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상징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고 나름대로 해석해보았습니다

오병 다섯개의 떡은

예수님 십자가 처형때 뚫어진 오상을 의미하며

그 떡은 성체를 의미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처형의 오상은

인류에게 성체를 끝없이 공급하는 양식을 제공합니다

영혼의 양식인 신성을 이 떡을 통해서 인류에게 공급해 준다는 뜻입니다

신의 개입이 없었다면 5000명이 넘는 그 많은 사람들이 떡5개와 생선 2마리로

모두 음식을 공급 받을수가 있었을까요?

그것처럼 성체는 신의 개입으로 신성의 신비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어는 물고기 두마리

쌍어궁 예수그리스도의 시대를 의미 합니다

비록 나라를 가지지도 못하고

또한 처참히 십자가처형에 희생되었지만 영생을 인류에게 가져다주고

부활과 승천으로 인류가 영원한 생명을 사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함으로써

그는 전 지구를 돌아 인류의 대부분을 감동시킨 것입니다

비록 지도에는 없고 국경없는 제국이지만 그런 나라를 그는 지구에 세운것입니다

그의 시대인 쌍어궁 시대는 2015년이면 끝나고 2015년부터는 '인류의 창조주'엔키신의 별자리 시대인 '물병자리 시대'가 돌아옵니다.

그리고 엔키신이 자신의 서기를 통해 기록하게한 수메르 타블렛인'엔키의 서'에서'엔키'신은 자신의 맏아들'마르둑'신과 약속을 합니다.

'나의 시대인 물고기 시대가 오면 그 시대는 너의 것이 되리라.'

'마가복음 13:30'절 예수크리스트의 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아브라함이'하느님'에 의해서 가게된'약속의 땅'인 가나안땅의

'갈릴리'지역에서 '예수 크리스트'가 나왔습니다.

또한 갈릴리의 한마을인 '가나'에서 예수크리스트는 혼인잔치에서

물로'포도주'를만드는 첫번째 기적과

'오병이어'의 기적과 대부분의 사역이 가나안땅의 갈릴리 지역에서 이뤄졌습니다.

가나안지역(현재 팔레스타인 지역)은 지중해와 시리아 사막 사이에 위치한 지리적 여건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는 지리적인 교통중심지었으며

아주이른 시기부터 ‘수메르’ 문화의 영향을 짙게 받았습니다.

그 때문에 가나안 지역은 본래 다민족 지역이었습니다.

수메르 이후 수메르의 문화를 계승받은 구세계 무대에 등장한 배우 가운데 넷이 제국의 지위로 성장해 역사에 깊은 흔적을 남겼습니다.

그 넷은 바빌로니아와 이집트,앗시리아와 히타이트였고,

그들은 각기 자신의‘민족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빌로니아(바빌론은‘신의 문’이라는뜻)와

이집트(이집트는‘엔키/'에아의 집터'라는뜻)는 엔키-마르둑 진영에 속했고

아시리아와 히타이트는 엔릴-닌우르타의 진영에 속했습니다.

엔키신과 마르둑신의 진영이였던

‘이집트’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두 대륙사이에 위치해있었고

바빌로니아는 메소포타미아지역(서아시아의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사이의 지역 일대를 가리키는 명칭) 의 ‘수메르’가 있었던 곳에 위치해있었습니다.

엔릴신과 닌우르타신의 진영인 히타이트 지역은 소아시아의 현재 터키(터키는'하란'이 있는곳인데 히타이트의 땅이었던 이곳은 아브라함이'하느님'에 의해서 하란에서 가나안으로 이주할때와 동일한 시기에 '마르둑'신은'하란'지역을 점령하고 히타이트세력을 몰아낸뒤 그지역에'우주공항'시설을 세웁니다.'하란'은 에제키엘(에스겔)이 천상마차의 환상을봤던곳이기도 합니다.그리고 브라질의 페드로 예언에서 새예루살렘이 이스탄불로 내려온다고 이야기했는데,이스탄불은 바로 ‘터키’입니다!)지역에 위치해있었고

아시리아는 바빌로니아와 마찬가지로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위치해있었는데

이 두집안의 진영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을 연결해주는 ‘가나안’지역과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해주는 ‘메소포타미아’ 지역을 두고 끊임없이 분쟁을 했는데

양진영간의 분쟁에서 항상 먼저 공격하고 침공한 진영은 아시리아였습니다.

바빌로니아와 이집트는 결국 아시리아와 히타이트에의해 점령당하게됬습니다.

이때가 바로 바빌로니아와 이집트의‘암흑시기’라고도 불리는 힉소스왕조(외국왕조)시대였는데 힉소스왕조의 왕들은 모두 아시리아와 히타이트 진영이였습니다.

이후 기원전 626년 바빌론의 갈데아지역의 ‘나보폴라사르’가 바빌론을 점령하고 그곳에서

아시리아 세력을 몰아낸 후 신바빌로니아 제국을 건설했으며

아시리아와 히타이트세력에 의해서 손상된 바빌론의 국신인 마르둑의 신전을 복구했으며

그의뒤를 이어서 그의아들 네부카드네자르2세는

서기전605년에 카르케미시(갈그미스)에서 당시 힉소스왕조였던 이집트군을 격파하고,시리아와 가나안지역에서 당시 힉소스왕조였던 이집트 세력을 추방시키고

가나안 지역에 거주하며 그지역을 다스립니다.

그리고 당시 힉소스왕조이집트 영향아래 있던 유다왕국의 수도 예루살렘도 이때 함락됩니다.

예루살렘에서'하느님'은 선지자 예레미야의 말을 통해 바빌론의 편을 들어주었습니다.

하느님은 네부카드네자르를'나의 종'이라 부르며 그를 도구로 삼아 힉소스왕조 이집트를 처벌하기로 했던것입니다.

'내가 나의 종 네부카드네자르에게 기별해 그를 데려오겠다.(...)

그가 이집트 땅을 칠 것이다.

그러면 죽게 될 자는 죽고,

포로가 될 자는 포로가 되고,

칼에 맞을 자는 칼에 맞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집트 신전에 불을 질러

그로 하여금 태우게 할 것이다.(...)

그는 이집트 땅에 있는

헬리오폴리스의 돌기둥들을 부술 것이다.

그는 이집트 신전에 불을 지를 것이다.'

[예레미야]43:10~13

즉,‘약속의 땅’가나안은

인류의 창조주'엔키신과 그분의맏아들이며 '바빌론'의 주인이었던

'마르둑'신의'약속이 이뤄지는' 땅이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