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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이야기)서론 2장. - 하편 (ㄱ클릭금지)

소년(211.36) 2014.06.08 14:31:28
조회 2731 추천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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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14.8은 자기 홍보 기획물이다.

 

 이건 앞의 2.1.1., 2.1.2.의 내용을 복합적으로 생각할 경우 도출되는 가정이다. 즉 제작자는 상업적 목적은 없지만 그렇다고 단순 장난을 목적으로 하지도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런 노력과 치밀한 계획으로 프로젝트를 기획하였을까. 이는 일종의 아마추어의 자기PR이 목적이라 볼 수 있다. 무명 해커가 유명한 사이트, 국가기관 등을 해킹하여 그 능력을 인정받고 스카웃 됐다는 도시전설과 같은 이야기다. 즉, 일종의 아마추어 팀이-마케팅, 게임개발, 기획, 등의 분야- 이런 취업 불경기에 자신들의 능력을 알리고자 기획한 프로젝트라는 것이다.

 따라서 그 파급력을 위해 사람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음모론을 소재로 삼았고,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디시인사이드, 미스터리 관련 카페 등에 암암리에 홍보를 한 것이다. ‘대한민국’, ‘전쟁’, ‘종말’, ‘살인’, 등의 자극성 짙은 텍스트를 사용해 이목을 끌면서도 아리송하고 상징적인 비유들을 사용해 정치적 선동, 유언비어 유포 등의 법적인 문제에 저촉되지 않도록 수위 조절을 한 것이다. 카드 중간에 보면 2013년에 TV뉴스에 14.8이 다뤄질 것이라는 예언이 있는데, 이는 마치 제작자의 희망사항이 투영된 듯 보인다.-그러나 14.8은 아는 사람만 아는 떡밥으로 묻힘. 지못미ㅠㅠ-

 

 무엇보다 의심스러운 점은 ‘일꾼’의 글 중에 있는데. 중요한 내용이라 본문 전체를 올린다.

 

*다소 공포감을 조성할 수 있으니 주의!

 

어떤 분께서 말씀하시기를...

국방부에 신고했고!

이 사건이 경찰청에도 넘어갔다고 하는 군요.

그래요. 그들도 이 블로그를 보고 있을 것을 생각하니 저는 더이상 주저할 것이 없습니다!

미래를 예측할 수가 없어요! 그렇죠?

하지만,

이 최악의 상황을 이용할 겁니다.

당장 여러분들이 궁금한 것이 돈이겠죠.

그래서 도움이 아니라 돈 이야기부터 할께요.

제가 드릴 돈은 지금 없습니다.

아시죠?

저는 직업도 없고...

가진 것도 없고...

그래서,

여러분에게 특이한 약속을 하나 할 께요.

모든 것이 다 끝난 2년 후에 돈을 드리겠습니다.

당장 드리기가 불가능하니까요.

저는 여러분에게 아무도 상상 못 했던 '모험'을 제안하는 것입니다.

쇼인지 마케팅인지, 사이비종교인지 나중에 생각합시다.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가 이 블로그에서 진행 중입니다.

여러분들이 스스로 알고 계시죠?

지금까지 진행된 일들이 제가 어떻게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덧글에 화도 내봤고, 화를 삭히기도 했고, 믿지 않았고, 믿었고,

이젠 이런 황당한 소리까지...

당신도, 이 일과 관련 없는 사람들도, 저도, 겪게 될 사람들도...

경찰이나 군인과 종교인들도...

아무도 미래를 예측 못 합니다.

아주아주 작은 도움 하나 주시고,

모든 일이 다 끝난 2년 후에

(물론, 우리가 웃고 있을 상황에..)

저를 직접 만나서

"당신께서 받아야 할 정당한 대가"를 가져가십시오.

------------------------------------------------

1. 먼저, 저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쪽지를 보내시면 됩니다. 정확한 신원을 가르쳐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2. 저는 그 쪽지를 보내주신 분들의 ID를 기록해두겠습니다. (저를 2년 후에 만나려면 여러분들도 ID를 기억해두세요.)

