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 1. RSS monthly global mean lower-troposphere temperature anomalies (dark blue) and trend (thick bright blue line), September 1996 to May 2014, showing no trend f
 
2014년 5월까지의 RSS 위성 데이터에 따르면,
1996년 9월 이후 17년 9개월 동안의 지구 온난화 추세는 제로.
 
Planet X로 인한 여러 이상기후 급변 사태들을 은폐하기 위해
인류 생산 활동으로 인한 탄소 배출이 그 직접적 원인이라고 뒤집어 씌워,
'우리가 한 짓이니 우리가 달게 받아야 된다'라는 원죄의 굴레를 씌워 인류를 기만하고 있는 사기 이론인 지구 온난화.
 
아직 우리같은 정치를 비롯한 후진 국가는 그 사기 이론을 모든 이상 기후 현상의 배후로 맹신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럼 남극은 왜 녹을까?
북극은 작년에 꽁꽁 얼었으니 그렇다 쳐도
남극은??

북극엔 지저문명으로 통하는 입구가 있고,
그 안의 사람들이 맨틀의 이상 활동을 제어해서 온도를 낮춘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남극의 입구는 네오나치의 본거지가 남극 얼음 3000미터 아래에 또아리를 틀고 있어서

지저문명도 관여를 하지 못하는바,

남극의 맨틀 이상 대류 현상을 제어하지 못해서
남극의 얼음이 녹는 것을 못 막는것 같다

얼음이 녹는 이유는 온난화가 아니라
땅속 맨틀의 이상 움직임 때문이다

그로인해 궁극적으로는 극이 이동하고
극 주변지각부터 데워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현재 캐나다 폭설 - 옐로 스톤의 이상징후는 같은 맥락의 원인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극의 이동'이고, 극이 이동하는 이유는 맨틀의 대류에 의한 것이며

암석과 광물이 녹아서 형성 된 맨틀 대류에 영향을 끼치는 긍극적인 이유는 태양계가 성간에너지대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슈만 공명 또한 높아져서 인간의식에 혁명이 일어나기 전 단계까지 와있고
지구 전체의 변화가 준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