으로 연파해 거의 멸망 직전까지 몰아넣었던 로마 최대의 숙적(nemesis)이자 공포의 대상이었던 <한니발 바르카>와 아프리카의 정복자이자, 로마가 제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발판을 마련한 군사적 천재로 평가받고 있는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의 대결. 기원전 202년 10월 19일, 카르타고의 장군 한니발 바르카와 로마의 장군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가 격돌한 결전이자 제2차 포에니 전쟁을 종결짓는 자마전투에서 결국 스키피오가 이기게된다. 3위 각종 대중문화 매체에서 수없이 등장한 이도류의 창시자 <미야모토 무사시>와 장검을 사용했던 <사사키 코지로>의 대결 일명 간류지마의 결투. 여기서 무사시는 일부러 결투 장소에 늦게나가 심리적으로 흔들어 놓고 그틈을 이용해 코지로를 죽인다. 이후 무사시가 수많은 진검승부를 통해 얻은 경험으로 남긴 오륜서는 단순 병법서를 뛰어넘어 현대에도 교본으로 통하는 명저가 된다. 2위 컴퓨터과학의 아버지이자 현대 컴퓨터과학을 정립한 인물 <앨런 튜링>과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이 사용했던 난공불락의 암호기 <애니그마>의 대결. 결국 애니그마를 해독한 튜링이 개발한 튜링 봄브는 이후 개발된 프로그래밍 가능 전자 컴퓨터 콜로서스의 기술적 토대가 되기도 했다. 1위 백년전쟁 말기 쇠락해가는 유럽 대륙 내 잉글랜드 영토를 보전하기 위해 사력을 다해 싸운 인물로, '프랑스인의 공포', '잉글랜드의 아킬레스'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존 탈보트>와 프랑스를 구원한 무학의 시골소녀 <잔 다르크>의 대결. 오를레앙 공방전과 프랑스 파테에서 잔 다르크에게 참패당한 탈보트는 잔 다르크의 랭스 행진을 저지하지 못하고 백년전쟁의 판도를 뒤집히게 된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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