3. 이 블로그를 광고하십시오. 단, 방법을 바꿔야 합니다. 제가 아래에 쓴 파란 글씨를 똑같이 쓰시면 됩니다.

14.8 blog.naver.com/rabbitbolt

이 블로그에서 아무도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가 진행중입니다.

구경 해 보세요. 이걸 만든 놈은 인간이 아니라 악마일지도 모릅니다.

(블로그에 있는 90가지의 메시지와 상황은 모두 거짓이니 절대 무서워하지 마세요.)

-제가 배운 또 하나의 교훈이 있었는데, 두려움은 사람을 괴롭힌다는 것이었어요. 가짜라는 것을 꼭 강조해주시고, 사람들이 진짜냐고 물어봐도 무조건 쇼라고 말해주세요. 이 블로그의 주인이 "블로그에서 국방부장관을 만나러 가는 모험이야기"라고 말해주십시오.

이제부터는 반대로 제가 이 블로그를 가짜라고 말할 겁니다. arg? ar 뭐였죠? 어떤 분이 가상의 상황으로 게임을 하는 것이 있다고 가르쳐주셨어요. 그걸 조금 이용할 겁니다. "이건 게임입니다."

-블로그를 광고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해요. 블로그를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시키지 못 하면 제가 사람을 구할 방법이 없네요. 2012년 12월에 만들 기록영상은 전문가의 도움 없이는 못 만들어요. 그 기록영상은 다큐멘터리가 아닙니다.

"브리핑"용입니다.

-영화카페 아시죠? 영화카페, 영화인 커뮤니티, 이런 곳 에도 광고해주세요. 작가와 카메라, 여러가지 도움이 필요해요.

4. 2년 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 때, 서로 만나는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이 받으셔야 할 "정당한 대가"를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어때요? 어렵지도 않고, 2년 이라는 공백기간, 당장 받을 수 없는 돈이지만, 뭔가 신기한 일 아닌가요?

마치 시간여행을 하는 것처럼 우리는 2년 후에 어떤 사람이 되어 만나게 될까요?

궁금하시죠? 한번 해 봅시다.

-그리고, 부정적인 이야기는 하면 안 되는 것이지만, 제가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어쩔 수 없어요. 저는 꼭 살아남을 겁니다. 이렇게 죽을 수 없어요.

-여러분이 받을 돈은 10만원 이상을 약속드릴께요. 재미삼아 벌 수 있는 돈이라고 생각해주세요.

그 돈은 국가에 청구할 겁니다. 아주 작은 도움이지만, 나라를 위한 일을 하시는 것이니 국가에 청구할 꺼예요.

제 손을 잡아주세요.

현실의 경계에 서있어요.

저는 믿을 수 없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블로그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치즈덩어리의 아주 작은 부스러기같은 것입니다.

당신이 저의 손을 잡으시면...

우리는 현실을 떠나 진짜 모험을 시작하는 겁니다.

2년 후... 우리는 꼭 만나게 될 겁니다.

*저는 경찰이 아니라, 장관님, 대통령님이 필요합니다.

법을 넘어선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저를 구하실 수 없습니다.

 

 

 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일꾼은 지금 절박한 상황이며 여러 시도 끝에 이러한 방법으로 블로그를 이슈화 시켜 차관급 이상의 높은 사람들이 이를 심각히 받아들여 음모에 대해 저항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본 2.1.3에서는 14.8을 아마추어팀의 자기PR로 가정하여 해석하므로 다소 미심쩍은 부분들을 분석해 보자.

 우선 사람들에게 홍보를 부탁한다. 생각보다 블로그가 이슈화되지 않자 돈을 풀겠다며 대리 홍보를 부탁한다. 그리고 홍보시엔 반드시 ‘(블로그에 있는 90가지의 메시지와 상황은 모두 거짓이니 절대 무서워하지 마세요.)’ 라는 문구를 첨부하라고 한다. 이는 법적인 문제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또한 ‘정당한 대가’를 주겠다며 10만원 이상을 제안한다. 그리고 그 돈은 정부에 청구할 것이라 말한다. 글 한번 복붙해서 퍼나르는데 10만원이면 상당히 큰 액수이긴 하지만 대한민국 전복에 준하는 음모를 깨부수는 대가로 그것도 본인이 아닌 국가에 청구하는 액수치고는 너무 작은 것 아닌가? 만약 14.8 자기 홍보 프로젝트가 성공하고 정체를 밝힐시 이때 아이디 까고 홍보해준 애들이 ‘정당한 대가’를 요구했을 때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것을 전제로한 액수의 산정이라 여겨진다.

