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간으로 2014.6.8 새벽, 영국 현지시간으로 2014.6.7 오후에 런던에서 핵테러가 발생할 확률이 8.15% 정도 된다.

강남스타일 뮤비를 보면,

시작 단계에 싸이의 선그라스에 항공기가 날아다니는 모습과 시녀가 싸이에게 부채질을 해주는 모습이 비춰진 장면이 나온다.

시녀는 다른 말로 '나인'이라고 하는데, 나인은 숫자 9를 영어로 발음한 말이며, 9는 런던 핵테러의 작전명인 '코드 9'를 상징하는 숫자다.

그러므로, 이 항공기는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기일 가능성이 높고, 런던 핵테러는 말레이시아 항공기에 의한 핵폭탄 투하 방식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암시가 된다.

강남스타일의 상영시간은 4분 12초인데, 작년의 날 중 이에 부합하는 날은 2013.4.12이고,

이 날은 싸이가 '젠틀맨'을 공개한 날이다.

이어서 다음 날 2013.4.13에는 '해프닝' 콘서트를 개최했는데, 화보를 보면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하얗게 불태워보자"라고 말하고 있다.

즉, 축구장을 핵폭탄으로 조져버리겠다는 암시다.

말레이시아의 국제전화번호는 60인데,

60은 방사능 코발트 동위원소인 '코발트 60'을 상징하는 숫자다.

2014.6.7은 싸이 '해프닝' 콘서트가 개최된지 60주일이 지난 날이다.

곧, 2014.6.7은 말레이시아 항공기에 코발트 폭탄을 실어서 축구장을 조져버리는 날이라는 의미가 된다.

그 대상이 될 축구장은 런던 핵테러의 작전명이 '코드 9'인만큼 9와 관련된 축구장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그럴 경우 가장 가능성이 높은 축구장은 수용인원이 9만명인 '웸블리 스타디움'이다.

마침, 영국 시간으로 2014.6.7 오후에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원 디렉션' 공연이 잡혀 있는데,

'원 디렉션'의 최신곡은 'You & I'이고, 'You & I' 뮤비를 보면 원 디렉션 멤버들이 축구를 하면서 뮤비가 끝난다.

즉, 원 디렉션은 축구장에서 최후를 맞이할 것이라는 암시가 된다. 불쌍한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