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머리스타일로 보리롱이랑 찍은 사진인데

무슨 인형들인줄 알았음

보리롱 취향 최적화 인형

보리롱 스스로도 말했지 인간들은 다루기 쉽다고

게다가 성적으로 완전히 개방하여
자기 욕구대로 행동하게 한다

사람들에게 성적 해방감을 안겨주어 안정된 현자타임을 맛보게하는데

집단으로 이루어지는거라 임팩트도 강하다

한마디로 역발상 종교가 라엘

성에너지를 승화시켜 고차원 의식 배우는건 현대인들에게 안 먹힌다

성에너지를 풀어버려 안정과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건 잘 먹힌다

실제로 그들은 너무나 평화롭고 안정 되있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윤리 도덕을 몸에 입고
불편해하는 사람들과 확연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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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인간이 인지 할 수 있는 라엘의 모습

실상은 육신이 영혼을 집어 삼킨 상태다

육신의 영향으로 마음이 좌지우지 되는 상태

사람이 제대로 자라면 마음이 육신을 제어하고 이끌어야 하는데

수동적으로 받고 당하는데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는 힘든 이야기

깨어있는 마음으로 보면 영혼 난자해서 죽이는 종교가 라엘이다

영혼이 완전 잠들고 육체가 지배한 상태에서

느끼는 안정과 평화는

영혼이 죽은 인간의 마음을 차지한 악마가 느끼는 안정과 평화이다

그걸 자신의 느낌이라고 착각하고 마귀행을 이어간다

내가 보기에 보리롱 쓰레기 새끼는 무간지옥행 같고

그외 정신 못차리는 신도들도 딸려 들어갈걸로 보인다

라엘을 지켜본 슬렁의 한마디 - 아름다워. 가슴이 저리도록... 사랑 증오 고통 쾌락 삶 죽음. 이모든게 저기에... 이거야 말로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