 무엇보다 경찰에 신고하지 말라는 뉘앙스를 많이 풍긴다. 차관급 이상 공무원, 대통령에 알려야 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일반적인 네티즌 중에 그런 연줄 닿는 사람도 없을 테고, 대한민국 경찰 전체가 음모의 배후세력의 끄나풀이라면 이미 대통령도 손 쓸 수 없는 상황이거나 최악의 경우 대통령도 한패일 가능성이 높다. 즉, 사람들이 경찰에 자꾸 신고해 이 블로그가 본격적으로 조사당하면 본인들의 정체가 드러나고 심각할 경우 법적인 처벌을 받게 되므로 그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함이라 생각된다. DR이 알려준 링크에서 14.8자료를 받을때 블로그에 올라온 일꾼의 글들도 텍스트 파일로 저장되어 있는데 그중에 다음과 같은 글도 있다.

 

 

@krOrder #560 v'HunterT6' o'New_Silence+' v'Smart_bunny' x00:00_801'loc_rOsurnm_H'

@krHunterT6 #887 ck'o'New_'_bunny?Silence?' ck'_use^blog?blog?' x'loc_rOk_92_9'

@krOrder o'new_Idn' v'blogblog_Idn' v'IdnIdn_o'New_'_from_o'fraKing^z'' v'damnbunny_Not!Not!_Korean' way'Contact_snsdmp3_or_birds' x

@krHunterT6 v'bAnny^from_where?' c'o'New_'' j't2^4^5_set_2_36' j't1^3^6_set_2_37' way'mp3_first_HAHA' x

@krOrder v'Idn_bunny?=strange_guy_Idn' v'n' o'New_'w'14.8_fantasy_Korean^Manual_'' v'o'mission^policia+guess^smartbunny^confuse_action?'' x

@krHunterT6 c'14.8_Korean' way'action^neonsign^right_flank_after35sec' x

@krOrder v'goodjob' o'del_mission^bunny' o'del_HQ' x22:29_726'del_loc''del_560+887=offline'

14.8은 판타지입니다. 모든 것은 조작된 상황이며, 연출되었습니다.

 

 

 이 텍스트 파일의 제목은 ‘댓글’인데 위의 태그들이 뭔지는 모르겠지만-저거 뭐임?- 14.8이 모두 조작, 연출된 것이라고 한다. 또한 이런 댓글을 남겼다는 것을 파일로 가지고 있다는 점은 후에 혹시나 생길 법적 문제에 증거로 사용하려는 목적이 있지 않을까 사료된다.

 

정리

1. 14.8은 아마추어팀의 자기 홍보 프로젝트 였다.

2. 자극성 짙은 쇼를 하고 있지만 혹시 모를 법적문제에 대처 위해 교묘한 장치들을 심어놓았다.

3. 그러나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진 못했다.

4. 결국 제작자의 계획-희망-과는 다르게 그가 정체를 들어 낼 일은 생기지 않았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네 가지 가정 중 이번 가정이 가장 설득력 있다고 생각된다.

 

 

 

2.1.4. 14.8은 초국가적 배후세력의 제작물이다.

 

 대부분의 음모론을 믿는 사람이나 흥미를 느끼는 사람들이 14.8은 초국가적 배후세력의 프로젝트라고 전제하고 카드들을 해석한다. 블로그, 일꾼, 카드들 또한 그 자체로 이미 음모론을 전제로 한다. 따라서 이에 대한 검토는 따로 필요치 않고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면 된다. 다만 몇 가지 다른 음모론 차원에서 검토할 것이 있다.

