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가게를 오픈 했는데 아저씨 아줌마가 있었고 거기에 맛있는 음식들을 많이 먹었다

나는 거기서 사람들과 어울리고 나중에는 오픈하는 그 가게에서 일하게 되었다

나는 일을 열심히 하였고 오픈했는데 낮임에도 장사가 조금씩 잘되가고 있었다

다시 장면이 바뀌어 나는 군인이 되어 천장에서 커다란 파이프를 물이 세는 걸 각연장을 동원해 흑인 한명이랑 다른 사람 한명이랑 나랑

셋이서 고치고 있었다

나는 그들보다 덜 움직인게 미안해서 파이프를 열심히 끌어내리고 있는 힘껏 고치고 있었다

원래 흑인이 고치고 있었는데 도와주러온것이었다

다른 한명은 지꺼 다 고치고 온거고

파이프에 물이 세는 거였는데 파이프를 고치고 겉에 발포지같은걸 싸서 물이 안 세개 하려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흑인이 파이프를 늘려서 물이 세는 걸 확인할때 가까운 곳 두 구간에서 파이프가 아다리가 안 맞아서 물이 셋다

그래서 의견충돌이 있어서 나는 그 파이프를 밀어서 물이 안 세개 해야한다고 하고 그 친구는 이걸 지시한 사람이 넓게 하라고 했다고 그대로

한다는 거였다

그러나 나는 물이 세면 안되니까 이걸 밀어서 꽉 끼게 해야 한다고 하며 의견충돌로 하다가

내가 양보하여 그럼 너의 방법대로 해보라고 하지만 나는 그게 맞는거 같지만 너의 방법대로 해보라고

그리고 또 한 내무반이 모여서 조회같은 걸 하는데 왠 대령이 지나가는 거였다

알고보니 우리 부대의 실질적인 상관이었는데

끝나고 인사하면서 어떤놈이 만만하게 보고 좀 웃기게 인사하고 반말비슷한 말들을 하고 인사하였다

그러니까 그 대령이 방금 그렇게 말한 놈들 다 나오라며

7~8명을 불러내서 얼차려를 주었다

그러면서 본인의 인생에 대해 설명하였다

나는 군인이 되기전 약재를 파는 방을 뭐라고 하지 약재방??암튼 그런곳에서 일을 해서 한자를 익혔고

청부살해업자도 해봤고 어디 가게에서 일해봤고

산전수전을 다 겪어보고 군대에 임관하였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