 첫째, 2012년 대선을 노린 정치 선동용 제작물일 경우. 시기상 맞아 떨어지기는 하나, 대선의 판도를 좌지우지 하는 건 30대 이상의 중장년층이므로 10-20대를 겨냥한 인터넷 홍보에 이런 무리수를 둘리가 없다. 국정원 댓글 사건 등도 결국 덜미가 잡히는데 이런 식의 위험한 정치 선동은 오히려 진상이 드러날 경우 독약이 되는 것이다. 또한 뚜렷한 정치 성향을 보여주지 않는다. 종종 14.8의 정치적 해석글들을 보긴 하였지만 그건 보는 사람의 성향에 따른 해석에 가깝고 카드 자체에서 어떤 일관된 정치적 성향을 보기란 무리수가 있어 보인다.

 둘째, 사이비 종교의 홍보 수단일 경우. 혹시 사이비 종교에서 배포하는 홍보물을 본적이 있는가. 그들은 절대 이런 식의 공포감과 위화감을 조성하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는다. 안그래도 정식 종파로 인정받지 못하고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는 집단들이 이런 식의 부정적 이미지를 통한 홍보를 기획했다는 건 설득력이 떨어진다.

 

 

 

2.2 각 가정별 해석의 유용성

 

 14.8제작자의 여러 가능성에 대해 네 가지 가정을 전제로 검토해 보았다. 사실 우리는 이 중에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 없고, 일단 네 가지 외에 다른 진실이 숨어 있을 수도 있다. 따라서 우리는 14.8의 본격적인 해석에 앞서 임의로 한 가지 가정을 대전제로 설정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각 가정별로 그 해석 행위의 가치에 대해 따져본다.

 

1. 14.8은 단순 장난이다.

-제작자가 평범할 경우 - 제작자 나름의 시나리오를 가지고 카드를 제작했을 진 모르지만 역으로 카드를 보고 제작자의 시나리오를 해석할 수 있는 가는 미지수다. 아무런 논리적, 체계적 코드 없이 무작위로 던져진 떡밥을 해석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 따라서 해석 가치 없음.

-제작자가 영리할 경우 - 제작자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카드를 해독할 수 있게 어떤 논리적 체계를 바탕으로 만들었다면 14.8은 해독 가능하다. 그러나 정답이 제시되지 않는다면 해석의 결과가 맞는지 틀리는지 알 수가 없고, 그런 장난질에 놀아날 만큼 한가하지도 않다. 따라서 해석 가치 없음.

 

2. 14.8은 상업적 제작물이다.

위 1.과 비슷한 이유로 해석 가치 없음

 

3. 14.8은 자기 홍보 기획물이다.

미안하지만 내 밥벌이 하기도 바쁘다. 다른 사람 띄워주기 위해 이거 붙잡고 있을 시간 없다. 해석 가치 없음.

 

4. 14.8은 초국가적 배후세력의 제작물이다.

이 경우 14.8은 분명 제작자들의 세계관이 반영되어 만들어졌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제작자들에 대해 어느 정도의 분석을 한다면 14.8 또한 해석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이건 레알 가정인데, 14.8카드가 대한민국의 전복, 나아가 세계의 전복을 목표로 한다면 이를 해석하는 것은 노벨평화상 받을 정도의 가치 있는 일이다.

 

 위와 같은 해석의 유용성 검토 결과를 토대로 14.8은 초국가적 배후세력의 제작물임을 전제로 해석에 임하도록 한다.-이거 어디까지나 가정을 전제로 한다는 거다. 과몰입 하지 마라. 한마디로 지금부터 레알 소설 쓰겠다는 거임.-

 

 

 

 

*원래 서론 2장. 그들은 누구인가. 에서는 가정의 검토 후 한 가지 가정을 전제로 14.8 제작자에 대한 분석까지 진행하려 하였으나, 3장. 14.8은 무엇인가.와 겹치는 내용이 많기에 3장에서 제작자와 14.8에 대해 동시에 분석해보고자 한다.

**근데 연휴도 끝나고 나도 실생활이 있으니 언제 올릴 진 미지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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